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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이 4년 만에 2020 세계여자선수권대회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8일(한국시간) 핀란드 로호야의 키사칼리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컬링선수권 예선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접전 끝에 6대5로 물리쳐 우승했다.이로써 예선 풀리그에서 7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기도청은 오는 3월 14일부터 캐나다 프린스조지에서 열리는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스킵 김은지, 써드 엄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후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8

한국 여자 태권도 ‘경량급 간판’인 심재영(25ㆍ고양시청)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26ㆍ한국가스공사)를 누르고 2020 도쿄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심재영은 17일 경남 양산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국가대표 선발전(3판 2승제)에서 김소희를 2대1로 제압했다.세계태권도연맹(WT)은 이달 초 발표한 올림픽랭킹에서 체급별 5위 안에 든 선수의 국가에 도쿄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줬다.이에 대한태권도협회는 출전 쿼터를 확보한 선수에게 도쿄행 출전티켓을 부여했지만, 여자 49㎏급은 심재영이 2위, 김소희가 5위에 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17

대한민국 체육의 ‘웅도’인 경기도가 지난 15일 69년 ‘관선 체육회장 시대’를 종식하고 16일부터 새로운 민선 체육회장 시대를 열었다.경기도와 31개 시ㆍ군체육회는 그동안 도지사, 시장ㆍ군수가 당연직으로 체육회장을 맡아 직장운동부 창단과 생활체육 시설 확충 노력 등을 기울여 풀뿌리 체육을 발전시켜왔지만, 이제 홀로 서기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경기도는 법정 기한(1월 15일)을 지키지 못한 안성ㆍ안산ㆍ시흥ㆍ화성ㆍ광명시를 제외한 도체육회장과 26개 시ㆍ 군 체육회장을 선출했다.이번 초대 민선회장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정치와 체육의 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17

강인덕(63) 초대 민선 인천시체육회장이 1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취임식은 송도켄벤시아에서 종목별 체육 단체회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강 회장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인해 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실시된 지난 8일 민선 회장선거에서 당선됐다.강 회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최초 인천시체육회장으로 일하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20여년 간 체육계에 몸 담으며 배웠던 것들을 바탕으로 인천 체육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강 회장은 “항상 종목단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20-01-17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경기도청이 2020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 획득에 한 발 더 다가섰다.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6일(한국시간) 핀란드 로호야의 키사칼리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컬링선수권 예선대회 4일째 여자부 풀리그 4차전에서 스킵 김은지, 써드 엄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후보 설예지가 팀을 이뤄 호주를 13대1로 완파하고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이로써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서 핀란드(12-3 승), 터키(7-6 승), 이탈리아(9-5 승)에 이어 호주를 제압, 4승 무패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노르웨이와 공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6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민선 지방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경기도체육회를 비롯한 26개 시ㆍ군체육회가 새로운 회장을 선출했다.경선과 단수 후보에 따른 무투표 당선 등을 통해 배출된 27명의 도 및 시ㆍ군체육회장들은 막바로 16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다.당초 우려와는 달리 대과없이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치른 도내 체육계의 걱정은 관선 체육회장 시대의 종식에 따른 체육회의 재정 자립에 쏠리고 있다.올해는 이미 지난해말 예산 책정을 마무리한 상태여서 큰 문제 없이 시ㆍ군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될 것으로 보여진다.이후에도 상당수 체육인들은 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6

의정부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이명철씨가 당선됐다.이 당선자는 15일 실시된 의정부시 체육회장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대의원 191명 중 116명의 지지를 얻어 75표를 얻은 신대용 후보를 41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 쥐었다.이날 투표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실시됐는데도 대의원 203명 중 모두 191명이 참여해 94%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이 당선자는 “전문체육인으로서 역량을 대의원들이 평가해준 것 같다”며 “앞으로 정치적으로 독립하고 건강한 재정이 뒷받침하는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투표에 앞서 열린 정

스포츠 일반 | 김동일 기자 | 2020-01-15

“종목단체 회장들을 중심으로 화합, 단결해 의정부 체육인들이 체육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로 일할 수 있도록 체육회를 이끌겠습니다.”초대 의정부시 민간 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이명철 회장은 “선거에 나선 대의원들이 평생을 체육계에 몸담고 체육발전을 위해 걸어 온 전문 체육인으로써 경력과 진정성을 이해하고 지지해준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 회장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수렴한 각 종목 대의원들의 목소리 하나 하나를 소중히 새기고 체육회 운영에 반영시킬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과 함께 회원과 소통하하면서 섬기는

스포츠 일반 | 김동일 기자 | 2020-01-15

“안양 체육인들이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민선 안양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박귀종 회장(66)은 “어려운 길이 되겠지만 안양체육의 영광을 기리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는데 온 힘을 쏟겠다”며 “체육인들의 기대와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 회장은 “안양시체육회는 ‘갈등과 혼란의 지속’이냐 ‘진정한 화합과 안정’을 이루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안양시생활체육회와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한 제가 체육회장으로서 중심을 잡고 체육인들이 미래를 키워나

스포츠 일반 | 박준상 기자 | 2020-01-15

민선 경기도체육회장에 이원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61)이 당선돼 70년 경기도체육회 사상 첫 민선회장 시대가 열리게 됐다.15일 온라인 투표로 치러진 민선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 3번 이원성 후보는 174표(39.46%)를 얻어 기호 1번 신대철 한국올림픽성화회 회장(163표ㆍ36.96%), 기호 2번 이태영 전 대한체육회 이사(104표ㆍ23.58%)를 따돌리고 초대 민선 회장에 선출됐다.이날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발한 ‘K·Voting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PC, 모바일) 전자투표로 진행 됐으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