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6건)

이준(인천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과 고은혜(수원 수성방송통신고)가 제32회 올포유 전국중ㆍ고학생 그린배골프대회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이준은 10일 전남 무안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고등부 본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 줄인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낸 같은 학교 후배 최준희(138타)와 김성현(안양 신성고ㆍ139타)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우승했다.또 여자 고등부에서는 첫 날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6-10 15:21

“본격 프로로 활동할 때까지 열심히 준비해 LPGA 무대에서 매년 1승 이상을 거두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4월 경기도회장배 골프대회와 5월초 한국중ㆍ고연맹회장배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한 나은서(16ㆍ수성방송통신고)는 아직 고등학교 1학년생이지만 이미 국내 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한 실력파로, 프로 무대서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가 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나은서는 중학 2학년이던 지난 2019년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중ㆍ고ㆍ대학 통합부에서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우승, 이 대회 5위까지 주어지는 세미프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5-31 10:16

‘집념의 사나이’ 이경훈(30ㆍ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80경기 만에 우승을 맛봤다.이경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샘 번스(미국ㆍ269타)를 제치고 PGA 투어 첫 패권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145만8천 달러(약 16억4천만원).이경훈의 우승은 최경주, 양용은, 배상문, 노승열, 김시우, 강성훈, 임성재에 이은 한국 선수 통산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5-17 12:54

실내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는 경제적ㆍ시간적으로 필드에 나가 골프를 즐길 수 없는 상황이거나 실전을 앞두고 샷 감각을 익히는 공간으로 골퍼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골프 시뮬레이터(Golf simulator)인 스크린 골프는 좁은 공간에서 시뮬레이션 화면을 띄워 가상 현실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과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골프 마니아들은 실내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에서의 타석은 언제나 평평한 그린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필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지형과 상황에 대비한 연습을 할 수 없는 불편함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5-09 16:00

삼남매 골프家의 ‘맏언니’ 안연주(화성 비봉중2)가 제32회 한국중ㆍ고연맹회장배 전국중고골프대회에서 여중부 첫 패권을 안았다.안연주는 6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본선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139타로 전날 선두였던 김민솔(창원남중ㆍ140타)과 공동 2위인 이효송(마산제일여중ㆍ143타)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지난해 6월 MFS 드림필드 미니투어 2차 대회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던 안연주는 11개월 만에 전국 대회 우승을 맛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5-06 16:51

안성현(용인 나산초)ㆍ안연주(화성 비봉중) 남매가 제33회 경기도회장배 골프대회서 나란히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삼남매 골프家’의 둘째 안성현은 26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2라운드서 이븐파 72타를 기록,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윤병찬(화성 한울초ㆍ147타)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 지난해 준우승 아쉬움을 씻어냈다.이로써 안성현은 지난주 경기도종합선수권(22일) 2연패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빼어난 기량을 과시했다.또 안연주는 여중부 2라운드서 5언더파 67타로 맹타를 휘둘러 합계 1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4-26 11:18

‘골프 여제’ 박인비(33ㆍKB금융그룹)가 첫 출전 대회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에서 나흘 연속 선두를 달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시즌을 활짝 열었다.박인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인 에이미 올슨, 렉시 톰프슨(이상 미국, 9언더파 279타)을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지난해 2월 ISPS 한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3-29 11:14

최대동(61) DD경호경비㈜ 회장이 제12대 경기도골프협회장에 당선됐다.최 당선인은 4일 온라인 모바일 투표로 치러진 제12대 경기도골프협회장 선거에서 총 선거인단 90명 중 89명이 투표한 가운데 66표를 획득, 프로골퍼 출신의 조성원(50)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한국체육대학교 교우회 골프회장을 역임한 최 당선인은 그동안 도골프협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도내 골프 관계자들과 친분을 쌓은 것이 당선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최 당선인은 “경기도골프협회가 그 어느 단체보다도 더욱 탄탄하고 시ㆍ군 협회와 소통하며 융

골프 | 김경수 기자 | 2021-02-04 19:05

3년 8개월 만에 우승을 맛본 김시우(26ㆍ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 사냥에 나선다.지난 25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서 우승해 샷감을 되찾은 김시우는 29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이 대회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아메리칸 익스프레스서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팅 감각이 살아난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 6위 잰더 쇼플리(미국), 7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쟁쟁한 경쟁 상대들을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1-27 11:15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마지막 대회서 역전 우승,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 김세영(27ㆍ미래에셋)과 해나 그린(호주ㆍ이상 275타)에 여유있게 5타 앞서 우승했다.이날 우승으로 상금 110만 달러(약 12억원)를 손에 넣은 고진영은 코로나19 여파로 불과 올해 막판 4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2-21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