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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은 30일, 열린민원과와 6개 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민원현장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민원업무 공무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 등을 듣겠다”고 말했다.과천=김형표 기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30 16:23

자신의 측근을 채용하라는 지시를 거부한 직원에게 폭언한 김우남 마사회 회장이 30일 직무가 정지됐다.한국 마사회 노동조합은 이날 마사회의 상급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가 김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을 내리고 김 회장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해당 의혹에 대해 한 달여간 감사를 진행해 이달 초 해임 건의를 결정했으며, 이의 신청 기간을 거쳐 해당 결정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김 회장은 해임 건의가 결정된 이후에도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직무정지 또한 예고기간 내 이의신청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이런 가운데 한국마사회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30 16:23

과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긴급운영자금 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대상은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 이·미용업 등 1천여곳이다.시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체 1곳당 10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자격은 지난달 30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으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조치를 위반하지 않아야 한다.동 주민센터에 전용창구가 마련됐다.빠르면 다음달 초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시는 앞서 상반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19억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28 13:29

과천지역 사회단체들이 26일 김종천 시장에게 청사유휴지 활용방안으로 시민의견을 수렴,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해당 단체들은 그동안 정부 과천청사 유휴지 개발에 반대해왔다.과천회 등 30여개 사회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과천지역 사회단체는 주민소환운동기간 동안 과천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과 함께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그동안 김종천 시장은 국회와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청사유휴지의 대안을 제시하고 설득, 주택개발을 막아낸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이어 “김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시민의 이야기에 더욱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27 16:34

과천축제 등 문화예술 관련 예산삭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과천문화예술 연대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회)가 문화예술 예산을 삭감한 과천시의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23일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재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은 ‘문화, 새로운 시작’이라는 프로젝트에 2조7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미국과 스웨덴, 영국, 프랑스, 일본 등 다른 주요 국가들도 이와 비슷한 문화예술부문 긴급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이러한 세계적 흐름과 달리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26 13:45

과천의 한 초등학교가 신규 혁신학교 신청계획을 추진했다가 학부모들의 반발로 철회했다.22일 안양ㆍ과천교육지원청(교육청)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달 초ㆍ중ㆍ고교 30여곳에 혁신학교 신청안내 공문을 전달했다.혁신학교는 내년 3월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4년간 운영된다.교육청은 혁신학교 찬ㆍ반 여론을 감안, 대상 학교는 민주적 협의절차를 거쳐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동의를 확인하고 학교운영위(학운위) 심의를 거쳐 신청서를 내도록 규정하고 있다.A초교는 이에 지난 21일 학부모 설문조사와 학교운영위 심의 등을 통해 혁신학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22 16:22

국토부의 경부고속도로 지선(성남~서초 민자고속도로) 건설에 과천 주암동 주민들이 마을을 두동강 낸다며 반발하고 있다.18일 국토부와 주민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판교~양재IC~서초IC 등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일부 구간과 47번 국도 양재대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성남 금토동 분기점에서 서울 서초구 우면동 우면IC로 이어지는 연장 10.7여㎞의 성남~서초 민자고속도로 개설을 추진한다.해당 도로는 높이 30여m(방음벽 10m 예상), 길이 1천여 m가 넘는 고가도로도 계획돼 있으며 과천 주암동 은행나무 마을을 관통한다.이 같은 소식이 전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18 15:34

과천경찰서는 “손님이 먹다 남은 음식을 공용 간장통에 넣고 갔다”는 음식점 주인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50대로 추정되는 A씨는 지난 16일 낮 과천 한 식당에서 일행 1명과 함께 만두전골과 소주 등을 주문해 먹은 뒤 남은 전골 국물을 숟가락으로 덜어 식탁에 있던 간장통에 집어넣고 식당을 빠져나갔다.이 같은 사실은 A씨 행동을 미심쩍게 생각한 주인이 식당 내부 CCTV 영상을 돌려보면서 확인됐다.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 A씨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경찰은 “식당 주인으로부터 ‘오후 3시부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17 22:50

과천시의회 류종우 의원은 14일 “3기 신도시 개발지구의 토지보상 감정평가는 실질 사용현황을 배제하고, 서류 위주로 평가해 토지주가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다”며 “토지보상 감정평가는 토지보상법 및 대법원 판례에 따라 일시적인 이용상황이 아니라, 현실적인 이용상황에 따라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과천지구 (3기 신도시) 내 농업용지(전, 답, 과수원 등)에서 종묘배양장 등으로 건축물 인허가를 받은 건 80건으로, 이 가운데 32건은 잡종지로 지목을 변경했지만 48건은 지목이 변경되지 않았다”며 “현실적인 이용상황은 종묘배양장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14 16:17

말 생산단체와 경·승마 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축산경마산업 비상대책위(비대위) 회원 500여명은 13일 세종시 농림식품축산부 청사 앞에서 시위를 열고 온라인 마권 발매법안 제정 등을 촉구했다.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경마중단으로 인해 말 생산자와 마주, 조교사, 기수, 조련사 등을 비롯해 경마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그동안 경마가 대책 없이 중단돼 말산업이 급격한 붕괴됐다. 지난해만 6조5천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사행성이 더 강한 경륜과 경정 등에 대한 온라인 발매법안은 이미 통과됐는데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13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