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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집단으로 발병한 군포시 효사랑요양원의 입소자 1명이 숨졌다.군포시는 효사랑요양원 입소자인 92세 여성이 이날 새벽 4시께 수원아주대학교병원에서 숨졌다고 7일 밝혔다.이 여성은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아주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왔다.현재 군포효사랑요양원 입소자 가운데 지난달 22일 84세 여성, 27일 94세 여성 확진자가 숨졌고 이달 5일에는 93세 확진자가 사망해 모두 4명으로 사망자가 늘었다.효사랑요양원은 지난달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 24명(입소자 18명, 종사자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첫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4-07

군포시가 시민 27만5천여명에게 지원하는 재난기본소득을 5월초 농협은행 기프트카드로 지급한다.시는 군포시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군포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과는 별도로 지급되는 군포시 재난기본소득은 5만원으로 농협 기프트 카드로 제작돼 별도의 신청절차없이 다음달 초에 공무원과 통장이 세대별로 직접 방문해 지급한다.지급 대상자는 올 3월 23일 24시부터 지급일까지 계속해서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시민 전원(군포 거주 외국인 제외)이며,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위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4-08

미래통합당 심규철 군포 후보는 7일 군포를 포함한 1기 신도시 아파트의 용적률을 상향해 추가분담금을 최소화하고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해 재건축이 쉽도록 관련법 제·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심 후보는 현재 주거지역의 용적률은 법률이 규정한 500% 상한선 이내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법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여건에 따라 정하도록 하고 있고 ‘군포시 도시계획 조례’는 재건축 용적률을 250% 이하로 정해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심 후보는 “군포지역에는 30년 전후의 아파트들이 상당수 있는데, 이들 아파트의 용적률은 200∼220% 정도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4-08

군포시가 지역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무단 이탈사고가 발생하자,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불시 방문 점검 등 감시를 강화키로 했다.시는 코로나19 대응 간부회의에서 자가격리자 무단 이탈 방지를 위해 하루 2차례 유선 점검과 자가격리앱을 통한 확인 외에도 경찰서와 협조해 불시 현장 점검을 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또 수시로 휴대전화 영상 통화를 이용해 격리자의 자가규칙 준수여부를 확인키로 했다.이는 군포시 27번과 29번 확진자 등 가족 3명이 확진 판정 이전에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무단 외출한 사실이 역학조사결과 밝혀졌고 휴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4-07

군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군포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자차액 보전)지원’을 확대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 일반 보증보다 상대적으로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해 발급한 보증서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증사업이다.시의 특례보증 확대로 보증서 추천 한도가 당초 업체당 2천만 원 이내에서 5천만 원 이내로 상향 조정됐다.시는 특례보증을 통해 지역 내 협약은행에서 대출받은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4-07

군포시는 예술가들의 조형 작품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몸짓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예술놀이터를 송정지구 중앙공원에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이 예술놀이터는 모두 14개의 크고 작은 삼각형 구조물로 구성된 정효경 작가의 ‘이리저리 첩첩산중’과 강장원 작가의 ‘숲 속의 미끄럼틀’ 등으로, 어린이들이 등반과 하강을 반복하고 균형을 잡으면서 작품을 즐길 수 있다.해당 작품들은 (재)군포문화재단 수리산 상상마을에서 지난 12월부터 올 1월까지 운영한 어린이 체험형 기획전시 에서 소개된 바 있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4-07

군포시는 지역 내 공공시설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해당 기관에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지역 내 공공시설인 대야하수처리장과 환경미화센터 등 6개 시설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이번 감사를 통해 시는 작업장 내 추락방지용 안전난간 미설치, 유해성 물질 경고 안내표지 미부착, 밀폐공간 작업 허가서 미작성, 작업자 근골격계 질환 유발위험 등 42건의 문제점을 확인했다.시는 감사결과에 따른 근무환경의 체계적인 관리가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4-06

군포시가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들에 대해 임금 보전 성격의 지원금을 지급한다.2일 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체결한 ‘군포형 내일채움공제’는 시와 지역 내 중소제조기업, 근로자가 5년 동안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만기 시 근로자가 총 적립금 이상의 금액을 받을 수 있다.시는 올해와 내년에 각 50명씩, 100여 명의 중소기업 핵심인력에 대해 1인당 매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14만 원, 근로자는 10만 원을 각각 부담한다.이같은 금액을 시와 기업, 근로자가 5년 동안 적립하면 근로자는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4-03

군포시의회 의원들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사회 안정에 동참하고자 시의회 국외연수 예산을 반납키로 결정했다.1일 시의원들은 긴급 의원간담회를 개최해 전체 9명 의원 만장일치로 국외여비 관련 예산 5천930만원 반납을 결정했다. 반납된 예산은 1차 추경 때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에 반영해 투입될 예정이다.또 1회 추경에 계획됐던 행정 경비에 대한 편성도 요구하지 않을 방침이며 이외에도 조정 가능한 예산들을 추가 검토 중이다.이견행 의장은 “지역사회에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며 시민들의 불안이 커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4-02

아일랜드에서 입국한 군포시민이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효사랑요양원에서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아일랜드에서 입국한 33세 남성의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남성은 입국 뒤 금정동 센트로호텔에서 숙박하고 있었다.또 효사랑요양원과 관련해 격리 중인 25명에 대한 4차 전수검사 결과 74세 입소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는 센트로호텔 등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군포시 누적 확진자는 도료도매업체 4명과 효사랑요양원 21명, 유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