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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지교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강화군에 기탁했다.민충선 초지교회 담임목사는 20일 길상면사무소를 찾아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물품 구입비 등으로 쓰인다. 초지교회는 매년 이웃돕기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민 목사는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우리의 섬김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눠줘서 감사할 따름”이

사람들 | 이민우 기자 | 2021-01-21 18:29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20일 이천시체육회(회장 정원진)에서 이천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0포(10kg)를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쌀은 정원진 회장이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취임식과 체육행사를 갖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대처하기 위해 사비를 털어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천시 관내 소외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원진 회장은 “최근에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

사람들 | 김정오 기자 | 2021-01-21 17:18

새마을운동 양주시지회 산하 단체장들이 새로운 얼굴로 바뀌었다.양주시새마을회는 20일 산하 단체장으로 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장에 이종용 새마을지도자 광적면협의회장(64)이 선임됐으며 새마을부녀회장에 박순희 회천3동 새마을부녀회장(67),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에 오수영 뉴승진모터스 대표(50),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장에 최태권 삼성이앤지 대표(49)가 선임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종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2012년 광적면협의회 지도자로 시작해 2015년부터 새마을광적면협의회장으로 일해왔다.박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2

사람들 | 이종현 기자 | 2021-01-21 17:04

안성경찰서가 수백만 원대 전 사기 범죄를 막은 양혜진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 은행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양 씨는 지난 14일 고객 A씨가 900만원을 수표로 인출하는 것을 이상히 여겨 사용처에 대한 문진표를 작성하게 하도록 했다. 양 씨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가상계좌가 폐쇄됐으니 현금으로 인출해놓으면 찾아가겠다’는 말을 들었다”는 A씨의 설명을 듣고 대환대출 사기라고 판단,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이에 A씨는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에서 벗어나게 됐다. 양 씨는 “대출 상환금은 은행에서 가상계좌를 부여받아 송금할 수 있다”며 “금융

사람들 | 박석원 기자 | 2021-01-21 16:53

양주무지개봉사회가 백석읍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30박스를 전달했다.김장김치는 양주무지개봉사회원 35명이 직접 담가 마련한 것으로, 김장김치가 없는 복지사각지대 차상위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조규철 회장은 “형편이 어려워 김장을 하지 못한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밝은 힘이 될 수 있는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고윤구 백석읍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한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하다”며 “이번 김

사람들 | 이종현 기자 | 2021-01-21 16:49

고양시 일산농협이 2020년도 당기순이익 65억3천만원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거둔 쾌거다.일산농협은 지난 20일 ‘2021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020년도에 대한 결산 보고와 상임감사 선거가 이뤄졌다. 일산농협은 당기순이익 65억3천만원에 따른 수익 증대를 바탕으로 48억1천만원의 조합원 배당을 지급했다. 또한 조합원의 실익 향상을 위한 환원사업에도 30억5천만원을 집행하며 조합원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총회에서는 결산보고에 이어 상임감사

사람들 | 유제원 기자 | 2021-01-21 16:38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발적인 ‘착한 건물주에 착한 음식점 운동’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귀감이 된 서구의 ‘청라 우사미’를 방문, 건물주와 음식점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지역에서 맛집으로 손꼽히는 청라 우사미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으로 매출 하락 문제를 겪어야 했다.그러나 청라 우사미는 3년 가까이 임대·임차인으로 인연을 이어온 건물주가 임대료를 면제하면서 이 사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 이에 해당 음식점은 건물주가 면제한 임대료를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준다

사람들 | 김민 기자 | 2021-01-21 13:59

부천시 오정동에 익명의 기부 천사가 이웃돕기 성금으로 50만원을 기부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익명의 남성은 지난 18일 본인의 신상을 밝히지 않은 채 “동네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는 손편지가 적힌 봉투를 건네고 곧바로 사라졌다. 전달받은 봉투 안에는 후원금 50만원이 담겨 있었다. 기부된 현금은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정동은 청사를 재방문할 수도 있는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청사 입구 및 민원 창구에 메시지를

사람들 | 오세광 기자 | 2021-01-21 13:51

안양시내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행렬을 이어가고 있다.21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안양시 비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대림대학교 총학생회(학생회장 반희재)가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284만원을 기부했다. 대림대학교 총학생회는 매년 교내 축제인 임곡대동제를 통해 모인 성금을 비산1동에 전달해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한 축제를 대신해 총학생회는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쳤다. 학생과 교직원들의 십시일반으로 대림대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갔다. 대림대 동문인 권오성 한성ENC 대

사람들 | 여승구 기자 | 2021-01-21 13:40

“항상 시민의 곁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평생지기 ‘친구’가 되겠습니다.”지난 2019년 1월 제4대 사장으로 부임한 김홍종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64)의 영향력은 지대하다.국토교통부에서 30여년간 근무했던 베테랑 행정가인 김 사장은 ‘기본’과 ‘성실’을 강조한다. 토대가 단단해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지론이다.그는 “부임 직후 가장 신경 쓴 것이 효율적인 보고서 작성과 불친절한 시민 응대 개선, 그리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이라고 말했다.실제 그는 임재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수 등을 초청해 보고서 작성 교육을 2년간 네 차례

사람들 | 최태원 기자 | 2021-01-21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