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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8공구의 예술학교 부지를 놓고 연수구 예술계, 학부모와 인천시교육청의 대립이 심화하고 있다.연수구예술인연합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송도동 8공구 예술학교 부지를 일반학교로 용도 변경 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송도 8공구 예술학교 부지 내 해양4중 설립안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상정했다. 해당 설립안은 중투심에서 보류 통보를 받았지만 시교육청은 하반기 중투심에 안건을 재상정할 계획이다.이 단체는 인천에는 에술중학교가 없어 예술인재가 다른 시·도 등으로 빠져나가는 점을 지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6-14 18:41

교육부가 2학기 전면 등교에 앞서 수도권 중학교 밀집도를 3분의 2로 완화한 첫날, 인천지역 학교들이 밀집도를 줄이기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1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내 139개 중학교 중 89개 학교에서 기존 3분의 1에서 강화한 3분의 2 등교수업을 했다. 50개 학교는 소규모 학교 기준 등을 적용 받아 전체 학생이 등교했으며, 특성화고 등 29개 고등학교도 전면 등교했다.등교 수업이 확대하면서 각 학교는 교내 밀집도를 줄이기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다.부평구에 있는 산곡남중학교는 등교 시간에 학생이 붐비는 것을 막기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6-14 18:41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6개 지역에 집값의 6~16%만 내면 장기 거주가 가능한 ‘누구나 집’ 1만785가구가 들어선다.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10일 ‘누구나 집’ 시범사업 부지로 인천 검단을 비롯해 경기도 안산 반월·시화, 화성 능동, 의왕 초평, 파주 운정, 시흥 시화 등 수도권 6개 지역을 선정했다.6개 지역 중 검단이 4천225가구로 공급 규모가 가장 크다. 이어 시흥(3천300가구), 의왕(951가구), 파주(910가구), 화성(899가구), 안산(500가구) 순이며 총 1만785가구 규모에 달한다.인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6-10 18:33

“학대 사실이 없는데도 계속 몰아세우니, 정말 억울하고 죽을 지경입니다.”인천지역 보육시설 원장·교사들이 아동학대로 몰아세우는 학부모 성화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8일 지역 보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서구의 A어린이집 원장 B씨는 학부모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협박, 업무방해 등에 대한 경찰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한 학부모가 각종 맘카페를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아이가 A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맞았다’는 글을 잇따라 올리면서 지역에서 아동학대 어린이집이라는 낙인이 찍힌 탓이다.앞서 이 학부

인천교육 | 이민수 기자 | 2021-06-08 18:56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한 학교급식 꾸러미몰 사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3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1만1천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교육재난지원금 사업 등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했다. 교육재난지원금 사업은 사용처 제한이 없는 현금 5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제공하는 것과 학교급식 꾸러미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현물을 제공하는 것이다.만족도 조사에서 학교급식 꾸러미몰 사업에 ‘만족한다(매우만족, 만족)’고 응답한 비율은 31%로 과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6-02 18:35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부 학과가 교내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중에도 대면시험을 강행하고 나서 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2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교내 기숙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같은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매일 확진자가 나와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명은 무증상 감염자다.이에 따라 학교는 모든 수업을 오는 4일까지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방사선학과 등의 일부 교과목이 다음주 기말고사 시험을 대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치위생학과 등의 실습 시험

인천교육 | 강우진 기자 | 2021-06-02 18:35

공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간 학습격차를 줄이는 것이다. 공교육이 학습격차를 제대로 줄이지 못하면 사교육의 유무에 따라 격차가 벌어지는 학습 빈익빈부익부 현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교육이 학생들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하는 원격수업 등의 상황이 반복하면서 학습격차를 해소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교육계의 목소리가 높다.이에 인천시교육청은 학습종합클리닉 센터를 토대로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공교육 중심의 핀셋 학습코칭 등을 더욱 강화한다. 학생별 맞춤 학습코칭을 통해 이들의 학습 부진을 방지하고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5-25 18:32

인천시교육청의 초등학교 통학구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개선 움직임이 연구 조사에만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미래형 인천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연구’ 용역을 통해 88개 초등학교의 통학구역이 교통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방과후수업 등교를 위해 학교에 가던 중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우회전 트럭에 치여 숨진 A양의 학교도 이 중 1개다.하지만 용역 이후 4년이 지났지만 이들 학교의 교통안전시설은 개선되지 않았다.시교육청이 A양 사망 이후 인천 전체 초등학교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전수조사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5-09 18:32

학생들을 위한 교육안전망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적 부담없이 공평한 수업의 질을 보장 받는 것이다. 학생을 둘러싼 ‘환경’이 다르다는 이유로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르면 원격수업이 보편화하면서 이 같은 안전망 구축은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저소득층 학생들이 스마트기기가 없다는 이유나 인터넷 통신비부담 등 경제 사정에 따라 학습 격차가 벌어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기본학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1인당 예산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4-28 18:34

인하대학교가 인천 최초로 인공지능(AI) 특화 연구기관인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를 오픈했다. 지역 안팎에선 인천이 AI 산업 발전을 위한 전진기지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5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 센터는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인하대가 뽑히면서 만들어진 인천 최초의 인공지능특화 연구 교육기관이다. 센터는 과기부와 인천시로부터 내년까지 47억원을 지원받아 핵심기술과 산학협력 공동기술을 개발하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21-04-25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