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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수백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경상자 수가 4명이 추가된 35명으로 증가했다.또한 관계 당국은 이재민 수도 현재 800명에서 1천2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추가 임시거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28명이 단순 연기흡입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인근 대형마트 직원 90여 명과 주민 등 2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0 23:02

남양주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수백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 발령을 내고, 소방청과 경기도 21개 소방서, 서울소방서 등 200여명의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화재 진화작업과 함께 건물 내에 있던 31명을 구조, 인근 병원에 각각 이송조치했다.이 과정에서 28명이 단순 연기흡입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 대형마트 직원 90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0 21:13

10일 오후 4시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건물 저층에 대형마트 등이 입점해 있는 만큼 대응 2단계 발령을 내고 연소확대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남양주=하지은기자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0 17:25

10일 오전 10시17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비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이날 공장이 가동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검은 연기가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8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했다.하지만 강한 바람과 공장 내부에 비닐 등 가연물이 많아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남양주=하지은기자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0 11:58

남양주 왕숙지구 진접주민대책위와 LH 남양주사업본부 간 토지보상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진접주민대책위는 8일 오후 LH 남양주사업본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서 만족할만한 진전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이날 ▲지구단위 수립단계에서 주민 의사 반영 ▲양도세 감면 정부에 적극 건의 ▲협의양도인택지 공급확대 및 대상자 요건 완화 ▲수용 토지주 모두에게 아파트 분양권 공급 ▲감정평가 시 구역별 특수성 반영 등 6가지 요구사항을 LH 측에 전달했다.대책위는 LH가 시세의 반값도 안 되는 보상가에 주민이 원하는 대토의 구체적인

남양주시 | 김현옥 기자 | 2021-04-08 16:58

남양주 조안면과 금곡동 지방도 주변에 불법 사설 표지판이 무질서하게 들어서 도시경관을 해치고, 운전자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7일 주민들에 따르면 조안면 6번국도 조안교차로에서 청평방면으로 북한강로 855번길을 따라 2㎞ 구간에 A카페, B카페 등을 알리는 불법 사설 표지판들이 설치돼 있다.이들 표지판의 바탕색은 갈색이다. 갈색은 관련법상 관광명소만 사용할 수 있다.금곡동 홍유릉과 예비군훈련장 사이에 C교회의 파랑색 바탕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파란색은 관련법상 교통안내판만 사용할 수 있다.C교회 표지판 옆에 D교회도 전화번호가 적

남양주시 | 김현옥 기자 | 2021-04-07 16:58

“조안면의 성장은 멈췄지만,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들은 늠름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5일 오전 10시 남양주시 조안면 물의 정원에선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반세기 동안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 불편을 겪어온 조안면 주민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지기 위해 상수원 규제 개선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기 때문이다.조광한 시장과 조안면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는 이어 ‘삶이 멈춘 마을 조안의 아픔, 눈물 그리고 상처’ 영상 시청 후 나무 식재, 소망 메시지 달기, 안내판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애도와 자유를

남양주시 | 김현옥 기자 | 2021-04-05 14:16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방자치사무의 감사 권한에 관한 헌법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한국헌법학회 지방자치포럼과 공동 주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단체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 권한의 헌법적 의의와 요건 및 한계에 대해 헌법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이상경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광역자치단체장 감사권의 헌법적 의의와 기능 및 요건’을 주제로 지방자치사무의 구분에 대해 설명하며, 미국의 사례를 통해 광역자치단체장의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04 15:17

남양주시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준 중위 소득 45%(4인가구 기준 219만4천331원) 이하 기초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 중 자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집수리 사업이다.시는 앞서 지난 4일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보장 기관인 시는 주택 개ㆍ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전담 기관인 LH는 공사 발주ㆍ감독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주거 환경이 열악한 시민의 맞춤형 주거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3-31 18:57

30일 오전 8시30분께 남양주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20m 아래로 추락했다.교각의 거푸집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다 추락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A씨는 사고당시 안전모와 안전화 등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가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의무적으로 허리에 착용하는 안전대 끈을 제대로 매고 있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남양주=하지은기자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3-30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