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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소방서(서장 정훈영)는 26일 과천동 꿀벌 마을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닐하우스단지 내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 소방차량 8대 소방대원 30여 명이 동원된 가운데 연소확대 방지, 주거용 비닐하우스 인명구조대책 강구, 소방출동로 확인 및 최단경로 파악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정훈영 과천소방서장은 “최근 비닐하우스에서 잇따른 화재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있어 관내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중점관리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주거용 비닐하우스 입주민에게 화재예방교육과 훈련 등을 지속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3-27

과천시가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승강기에 부착할 항균필름과 가정용 소독제를 배부했다.시에 따르면 공공시설과 공동주택, 상업용 빌딩, 학교, 문화체육시설 등 관내에서 운행되는 승강기 전체 870대에 항균필름을 부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당 항균필름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서식을 어렵게 하는 금속인 구리 성분이 들어 있어 간접 접촉에 의한 코로나 19 감염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시는 항균필름을 엘리베이터 승강기 내 버튼 부분 전체를 덮을 수 있도록 부착해 버튼을 누르면서 발생할 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3-26

한국 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초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년 동안 혁신창업 지원에 나선다.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사업이다.공기업 최초로 주관기관에 선정된 수자원공사는 향후 3년간 총 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1년에 약 2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최대 1억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3-26

과천시는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음식점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구내식당 휴무키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전에는 월 2회 실시하던 구내식당 휴무를 월 4회로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특히, 이번 결정은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직원들이 먼저 제안하고, 이에 대해 대다수 직원들이 함께 동의한 가운데 결정하게 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지순범 과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구내식당 휴무일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침제된 지역경제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3-26

과천시가 LH의 3기 신도시 마스터 플랜을 반대하고 나섰다.특히 주민 대책위는 국토부와 LH가 공동사업사업자인 과천시와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3기 신도시 개발을 전면 반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4일 LH와 주민 대책위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9일 3시 신도시 사업지인 과천 공동주택지구에 대한 도시건축통합 마스터 플랜 당선작을 발표하고, 20일 설명회를 열어 당선작을 토대로 과천공동주택지구에 대한 토지이용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이 포함된 지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H가 과천시와 아무런 협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3-25

민생당 김성제 의왕ㆍ과천 후보는 23일 민주당 선거캠프 관계자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 제출했다.김성제 후보는 이날 의왕ㆍ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가 지난 19일, 2018년 6월 지방선거 당시 무차별적으로 살포된 허위사실과 유언비어 등의 내용의 글을 과천 당원 단톡방에 올려 자신의 명예와 권위가 짓밟힌 것은 물론 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며 과천지역 선거캠프 관계자와 의왕지역 선거캠프 관계자 등 2명을 안양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3-24

과천시가 최근 관내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 상업시설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PC방 6개소, 노래방 7개소, 청소년 게임업소 2개소에 대해 비상근무공무원이 해당 업소를 방문, ▲감염관리책임자의 지정 ▲이용자 및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유증상자 출입금지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 ▲출입자 전원 손소독 ▲이용자간 최대한 간격 유지에 노력할 것 ▲주기적 환기와 영업 전후 소득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지난 18일부터 시작된 다중이용 상업시설 사용제한 행정명령은 다음달 6일까지이며, 23일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운영된다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3-23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경마가 두 달째 중단 돼 세수가 1천600억 원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각 지자체 재정운용에도 비상등이 켜졌다.마사회와 과천시 등에 따르면 마사회는 코로나19 감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방문 고객과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 부산, 경남, 제주 경마장과 전국 30개 지사 문화센터와 장외발매소 등 전 매장을 휴장 조치했다.그러나 경마중단으로 매출이 크게 떨어져 세수가 전년에 비해 10% 감소될 전망이다.마사회 매출액은 7조 3천572억 원으로, 이 중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3-23

과천경찰서(서장 박형준)가 경찰 수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무분별한 형사입건을 지양하기 위해 민·형사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변호사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과천서는 송강현 변호사 등 12명의 변호사를 위촉해 다음 달 1일부터 고소·고발·진정 등 형사사건 접수 전 연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민원인이 변호사 상담을 원하는 경우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하고, 형사 절차로 진행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적절한 민사구제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경찰서 관계자는 “경찰수사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 상담 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3-23

과천시가 감염 고위험군인 임산부와 암환자 등에게 방역용 마스크 2천200매를 무료 배부키로 했다.시는 감염증에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출산 모, 암환자, 희귀질환자 등 감염증에 취약계층 356명과 외국인 등록자 159명, 자원봉사자 230에게 방역 마스크를 지급한다. 고위험군 시민 356명에게는 1인당 5매씩 배부되며, 외국인과 자원봉사자 등에는 1매씩 지급된다.이번에 배부되는 마스크는 시민들이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써달라며 과천시에 전달한 기부금으로 구입한 것이다.김종천 과천시장은 “관내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