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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신영석(35ㆍ수원 한국전력)과 김연경(33·인천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남녀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았다.신영석은 26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올스타 팬투표 결과 7만5천824표를 득표, 한선수(인천 대한항공ㆍ6만5천850표)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어 나경복(서울 우리카드ㆍ6만4천720표), 최민호(천안 현대캐피탈ㆍ6만4천270표), 정지석(대한항공ㆍ6만2천641표)이 3~5위를 차지했다.여자부서는 11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김연경이 8만2천115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6 12:49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의 ‘캡틴’ 박철우(36)가 예전 기량을 되찾으며 카일 러셀(28), 박철우 ‘쌍포’를 앞세워 4년 만의 봄 배구 희망을 키우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 24일 박철우와 러셀이 나란히 20득점 활약을 펼쳐 상승세의 서울 우리카드를 3대0으로 완파했다.이날 5위 한국전력이 4위 우리카드에 패할 경우, 승점이 최대 7점까지 벌어져 자칫 봄 배구 진출이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승부사 기질을 발휘한 박철우가 69.23%의 공격 성공률을 보이며 팀에 연승을 안겼다.한국전력은 12승 12패, 승점 38로 우리카드(39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6 09:20

‘봄 배구 경쟁은 이제부터다. 한 경기 한 경기 살얼음판을 걷듯 신중을 기하며 승점을 쌓는다.’반환점을 돌아 후반을 달리고 있는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가 본격적인 포스트 시즌 진출을 향한 경쟁을 벌인다.전체 6라운드 중 4라운드를 마친 현재 남자부에서는 인천 대한항공(승점 47)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안산 OK금융그룹, 의정부 KB손해보험(이상 42점), 서울 우리카드(39점), 수원 한국전력(38점)이 승점 4점 이내서 봄 배구를 향한 경쟁구도를 구축했다.선두 대한항공이 지난 22일 OK금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5 11:07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완벽한 공ㆍ수 조화로 서울 우리카드를 꺾고 봄배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한국전력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우리카드와의 방문 경기서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의 시즌 개인 4번째 트리플크라운(20득점ㆍ블로킹 3, 서브에이스 4)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0(25-21 25-20 25-17)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2연승을 거둔 한국전력은 12승 12패, 승점 38을 기록, 2연패의 4위 우리카드(13승11패·승점 39)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혀 포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4 16:47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의 V리그 한 시즌 최다 승점ㆍ최다승 기록 경신이 가능할 지 관심사다.흥국생명은 현재 16승 3패, 승점 46으로 2위 서울 GS칼텍스(승점 34)에 앞서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11년 만에 컴백한 ‘에이스’ 김연경,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다영 자매를 앞세워 올 시즌 단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았다.외국인선수 루시아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 브루나 모라이스를 영입했으나 코로나19 양성으로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그럼에도 흥국생명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전문가들은 8년 만에 최다 승점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1 18:29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선두 독주 채비에 들어간 가운데 선두를 빼앗긴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시즌 첫 4연패로 곤두박질 쳐 대조를 이루고 있다.대한항공은 외국인선수 없이도 꾸준한 상승세를 타며 승점 44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토종 선수 만으로 선두 비행을 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드디어 ‘쿠바 특급’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0ㆍ등록명 요스바니) 날개를 장착하고 독주 채비 구축에 나선다.지난해 부상으로 팀을 떠난 안드레스 비예나의 대체 선수로 지난 3일 입국,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요스바니는 18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0 13:10

한국배구연맹(KOVO)이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2020-2021시즌 남녀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를 선발한다.KOVO는 13일 2020-2021시즌 올스타 후보인 남녀 총 115명(남자 66, 여자 4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KOVO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올스타 팬투표는 남녀 각 K-스타팀, V-스타팀 7명씩 총 28명을 선발한다.팬들은 공격수(레프트·라이트) 3명, 센터 2명, 세터 1명, 리베로 1명 등 각 팀당 7명씩 1일 1회만 투표가 가능하다. 팀간 균형을 위해 구단별 최대 3명만 투표할 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3 11:41

안산 OK금융그룹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시즌 천안 현대캐피탈전 4연승을 달렸다.OK금융그룹은 10일 안산 산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현대캐피탈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3세트를 따내 3대2(22-25 19-25 25-21 25-17 15-1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4승 5패, 승점 37로 2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39)과의 격차를 2점으로 좁힌 3위를 유지하며 선두 경쟁의 불씨를 살렸다.OK금융그룹의 외국인선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는 트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0 17:07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21·등록명 브루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중 브루나와 접촉한 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흥국생명은 9일 "브루나가 입국 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10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브루나는 8일 입국해 방역 택시를 타고 구단이 마련한 숙소로 이동했다.이후 용인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최근까지 브라질 1부리그 플루미넨시의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한 브루나는 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9 15:50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새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의 브루나 모라이스(21)를 영입했다.흥국생명은 7일 “경기 도중 어깨를 다쳐 치료중인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가 남은 시즌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새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했다”면서 “여러 명의 선수를 놓고 고심한 끝에 큰 키와 타점이 좋은 브루나와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브라질 1부리그 플루미넨시에서 192㎝의 장신을 활용한 높은 타점과 강한 공격을 앞세워 라이트 공격수로 맹활약한 브루나의 가세로 흥국생명은 공격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브루나는 8일 입국해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