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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원강사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5~6차 추정 사례까지 나오며 지역사회와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이에 시는 유흥주점과 콜라텍의 집합금지조치를 2주 연장키로했다.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서구 검암동에 사는 A씨(52·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이상 발생한 경기 부천시의 ‘라온파티’ 뷔페식당에서 21~22일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A씨가 일한 라온파티는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택시기사 B씨(49)가 9~10일과 17일 프리랜서 사진사로 일한 곳이다. B씨는 인천의 탑코인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5-24 20:37

“한 번 버려진 아이들인데 사지로까지 내몰수는 없어요. 기어다니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돌보려 합니다.”인천 미추홀구에서 80여마리의 유기견과 유기묘를 돌보고 있는 김영란씨(62)는 지난 17일 이후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14년 간 운영한 유기견·유기묘 보호센터인 ‘주안쉼터’의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불행은 갑자기 찾아왔다. 그간 무상으로 주안쉼터의 부지를 제공한 집주인이 5월 말까지 이사를 요구하면서다. 김씨는 노쇠한 몸을 이끌고 백방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수소문했지만 예산도, 장소도 마땅치 않다. 인터넷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5-24 20:20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남동구 도림동, 장수동 등 개발제한구역을 단속해 위법 행위 6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발제한구역 내 무분별한 개발과 상업적 목적의 불법 용도변경을 막기 위해 남동구와 합동으로 이뤄진 것이다.특사경이 적발한 위법 행위는 남촌도매시장 주변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에서 농업용 시설로 허가를 받은 이후 창고 등으로 사용한 경우들이다. 주요 위법 유형에는 불법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불법 형질변경 등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들이 있다.특히 이번 단속에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5-24 16:39

‘실종아동의 날(5월 25일)’을 맞아 실종아동 예방 및 신속한 보호자 인계를 위해 지문사전등록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24일 인천지방경찰청 아동청소년계에 따르면 현행 실종아동법에서는 18세 미만 아동이나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등의 지문 등 신상정보를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빠르게 보호자에게 인계할 수 있도록 한다.지난 2월에는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6살 아이가 길을 잃었다. 엄마도 아이도 모두 초조한 시간이었지만, 다행히 지문등록을 해둔 덕에 40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지난 1월 인천 서구에서는 한 지적장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5-24 16:39

인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23일 시에 따르면 부평구 산곡동 주민 A씨(43)가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다.A씨는 지난 9일 부천 라온파티 돌잔치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온파티 돌잔치는 인천 128번 확진자 B씨(49)가 프리랜서 사진기사 일을 위해 방문한 곳이다.A씨는 지난 13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증상 발현 이후에도 지역 내 병원이나 약국, 제과점, 마트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하철 등을 통해 서울 가산동에 있는 아울렛도 방문했다.시는 A씨의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5-23 16:13

최근 5년간 인천지역 공사장 화재로 총 3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인천지역서 발생한 화재는 총 188건이다.이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만 66억3천900만원에 달했다.특히 최근에는 이천 물류창고 등 공사현장에서의 화재가 잇따르면서 이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전망이다.공사현장의 임시소방시설 미설치시 과태료 규정을 담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소방시설법)’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도 했다.임시소방시설이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5-23 09:26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8공구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이 착공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8공구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송도동 310-2) 공사가 지난 20일 착공돼 2021년 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492억원이다.이 자동집하시설이 착공된 것은 지난 2017년 10월 인근 아파트 단지와 너무 가까워 심한 악취가 우려된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돼 논란과 협의과정을 거듭한 지 2년 7개월여 만이다.이에 인천경제청은 주민의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송도 9공구 내 공원으로의 이전을 추진했으나, 해당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20-05-22 10:44

인천시가 지역 내 코인노래방에 대해 앞으로 2주간 사실상 영업정지를 뜻하는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21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지역 내 코인노래방 178곳에 대해 모든 시민 대상 집합금지 조치를 발령했다. 코인노래방을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시설로 보고, 사실상 영업을 정지시킨 것이다.시는 또 같은 기간 2천362곳의 노래연습장도 만19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집합금지 조치도 내린 상태다.앞서 시는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잇따르자 지역 내 유흥시설에 사실상 영업정지를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5-21 21:01

“빵!빵!”21일 오전 9시께 시각장애인의 안전을 위한 점자블록 점검을 위해 찾은 인천 계양구 경인교대입구역. 눈을 감은채 점자블록을 따라가다가 클락션 소리에 깜짝 놀라 눈을 떴다. 지하철 입구부터 버스정류장까지 점자블록이 안내하는대로 움직였지만, 마주한 건 왕복 8차선 도로다.점자블록은 직진을 뜻하는 선형과 잠깐 멈춤을 뜻하는 점형을 사용해 시각장애인의 통행을 돕는다. 이곳의 점자블록은 도로로 향해있다. 횡단보도나 버스정류장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는 도로로 시각장애인을 안내하는 셈이다.점자블록의 관리책임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5-21 20:46

신·증축을 추진하는 인천 남동경찰서가 1년여간 머물 대체청사 부지로 논현경찰서 담당지역을 택했다.내부에서는 담당권을 벗어나는 대체청사로 인해 민원인들의 불편은 물론 치안공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21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남동서는 오는 2022년까지 현재 청사부지에 신·증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르면 2021년 6~7월, 늦어도 2021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지구대를 제외하고 남동서에서 근무 중인 300여명의 직원들은 완공시까지 대체청사를 구해 근무할 수 밖에 없다.남동서는 대체 청사부지로 도림고등학교를 내정했다. 최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5-21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