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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 지 31일 만에 이뤄진 것이며, 8월 말 대선후보 경선 버스 출발을 앞두고 8월 중 입당이 예상된 것에 비하면 이날 전격적으로 이뤄진 셈이다.국민의힘 소속으로 대선을 뛰겠다는 의미의 표현이면서 한편으로는 예상치 못한 행보를 통해 입당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의도도 포함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윤 전 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를 방문해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을 만나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이준석 대표는 호남 방문 일정으로 당사에 없었으며,

정부 | 김재민 기자 | 2021-07-30 18:03

여권 대권주자별 대선 캠프에 이름을 올린 경기·인천지역 의원들을 살펴보면 같은 지역 내에서도 다른 후보를 지지하거나 같은 후보를 돕는 등 다양한 형태를 보인다. ▲한 지붕 두 가족우선 경인 지역 내 지지 후보가 갈린 곳은 수원·성남·파주·안산·김포 등 5곳이다. 특히 수원 같은 경우 열린캠프 상황실장은 맡은 김영진 의원(수원병)과 필연캠프 총괄본부장인 박광온 의원(수원정) 간 기싸움이 치열하다. 성남 역시 민주당 소속 의원 3명 중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과 윤영찬 의원(성남 중원)이 각각 열린캠프 직능담당과 필연캠프

정치 | 임태환 기자 | 2021-07-27 21:00

경기도내 중소기업 노동자가 회사 소재지역으로 주거지를 마련할 때 경기도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길이 열렸다.주거 이전비 부족으로, 회사 근처에 집을 구하기 어려웠던 중소기업 노동자 지원을 골자로 한 ‘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기 때문이다. 1시간 넘는 출·퇴근 시간을 감내해야 했던 노동자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희망했던 중소기업 모두가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향후 정책 효과가 주목된다.2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제3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7-25 21:00

경기도가 뜨거워지고 있다.경기지역에서 역대 최다 폭염일수를 기록한 상위 5개 연도 중 4개가 최근 10년 이내 분포했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도 2015년 이후 매년 세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기상청 기상현상일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역대 최다 폭염일수를 기록한 연도는 2018년(31.2일)이었다.이어 1994년(26.7일), 2016년(20.5일), 2012년(14.7일), 2019년(14.2일) 등 순으로 집계됐다. 도내 역대 최다 폭염일수 연도 1ㆍ3ㆍ4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7-20 21:00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5일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여주시 예방접종센터, 용인시 캐리비안베이 실내 물놀이장을 방문하여 방역실태 현장점검 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비상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 인파가 몰리는 쇼핑물과 실내 물놀이장의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실태 이행 상황과 예방접종이 안전하게 진행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특히 여름 휴가철과 방학 등을 맞이해 시원한 쇼핑물이나 해수욕장, 계곡, 물놀이장 등으로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상대적으로 밀접 접촉이 많을 수밖에 없는 쇼핑몰과 실내 물놀이

정부 | 김승수 기자 | 2021-07-15 21:00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열린캠프가 이 지사를 ‘민주당의 적자’라고 강조하며 도를 넘은 네거티브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이 지사의 열린캠프는 15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열린캠프 중진에게 듣는다’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캠프 총괄 본부장인 조정식 의원(5선, 시흥을)과 특보단 총괄을 맡은 정성호 의원(4선, 양주), 수석대변인 박찬대 의원(재선, 인천 연수갑)이 참석했다.조정식 의원은 이 지사가 ‘민주당의 정통파가 아니다’라는 지적에 “정통이냐 아니냐는 잘못된 인식이다. 이

정부 | 최현호 기자 | 2021-07-15 17:57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2일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 소집을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9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데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방역대책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회의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수도권 광역단체장과 함께 김부겸 국무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한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수도권 방역 상황이 조기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7-09 11:16

경기도가 지난해 개발행위허가 건수 최다 지역으로 분석된 가운데, 도내 허가 6분의 1가량이 동탄2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화성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건수가 아닌 면적별로 보면 포천시가 화성 다음으로 넓은 허가 면적을 기록,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란 기치 아래 추진 중인 도의 균형발전 성과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개발행위허가 6만999건 중 1만38건(16.4%)이 동탄2신도시 등 택지개발과 도로 건설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화성시에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7-07 20:50

국민 10명 중 8명은 기본소득(월 20만원 또는 월 50만원)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기본소득의 실현 시기는 월 20만원 기준 ‘3년 이내’가 가장 많이 나와, 국민이 조속한 정책 추진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연구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람들은 기본소득을 이렇게 생각한다-2021 기본소득 일반의식 조사 결과(I)’를 발간했다.이번 조사는 알앤알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3월26일부터 4월19일까지 전국 성인 1만명(도민 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우선 기본소득 액수를 월 20만원 또는 월 50만원으로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7-06 21:00

‘청년인구’는 이 시대 가장 중요한 화두 중 하나다. 도시가 얼마나 생기있고 활성화될 수 있느냐를 결정 지을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각 지자체도 도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청년인구를 확보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ㆍ실현 중이다. 이에 경기일보는 지난달 경기도가 작성한 ‘경기도 시ㆍ군별 청년인구 분석(2019년-2020년 대비)’을 토대로 도내 시ㆍ군 청년인구 이동 현황 등을 분석해 봤다. 편집자 주 2019년과 지난해 경기도 시ㆍ군별 청년인구 분석결과, 청년이 가장 많이 줄어든 시ㆍ군은 안양시인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7-04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