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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땀을 흘릴 수 있어 몸도 건강하고 정신도 튼튼해지는 것 같습니다”8일 오전 11시께 구리시 사노동 밭. 이곳에서 만난 A씨(70)는 동료 어르신 10여명과 올 한해 경작할 상추와 아욱, 열무, 쑥갓 등의 씨앗 파종으로 여념이 없었다. 이마에는 어느덧 송글송글 구슬땀이 맺혔다.구리시가 올해 의욕적으로 선보인 어르신 행복나눔 일터 ‘사노동 청춘농장’의 풍경이다.이곳은 어르신들이 자연과 함께 노후생활도 즐기며 양질의 일자리로 경제적 수혜도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현장이다.시가 올해 처음 선보인 ‘사노동 청춘농장’ 규모는 1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08 17:24

구리시가 멀티스포츠센터에 수영장 용수 등을 정화할 수 있는 중수도시설(하루 재사용량 65t) 설치를 추진한다.이 시설이 가동되면 연간 1억원 이상의 수도요금 절약이 기대된다.8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공공시설과 체육 및 문화시설 등을 대상으로 물 재이용시설 타당성을 조사한 후 재이용수 활용도가 가장 높고 현장 설치 여건 및 경제성 등이 우수한 멀티스포츠센터를 대상으로 선정했다.시는 이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국비 9억8천700만원을 지원받아 멀티스포츠센터에 중수도시설 설치공사를 지난달 착공,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08 13:54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바르게 산다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이지만, 항상 그렇게 살아보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생활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자신을 넘어 주위 이웃을 챙기는 일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실천 해야지요”최근 제13대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에 취임한 신임 김병연 회장(62)이 회원은 물론 구리 지역민에게 전한 첫마디다.김 회장은 지난 2013년 2월께 바르게살기 회원으로 첫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8년여 동안 이 단체가 제시한 3대 이념 진실ㆍ질서ㆍ화합을 바탕으로 한 헌신적인 봉사를 잃지 않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08 12:57

지난 2020년 총선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열풍이 강했던 구리시 도의원 선거는 LH 투기 역풍을 전면에 내세운 보수성향의 국민의힘 바람에서 피해가지 못했다.이에 따라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또한 보수 성향 표심의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정치 지형 변화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국민의힘 백현종 후보는 7일 치러진 경기도의원 구리시 제1선거구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를 일찌감치 크게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구리시1선거구(동구동, 갈매동, 인창동, 교문1동) 유권자 9만1천734 중 2만6천1명이 투표에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07 22:10

구리1선거구 도의원 선거에서도 LH 투기 역풍을 전면에 내세운 국민의힘 바람이 이어졌다.지난 2020 총선과 2018 지방선거에서 보여줬던 진보성향(민주당) 표심이 보수성향(국민의힘)으로 바뀌는 현장임을 실감케 했다.국민의힘 백현종 당선자는 “이번 선거 결과는 저에 대한 지지를 넘어 현 정부의 실정에 민심이 폭발했다고 본다. 민심은 그 누구도 좌지우지 할 수 없기에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또 “잔여 임기가 1년 남짓이라 구리시의 산적한 현안을 모두 해결하기 위한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그러나 지난 33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07 22:07

○…구리시 경기도의원 재보궐 선거는 낮은 투표율 속에서도 열혈 기자들의 취재 열기는 후끈.이날 투표가 진행된 동구동 소재 한 투표소 투표관리원은 “새벽 5시에 현장에 도착, 종일 앉아 있는 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면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신문사, 통신사 기자들이 대거 물려 들어 사진과 영상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동안 한껏 긴장했다”고 푸념.이런 가운데 한 사진 기자가 도착해 촬영 협조를 요청하자 투표소 관리책임자는 “오늘 너무 많은 언론사들이 찾아온다”고 귀찮아 했지만 투표소를 찾은 50대 여성 유권자는 한 사진기자가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07 18:55

○…저조한 투표율 속에 선거가 진행중인 구리시청 1층 교문1동 제5투표소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간간이 이어지면서 조용하다 못해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특히 투표를 하기 위해 찾은 유권자보다 투표소 옆에 위치한 민원실로 향하는 시민들이 많아 선관위 종사자들이 애써 투표인을 찾아 나서는 진풍경도 보여.실제로 이날 오후 2시께 선관위 관계자들은 1층 현관으로 시민들이 들어올때마다 “투표하러 오셨어요”라고 물었지만 대답은 “민원실이 어디에요”, “임감증명 발급받으로 왔는데요”라는 소리 들어.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까지 청사현관으로 들어오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07 16:10

7일 오후 1시 현재 경기도의원 구리시 제1지구 투표율은 17.6%로 집계되고 있다.이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 41.1%, 2020년 총선 47.7%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투표율이다.구리지역 선거구 전체 유권자 9만1천734명 중 이날 1시 현재 기준, 총 30개 투표소에서 1만6천10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투표함이 마련된 4개 동 지역 중 동구동이 2만9천737명 중 3천725명이 투표를 마쳐 12.5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반면, 갈매동 지역이 2만2천473명 중 1천814명이 투표해 8.07%로 가장 낮았다. 구리=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07 13:41

구리시가 조성한 장자호수 생태호수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하루평균 이용 반려견 200여마리에 이용 반려인 300여명 등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구리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등록 반려인과 반려견 등은 각각 7천752명에 1만155마리로 반려인 1명당 평균 1.31마리를 기르고 있고, 품종 수는 반려견, 반려묘 등 100종으로 파악된다.이런 가운데 시가 지난 2월24일 장자호수 생태공원에 마련한 반려견 놀이터의 경우, 개장 이후 지난 4일 출입기록 대장 기준, 이용 누적 반려견 4천35마리에 누적 반려인 4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06 18:40

사단법인 윤희순 기념사업회가 조선 최초 여성 의병장 윤희순의 출생지가 구리가 맞다고 밝혔다.앞서 구리문화원과 향토사 연구진은 지난 5일 열린 최종보고회를 열고 해주 윤씨 해양군파 세보 확보 등을 통해 조선 최초 여성 의병장 윤희순 의병장 출생지가 구리 검배마을이 유력(본보 6일자 2면)하다고 제시했다.이와 관련 김진선 사단법인 윤희순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6일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재확인해주고 윤 의병장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의미있는 고증을 당부했다.김 이사장은 “윤희순 의병장 출생지는 과거 양주군으로 지금은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06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