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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의 모래바람을 잠재우고 8강으로 간다”석연찮은 심판판정까지 겹쳐 1차전에서 중국과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이 제12회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 B조 2차전 상대인 쿠웨이트를 꺾고 준준결승 티켓을 일찌감치 손에 넣을 채비다.1차전에서 중국에 2대2로 비긴 한국은 17일 새벽 1시45분 레바논 트리폴리에서 쿠웨이트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레드카드를 받은 홍명보

축구 | 경기일보 | 2000-10-16 00:00

수원 삼성이 2000 아디다스컵 프로축구대회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대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또 안양 LG는 대전 시티즌을 승부차기로 겨우 누르고 준결승에 합류했다.지난해 전관왕에 빛나는 수원은 1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2회전에서 장지현, 박건하, 산드로, 고종수의 소나기골로 이동국이 아시안컵대표팀에 차출된 포항에 4대0 대승을 거뒀다.올해 슈퍼컵 챔피언

축구 | 경기일보 | 2000-10-16 00:00

2000 아디다스컵 프로축구대회가 14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운동장에서 개막된다.세계적인 스포츠메이커 아디다스가 92년부터 후원해온 이 대회는 올해에는 11월1일부터 시작되는 삼성디저털 K-리그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녹다운 토너먼트 방식인 단기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90분 경기가 무승부일 때는 연장전 골든골제와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린다.K-리그 포스트시즌 진

축구 | 경기일보 | 2000-10-13 00:00

한국축구가 제12회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12일∼30일·레바논) 조별리그 순위를 점치는 첫 관문인 중국과 13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트리폴리에서 격돌한다.한국이 대표팀간 전적에서 14승7무로 압도적인 우세에 있지만 8강 대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중국에 압승을 거둬 B조 1위에 올라야 한다.중국을 비롯해 쿠웨이트, 인도네시아와 같은

축구 | 경기일보 | 2000-10-11 00:00

아시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12회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가 12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레바논에서 대장정에 돌입한다.56년에 시작돼 4년마다 아시아축구 정상을 가려온 이 대회는 96년 우승팀 사우디 아라비아와 개최국 레바논 2개팀과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한국, 일본등 10개팀을 비롯, 12개팀이 3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12일 오후 9시

축구 | 경기일보 | 2000-10-10 00:00

한국축구대표팀을 상징하는 공식 마스코트의 이름이 ‘슈티(Shooti)’로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달 8일부터 27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코트 이름을 공모해 골을 넣는 결정적인 순간에 강한 힘과 용기를 전해준다는 의미를 담은 ‘슈티’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 공모에는 3천970명이 응모해 ‘코리(Kori)’, 로니(Lawni)’ 등 7천3

축구 | 경기일보 | 2000-10-10 00:00

제12회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이임생(부천 SK)이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대한축구협회는 이임생이 아시안컵대회를 앞두고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열린 LG컵 2000두바이 4개국친선경기 1차전을 뛴 뒤 발목부상이 재발,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기 어렵다고 판단해 팀에서 제외시켰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임생은 아시안컵대회가

축구 | 경기일보 | 2000-10-09 00:00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국제경기 4게임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이천수(19·고려대)가 제11회 아시아청소년(19세이하)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6일 ‘국제경기 4경기 출전정지’를 당한 이천수의 징계범위에 대해 FIFA에 문의한 결과 “국가대표팀간 경기 뿐 아니라 청소년대회까지 포함된다”는 답신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

축구 | 경기일보 | 2000-10-07 00:00

프로축구 성남 일화와 전북 현대가 삼성디지털 K-리그 2위 자리를 놓고 7일 전주에서 맞붙는다.비록 플레이오프 2∼3위전 진출을 확정한 두팀이지만 3위로 떨어질 경우 4위팀과 다시 3∼4위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어 양보없는 한판 격돌이 예상된다.지난 해 정규리그 4위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부산 대우(현재 부산 아이콘스)가 2위와 3위팀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

축구 | 경기일보 | 2000-10-07 00:00

‘이제 전북의 선택에 달렸다’프로축구 2000 삼성디지털 K-리그에서 4강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막판 피말리는 싸움을 벌이고 있는 수원 삼성과 부천 SK가 나란히 홈에서 승리, 마지막 희망을 버리지 못했다.삼성은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박건하의 선제골과 데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김기남이 한 골을 만회한 울산 현대에 2대1로 힘겨운 승리를

축구 | 경기일보 | 2000-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