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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축구연맹은 7일 조세권(고려대) 등 2001년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 신청자 158명을 공시했다.이번 드래프트에서 대어급으로 꼽히는 박재홍(명지대), 안효연(동국대), 서기복(연세대) 등이 각각 해외진출과 상무행 등을 이유로 불참, 조세권(고려대), 송종국(연세대)과 중앙대 골키퍼 최현 등이 각 구단의 1순위 후보로 꼽히고 있다.이번 드래프트 참가자수는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8 00:00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된 거스 히딩크(54·네덜란드)가 7일 대한축구협회에 감독직 수락을 공식 통보했다.축구협회는 이날 “히딩크가 변호사를 통해 감독직을 맡겠다고 알려 왔으며 20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한·일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참관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다음 주 중 히딩크의 변호사와 계약서 문안에 대한 세부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8 00:00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영입과 관련해 기본원칙에 합의했으나 확답을 보내지 않아 많은 의구심을 불러 일으켰던 거스 히딩크(54·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 내정자가 본격적인 한국행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히딩크 영입의 실무자인 가삼현 대한축구협회 국제부장은 6일 “4일 히딩크의 변호사로부터 히딩크가 당초 함께 영입하기로 합의한 코치 1명을 이미 발탁했으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7 00:00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최강을 가리는 FA(대한축구협회장)컵축구대회가 팬과 구단들의 무관심속에 3류대회로 전락하고 있어 전면적인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축구 선진국인 유럽은 물론 가까운 중국까지도 FA컵은 프로리그 못지않은 흥미를 이끌어내며 권위있는 대회로 자리잡았고 이를 본받아 국내에서도 96년 첫 대회를 가진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그러나 올해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6 00:00

프로축구 마지막 드래프트인 2001년 대학·실업선수 드래프트 신청이 대어급 선수들이 대부분 빠진 가운데 사실상 신청을 마감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드래프트에는 지난 해 신청자 222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146명의 대학, 실업선수들이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프로연맹은 일부 선수들의 우편접수가 아직 남아있지만 스타플레이어급 대다수가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6 00:00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이 인조잔디축구장으로 조성돼 4일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이날 개장한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축구장은 서울 효창운동장에 이어 전국 두번째이자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조성된 축구경기장으로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 및 경기는 물론 생활체육의 장으로도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은 기존의 맨땅 보조축구장에 총 공사비 9억1천5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5 00:00

“새로운 멤버로 구겨진 자존심을 되찾겠다”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축구가 대대적인 물갈이를 단행하며 20일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대비한다.새롭게 구성된 대표팀에서는 올림픽대표팀의 주축이었던 이동국(포항), 박진섭(상무), 김도균(울산), 고종수(수원), 박재홍(명지대), 박동혁(고려대), 김용대(연세대) 등이 제외됐다.대신 올시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5 00:00

성남 일화가 2000 서울은행 FA컵축구대회에서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를 바라보게 됐다. 전년도 우승팀 일화는 3일 제주종합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준결승전에서 후반 교체멤버 김인완의 골든골에 힘입어 부산 아이콘스를 연장전 끝에 1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지난대회 준우승팀 전북 현대가 박성배의 동점골과 서혁수의 결승골로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4 00:00

프로축구 2000 삼성디지털 K-리그에서 안양 LG를 우승으로 이끈 ‘독수리’ 최용수가 새천년 첫 최우수선수(MVP)에 뽑혀 프로축구 최고스타의 영광을 안았다.또 성남 풍생고 출신 양현정(전북 현대)은 일생 단 한번뿐인 신인왕에 올랐다.최용수는 1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축구기자단 투표에서 총투표 81표중 66표를 얻어 14표에 그친 정규리그 득점왕 김도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2 00:00

‘이원식 Vs 김도훈, 황연석 Vs 우성용’3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5회 FA컵축구대회 준결승전은 4개팀의 ‘해결사 대결’이 될 전망이다. K-리그 정규시즌 3,4위로 준플레이오프전에서 맞붙었던 부천 SK와 전북 현대의 준결승전은 국내 최고의 해결사를 자임하는 이원식과 김도훈의 재대결이기도 하다.김도훈이 뛰어난 위치 선정능력을 자랑하는 전형적인 최전방 스트라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