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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안심식당’은 코로나19 감염 위험 없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과 식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이다.지정되기 위해선 ▲음식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접시 등) 비치 제공 ▲개별 포장 등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오산시는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접수받아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해, 지정된 음식점은 ‘안심식당 표지판’을 부착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후관리 할 방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7-09 13:30

오산시는 맞벌이 부부의 자녀양육 지원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함께자람센터(다함께돌봄센터)’를 30곳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이 구현되면 오산의 초등공적 돌봄 이용률은 20%대로 상승한다. 함께자람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무료로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함께자람센터 12곳을 확충한다.오산지역 초등학생 중 학교 내 초등돌봄교실과 마을의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아카데미 등의 돌봄기관 이용률은 11%에 그치고 있다. 오산시가 지난 2018년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7-08 14:37

오산시는 지역 내 임야 65필지(1.39㎢)를 지난 4일부터 오는 2022년 7월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막고자 도입된 제도로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토지를 거래하려면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후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만약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신규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산시 관계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7-07 13:23

오산시의 교육·창업 벤처타운인 ‘TEG 캠퍼스’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시설은 벤처 보육과 창업, 청년 취업교육, 일자리창출 등을 복합적으로 수행한다.오산시는 TEG 캠퍼스 건립 착수를 위해 지난달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서를 제출, 심사 중인 가운데 시설 공간구성 및 프로그램 운영방안에 대한 용역을 발주했다고 5일 밝혔다.오산시 청학동 12의1 메이커교육센터 옆 부지에 건립되는 TEG 캠퍼스는 사업비 117억원이 소요되며 연면적 2천㎡ 규모다.오산시는 공공건축 심의와 현상설계 공모 절차를 진행해 실시설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7-05 17:51

LH가 오산시 가장2 산단 임대 입주 기업 임대료 일부를 감면해준다. 오산상공회의소가 지난 3월 기업 임대료 감면을 정부와 LH 등에 건의한?데 따른 것이다.2일 오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LH는 가장2 산단에 임대 입주한 21개 기업의 하반기 임대료를 할인해준다. 감면 금액은 가장2 산단의 하반기 전체 임대료 19억원 중 25%인 4억9천만 원이다.가장2 산단은 LH가 지난 2014년 6월 조성해 기업에 임대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14만1902㎡에 21개 기업이 임대로 입주했다. 이들 기업이 부담하는 월 임대료는 800만∼3천만원으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7-02 14:30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이 오는 5일 개장한다. 죽미령은 6ㆍ25전쟁에서 유엔 지상군이 최초로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오산시가 지난 2015년부터 조성한 죽미령 평화공원은 외삼미동 600의1 일원 부지 13만4천17㎡에 연면적 2천86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사업비 198억원이 투입된 평화공원은 스미스 평화관, 평화의 마당, 기억의 숲 등으로 구성됐다. 스미스 평화관은 역사교육장, UN 역사·문화전시실,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평화의 마당은 구(舊) 유엔군 초전기념비, 거울 연못, 워터커튼, C-54더글라스 수송기,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7-01 19:13

오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의원이 선출됐다.시의회는 30일 오전 제25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장인수 의원을 의장으로, 김영희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로써 장 의장과 김 부의장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시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장인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배·동료의원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민으로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소통하고 남은 2년 동안 최선을 하겠다.”라는 말했다.김영희 부의장은 “의원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 화합과 단결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6-30 19:18

오산시가 전국 최초로 저시력자?색각이상자도 이용할 수 있는 ‘보이는 ARS 세금 납부서비스’를 도입, 지난 26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오산시는 지난달 청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보이는 ARS 세금 납부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저시력자 ‘화면확대’ 기능, 색각이상자 ‘고대비(명암구분)’기능을 ‘보이는 ARS 세금 납부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보이는 ARS 세금 납부서비스에 저시력자?색각이상자를 위한 기능을 도입한 건 오산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다.‘보이는 ARS 세금 납부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오산시 세금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6-29 16:15

오산시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개최한 ‘2020년도 통합사례관리 선도사업 공모전’에서 전국 유일하게 영상과 사업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했다.오산시는 전국 통합사례관리 선도사업 41건(사업부분 25건, 영상부문 16건) 중 사업부문에서 희망복지과의 ‘희망을 전하는 움직이는 행정복지센터 희망동(動) 카(Car) 사업’이 은상을 받았다. 영상부문은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의 ‘우리 동네 e유있는 e음 사업’이 동상을 받았다.특히 희망동(動) 카(Car)사업은 ‘2018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부문’에서 대상을 받아 포상금 4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6-29 16:13

오산시는 무더위로 인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어르신의 개별 욕구에 맞춰 가사지원, 말벗, 안부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50여 명의 생활지원사들이 활동 중이다.올해는 폭염 특보일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인 생활지원사들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오산시는 폭염대책 기간에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6-25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