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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반환을 둘러싼 프로축구 안양 LG와 서정원(수원 삼성)간의 분쟁이 먼저 축구계에서 해결책을 찾게 됐다.LG는 10일 “프로축구연맹이 전날 서정원에 대한 이적료 반환청구소송 1차변론을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15일로 예정됐던 LG와 서정원의 법정 충돌은 일단 유보됐다.프로연맹의 변론기일 연기 요청은 법정

축구 | 경기일보 | 2000-03-11 00:00

새 천년 국내 프로축구 첫 우승자를 가릴 2000 티켓링크수퍼컵이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맞대결로 12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지난해 창설돼 2회째를 맞는 수퍼컵은 우승상금 2천만원을 놓고 전년도 프로축구 정규리그 우승팀과 FA컵대회 챔피언간 단판승부로 펼쳐져 올 시즌의 개막을 알린다.이번 대회는 원년대회 우승팀이자 지난 시즌 전관왕인 삼성

축구 | 경기일보 | 2000-03-10 00:00

프로축구 안양 LG는 9일 서울 LG 강남타워에서 유고 올림픽 대표 출신인 공격수 드라간(26)의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1월 키프로스 전지훈련에서 테스트를 받고 지난달 국내 프로축구 사상 최고 이적료(120만달러)에 LG와 입단계약을 맺었던 드라간은 입단식에서 “안양 LG를 우승으로 이끌면 최우수선수상(MVP)까지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축구 | 경기일보 | 2000-03-10 00:00

프로축구 안양 LG 치타스가 그동안 취약점으로 지적돼 온 게임메이커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브라질출신 안드레(27)를 영입했다.LG는 7일 브라질 프로축구 마릴리아 클럽 소속의 안드레 루이스 알베스 산토스와 이적료 50만달러(계약금 4만달러 포함), 연봉 7만2천달러에 2년 계약했다고 밝혔다.이날 새로 입단한 안드레는 LG의 키프로스 전지훈련에 합류, 약 5

축구 | 경기일보 | 2000-03-08 00:00

99년 11월 FA컵대회 이후 긴 휴식기를 가진 국내 프로축구가 오는 12일 수원 삼성-성남 일화의 수퍼컵으로 기지개를 켠다.99정규리그 챔피언인 삼성과 FA컵 우승팀 일화의 단판승부로 시작될 올해 프로축구는 일본프로축구(J-리그) 득점왕 황선홍(삼성)이 국내에 복귀하는 등 각 팀 모두 전력개편이 이뤄졌고 현대산업개발도 표류하던 부산 대우를 인수해 새출발,

축구 | 경기일보 | 2000-03-06 00:00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축구가 2000년 한해동안 각종 대회 타이틀스폰서 수입으로 30억원을 벌어들이게 됐다.수원 삼성-성남 일화간 단판 승부로 치러질 제2회 티켓링크 수퍼컵대회(12일·수원종합운동장)로 시즌을 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삼성전자와 역대 최고액인 18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정규리그(5월14일∼11월19일) 타이틀스폰서 계약에 합의하는 등 올

축구 | 경기일보 | 2000-03-04 00:00

성남 일화 프로축구단은 28일 올시즌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된 김대의(25·FW·고려대 졸) 등 9명의 신인선수와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성남 일화는 김대의와 계약금 1억1천만원과 연봉 3천만원에 계약했으며, 2순위로 지명된 황인수(22·FW·대구대 졸)는 계약금 7천500만원, 연봉 1천680만원을 받기로했다./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축구 | 경기일보 | 2000-02-29 00:00

안양 LG가 제10회 아시안컵위너스컵축구대회 동부지역 준결승 원정경기에서 완패했다.98년 FA컵 우승팀인 LG는 26일 일본 시미즈에서 열린 일본프로축구(J-리그) 시미즈 S-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공수에서 난조를 보여 1대3으로 패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LG는 최용수가 전반 한 골을 넣어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이날 패배로 LG는 다음달 1일 안양에서 열리

축구 | 경기일보 | 2000-02-28 00:00

수원 삼성이 제19회 아시아클럽컵축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프로축구(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와 무승부를 기록, 어려운 출발을 보였다.삼성은 25일 일본 큐슈 가고시마의 가모이케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동부지역 4강리그 첫 경기에서 전반 종료직전 박건하가 선취골을 뽑았으나 후반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동점골을 내줘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고 알려왔다.이로써

축구 | 경기일보 | 2000-02-26 00:00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조별컵대회 및 정규리그, 2군경기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조별컵대회는 다음달 19일 부천SK-전북현대, 포항-안양LG전을 시작으로 5월5일 결승전까지 모두 43경기를 소화하며 정규리그는 5월14일 수원삼성-부천SK 등 5경기를 시작으로 11월19일까지 치러진다.올해 처음 도입되는 2군경기는 대전을 제외한 9개팀이 중부(4.20∼9.

축구 | 경기일보 | 2000-0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