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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는 20일까지 3일 동안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수도권119특수구조대 수난 구조훈련장에서 구조대원 동계수난 구조 훈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동계수난 구조훈련은 동절기ㆍ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수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 구조대원의 수난구조 능력 배양 및 팀 단위 구조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난 인명구조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동계 수난구조 절차 및 안전교육 ▲구조대원 드라이슈트 착용 및 사용법 ▲잠수장비를 이용한 구조 기술 숙달 등이며, 훈련을 진행하는 과정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20

구리시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관내 학생 775명과 학부모 778명을 대상으로 한 ‘2019년 구리혁신교육지구 자체평가 설문조사’에서 구리아트홀의 우리마을 배움터 연계 문화예술공연과 전시체험이 각각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구리아트홀은 지난 2013년 5월 개관 이래 매년 시 평생학습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연계, 구리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공연, 전시 등 각종 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관내 유치원ㆍ초,ㆍ중ㆍ고등학생을 위한 공연 27편과 전시 13편을 진행했으며, 총 누적 관람 학생수가 11만 명을 넘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9

구리시에서 17번째 신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한때 50여 명까지 육박했던 격리 대상자가 18일 현재, 1명까지 대폭 줄어들면서 안승남 시장을 중심으로 한 민ㆍ관 대응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다만, 1차 검진 결과 음성으로 판명된 격리 대상자 1명이 30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시는 지난 2주 동안 코로나19 정국 속에서 재난 대응에 매달려 눈코틀 새 없는 바쁜 일상을 보내 왔다. 시 본청과는 다소 동떨어진 시 보건소에서 오전과 오후 두차례씩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9

구리시가 지역의 자랑인 노은 김규식 선생의 역사 흔적 찾기와 민족ㆍ애국 사상 계승을 위한 본격적 유해 봉환 및 기념사업에 나선다. 시는 노은 선생에 대한 삶과 애국사상에 대한 올바른 역사고증으로 민족혼을 일깨우면서 나아가 후세들에게 역사 교육의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18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보훈 특색사업으로 보훈처가 구리 사노동 일원의 노은 김규식 선생의 생가터를 현충시설로 지정함에 따라 추모제를 비롯 표지판 설치 및 명예도로명 부여, 구리 공설묘지 가족묘 조성 등 대대적 추모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올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9

구리지역 공동체와 사회경제 조직을 지원하는 ‘구리시 공동체사회적경제 지원센터’가 본격 출범한다.시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2명을 신규 채용, 지역 내 마을공동체 복원 및 활성화를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 컨설팅과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할 센터를 시 일자리경제과 사무실에 임시 둥지를 틀고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센터는 경기도 공동체기반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센터설치 사업비 8천만 원을 확보하고 구)농수산물품질관리원(안골로 28)을 리모델링, 그 자리에서 도시재생센터와 함께 오는 5월께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8

구리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자가격리자 및 지역주민(본인, 가족 및 지인, 관련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전염병인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격리조치된 시민들이 외부와의 차단속에 생활하고 이로 인해 불안, 불면, 분노, 우울 등 감정조절의 어려움으로 적절한 도움이 필요한 점을 감안,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구리시보건소 관계자는 “심리적 불안은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반응이므로, 굳이 두려워하거나 감출 필요가 없으며 그럼에도 일상적인 생활이 방해될 정도로 며칠 이상 지속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8

구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에서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구입할 수 있는 정보를 구리시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최근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으로 인해 필수 예방 물품인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높아진데 따른 조치다.시는 관내 약국의 협조를 받아 매일 2회 이상 시 홈페이지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매할 수 있는 장소와 수량 정보를 업데이트, 게시하고 있으며 지난 6일 첫 공개 이후 현재까지 1천95명의 시민들이 방문할 정도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8

안승남 구리시장이 코로나19 역풍 타파를 위해 상반기 중 1천600여 억원을 조기 집행,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구리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통해 이처럼 결정하고 당초 예정된 집행액 1천467억 원에다 추가 발굴을 통해 122억 원을 확보하는 등 총 1천589억 원을 목표로 조기 집행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조정아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한편 대규모 사업 등의 집중관리를 통해 집행상황을 상시 점검, 목표 달성에 총력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7

구리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시민자원봉사들의 참여가 빚나고 있다.구리시 산하기관인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관내 확진자 발생을 계기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스스로 감염병 예방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발맛사지 봉사단인 ‘사랑나누미’ 중심으로 시민봉사자 26명을 모집했다.이들은 최근 보건소가 마련한 손소독제 1만여 개에 ‘코로나19’ 감염예방 실천 스티커 붙이기 작업을 실시했다. 스티커가 붙여진 소독제는 다중업소 등에 집중 배포됐다.사랑나누미 이충우 회장은 “감염 예방 활동을 위한 봉사 활동에 여러 봉사자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7

구리소방서는 구급 현장에서 폭력행위에 노출돼 있는 119구급대원을 보호하기 위해 구급차 내부에 경고방송시스템과 응급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2015년 198건, 2016년 199건, 2018년 215건, 2019년 205건 등 최근 5년 간 총 985건이 발생했고 이 기간 동안 구급대원이 하루건너 한 번꼴로 폭행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좁은 구급차 내부에서 폭력행위에 마땅히 대응할 방법이 없었고 운전요원과 구급차 환자실 내부가 격벽으로 막혀 있어 이송 중 사이렌 소리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