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51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 지 31일 만에 이뤄진 것이며, 8월 말 대선후보 경선 버스 출발을 앞두고 8월 중 입당이 예상된 것에 비하면 이날 전격적으로 이뤄진 셈이다.국민의힘 소속으로 대선을 뛰겠다는 의미의 표현이면서 한편으로는 예상치 못한 행보를 통해 입당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의도도 포함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윤 전 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를 방문해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을 만나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이준석 대표는 호남 방문 일정으로 당사에 없었으며,

정부 | 김재민 기자 | 2021-07-30 18:03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5일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여주시 예방접종센터, 용인시 캐리비안베이 실내 물놀이장을 방문하여 방역실태 현장점검 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비상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 인파가 몰리는 쇼핑물과 실내 물놀이장의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실태 이행 상황과 예방접종이 안전하게 진행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특히 여름 휴가철과 방학 등을 맞이해 시원한 쇼핑물이나 해수욕장, 계곡, 물놀이장 등으로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상대적으로 밀접 접촉이 많을 수밖에 없는 쇼핑몰과 실내 물놀이

정부 | 김승수 기자 | 2021-07-15 21:00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열린캠프가 이 지사를 ‘민주당의 적자’라고 강조하며 도를 넘은 네거티브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이 지사의 열린캠프는 15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열린캠프 중진에게 듣는다’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캠프 총괄 본부장인 조정식 의원(5선, 시흥을)과 특보단 총괄을 맡은 정성호 의원(4선, 양주), 수석대변인 박찬대 의원(재선, 인천 연수갑)이 참석했다.조정식 의원은 이 지사가 ‘민주당의 정통파가 아니다’라는 지적에 “정통이냐 아니냐는 잘못된 인식이다. 이

정부 | 최현호 기자 | 2021-07-15 17:57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2일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 소집을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9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데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방역대책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회의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수도권 광역단체장과 함께 김부겸 국무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한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수도권 방역 상황이 조기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7-09 11:16

덕평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발생한 인근지역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 보상이 추진될 전망이다.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21일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 총괄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에게 덕평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피해보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강 대표는 송 의원의 요청에 따라 쿠팡 홈페이지와 전화접수를 통해 피해 상황을 집계 후 보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21일 오후 4시 현재까지 화재 현장 인근 피해 민원 신고 접수 건수는 총 17건으로 ▲축산 분야 1건 ▲농작물 피해 2건 ▲차

정부 | 김재민 기자 | 2021-06-21 21:00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글로벌 전기차 집적단지’ 조성이 순풍을 타고 있다. 경기지역 의원들이 힘을 똘똘 뭉쳐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것은 물론, 관련 토론회까지 열리면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다.더불어민주당 임오경(광명갑)·양기대(광명을)·문정복 의원(시흥갑) 등은 2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이룸센터에서 ‘글로벌 전기차 집적단지 조성 방안 토론회’를 진행했다.이날 환영사에 나선 양기대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 혁명의 물결이 밀려오는 가운데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다”며

정부 | 임태환 기자 | 2021-06-21 18:46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 공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협력 등 한미동맹 사안에 대한 성과를 내고 귀국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공항에 도착하면서 3박5일간의 방미 일정을 종료했다.문 대통령은 방미 기간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 북핵문제와 관련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목표로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정책 방향성에 대해 뜻을 함께했다.최대 현안이었던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하면서 국내에 모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5-23 21:00

한미정상회담을 포함한 3박5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 공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협력 등 한미동맹 사안에 대한 성과를 냈지만 향후 대(對) 중국 외교 과제는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선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 약속’, ‘한국군 55만명 백신 공급’, ‘삼성바이오로직스-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체결’을 비롯해 ‘미사일지침 해제’ ‘판문점·싱가포르 선언 계승’ 등이 대표적인 우리의 ‘갈증’을 해소한 사안으로 꼽힌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5-23 21:00

정부가 민간과 함께 2030년까지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급망인 ‘K-반도체 벨트’를 조성한다. ‘K-반도체 벨트’에는 반도체 제조부터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첨단장비, 팹리스(설계) 등 인프라가 결합돼 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이 구축될 전망이다.정부는 13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를 열고 종합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기업들과 함께 국내에 세계 최대·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명명한 ‘K-반도체 벨트’는 판교와 기흥~화성~평택~온양의 서쪽, 이

정부 | 홍완식 기자 | 2021-05-13 18:46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지난 4년 가장 아쉬운 점은 역시 부동산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에 대해 “사면이 대통령 권한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이 결코 마음대로 쉽게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4주년 특별연설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고 또 지난 보선에서도 그것에 대해서 아주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또한 지난 4년간 한국 사회의 가장 유의미한 변화에 대해서는 “취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5-10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