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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와 차를 즐길 수 있는 노천 음식점과 카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관광특구나 호텔, 지자체장이 정한 곳 외에서도 소음 등 민원이나 위생상의 문제만 없다면 옥외영업이 원칙적으로 허용된다.기획재정부는 13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성장 및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관광특구나 호텔, 지자체장이 정한 장소에서만 가능했던 옥외영업이 모든 곳에서 원칙적으로 허용된다. 소음 등 민원 문제 및 위생상의 문제만 없다면 일단 허용되는 것이다. 정부는 법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4

앞으로 법률의 근거 없이 국민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자치법규 230여 개가 정비된다.행안부는 14일 법률에 근거가 없는 위법한 자치법규 230여 건을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정비토록 권고한다고 13일 밝혔다.행안부는 2017년부터 호주제 폐지, 과태료, 장애등급제 등 특정 유형을 발굴해 ‘자치법규 일제 정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도 총 3가지 유형의 자치법규를 정비대상 과제로 선정했다.먼저 지자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민간사업자에게 떠넘긴 사례 60여 건이 지적됐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르면 30㎡ 이상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4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전반기에 경기ㆍ인천 등 총 349회에 걸쳐 지역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에 한 번 현장을 찾았으며 이동 거리로 환산하면 총 5만9천841㎞로 지구 한 바퀴 반에 달한다.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은 12일 임기 반환점을 맞은 문 대통령의 지역 현장 방문 성과를 홍보하는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지역 방문 행보를 크게 지역주도 균형발전을 비롯해 찾아가는 경제,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 국민의 아픔 위로 등 4가지 형태로 분류했다.청와대는 ‘지역주도 균형발전’ 일정과 관련해 “지자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3

양주 온릉(사적 제210호)이 오는 14일부터 처음으로 일반에 무료로 개방된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내에 있어 접근성과 관람환경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비공개로 관리해온 양주 온릉(사적 제210호)을 14일부터 처음으로 일반에 무료로 시범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양주 온릉은 조선 제11대 임금인 중종의 첫 번째 왕비 단경왕후(1487~1557)의 능이다. 단경왕후는 제10대 임금 연산군의 처남 신수근의 딸로, 1506년 중종반정으로 왕비가 됐으나 신수근이 중종반정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7일 만에 폐위됐다.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2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라며 “그 과정에서 더욱 폭넓게 소통하고 다른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공감을 넓혀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대통령의 소임을 최선을 다해 완수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남은 절반의 임기, 국민께 더 낮고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반환점을 돈 문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희망을 키우고자 노력했다”며 “시작부터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2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시행 예정인 주민등록표등초본 전자증명서 서비스 도입의 사전 준비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12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금융기관 등 전자증명서 이해관계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전자증명서 서비스는 주민등록표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스마트폰에 저장했다가 은행이나 관공서 등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전자증명서 서비스는 암호화된 상태로 보관, 전송되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다. 정부는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2

내년 하반기부터 방과 후 돌봄을 위해 관련 시설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 24’에서 검색과 신청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1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온종일 돌봄 원스톱 서비스 제공 추진계획’을 확정했다.이번 서비스는 현재 운영 중인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와 함께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 예정인 ‘임신지원’ 원스톱 서비스에 이은 네 번째 원스톱 서비스다.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는 교육부의 학교 내 돌봄인 ‘초등돌봄교실’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2

수도권과 대도시에 살지 않더라도 응급, 중증질환 같은 필수의료를 지역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역별 의료 격차 해소에 나선다.보건복지부는 11일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는 어느 지역에서나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대책’을 발표했다.2020년 하반기부터 지역 중소병원 가운데 인력, 병상 수, 필수과목 수 등 필수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규모와 요건을 일정 수준 이상 달성하면 ‘지역우수병원’으로 지정, 포괄적 2차 진료기능을 담당하도록 한다.또 양질의 공공·민간병원이 없는 의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2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장관급인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박수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2)를 임명했다. 차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는 김창룡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62)가 발탁됐다.박수근 신임 중앙노동위원장은 부산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나와 사법시험 28회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한국노동법학회 회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내 노사관계제도·관행 개선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청와대는 박 신임 위원장에 대해 “변호사 출신의 노동법 교수로서 대학과 정부 위원회에서의 다양한 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1

정부가 인공지능(AI)·차세대반도체 등 첨단 분야 학과를 늘려 전공 대학생을 내후년부터 10년 동안 1년에 8천명씩 총 8만명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교육부는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 겸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진영 행안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관계 장관이 참석하며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도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