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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도 매듭지어진 V리그에서 9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오르며 ‘명가 부활’을 알렸다.현대건설은 지난 23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임시 이사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리그 종료를 결정함에 따라 5라운드 성적 기준으로 19승 6패, 승점 52로 서울 GS칼텍스(17승 8패ㆍ51점)를 제치고 2010-2011시즌 이후 9년 만에 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공수 모두의 부진 탓에 9승 21패로 6개팀 중 5위에 머물렀다. 당시 개막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4

한국배구연맹(KOVO)이 V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를 조기에 종료키로 결정했다.KOVO는 23일 오후 서울시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남녀 프로배구 13개 구단 단장(단장 대행 1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이사회를 열고, 리그 종료와 재개 여부를 놓고 논의했다.결론은 V리그 ‘조기 종료’ 였다. 2005년 출범한 V리그가 정규리그를 완주하지 못하고 종료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V리그는 지난 3일부터 시즌을 중단한 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를 지켜봤고, KOVO는 나흘전인 19일에 이사회를 열었지만 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일 리그를 중단한 프로배구가 재개와 조기 종료를 놓고 최종 결정을 내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연맹 회의실에서 남녀 13개 구단 단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임시 이사회 열고 2019-2020 V리그 조기 종료와 재개 여부를 놓고 논의에 나선다.KOVO는 모든 구단들과 ‘이제 결정을 내릴 때’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이번 이사회에서는 최종 결론이 도출될 전망이다.앞서 지난 19일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리그를 조기 종료하는 안 ▲정규리그는 종료하고 현 순위로 포스트시즌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2

여자실업축구(WK리그) ‘절대 1강’ 인천 현대제철이 새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치고 통합우승 8연패 달성을 위한 본격 도전을 준비한한다.WK리그 7년 연속 통합우승에 빛나는 현대제철은 스페인 출신 공격수 엘리 델 에스탈(27)과 브라질 출신인 멀티플레이어 네넴(26)을 새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정통 스트라이커인 엘리는 스페인의 라싱, 알바세테, 에스파뇰 등에서 활약했다. 173㎝의 비교적 큰 키를 활용한 연계플레이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이 강점으로 꼽힌다.또 브라질과 스페인리그에서 활약한 네넴은 빠른 발을 활용한 공간 침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1

주전 리베로의 부상 이탈로 고심하던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천군만마’를 얻었다.현대건설은 지난 2017년 임의탈퇴 공시한 리베로 김주하(28)와 정식 계약하고 1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임의탈퇴 해제와 함께 선수 등록을 요청했다.김주하의 합류로 현대건설은 ‘아킬레스건’으로 여겨졌던 수비에 큰 안정을 찾게 될 전망이다.올 시즌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선두를 질주하며 9년 만의 통합우승 기대감을 높였던 현대건설은 주전 리베로 김연견(27)이 지난달 4일 발목 골절로 시즌 이웃되면서 수비력에 균열이 생겼다.현대건설은 김연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3-10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어도라 어나이(24ㆍ미국)가 신종 코로나바이어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 구단에 퇴출을 요청했다.배구계에 따르면 어나이는 4일 구단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국에서 활동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어나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퇴출을 요구한 만큼 귀책사유가 없다며 잔여 연봉 보전을 요구했다. 그는 만약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시에는 국제배구연맹(FIVB)에 구단을 제소하겠다는 의사도 전했다.IBK기업은행은 이 같은 요구에 난감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4

수원 현대건설이 ‘3ㆍ1절 대첩’에서 승리하며 가장 먼저 20승 고지에 올라 여자부 선두를 탈환했다.현대건설은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지윤(17점), 양효진(16점), 헤일리 스펠만(14점) 공격 트리오를 앞세워 메레타 러츠(16점), 강소휘(12점)가 분전한 서울 GS칼텍스를 3대0(25-19 25-22 25-18)으로 완파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올 시즌 여자부 6개 구단 중 가장 먼저 20승(7패) 고지에 안착하며 승점 55로 GS칼텍스(승점 54)를 2위로 끌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1

여자프로배구 ‘기부천사’ 이재영(24ㆍ인천 흥국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팬들과 함께 모은 성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흥국생명은 지난달 29일 “이재영과 팬카페 ‘재영 타임’이 지난 28일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2천만원을 전달했다”며 “기부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에 필요한 물품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실력만큼이나 마음 씀씀이도 큰 이재영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어서 프로배구 팬들의 가슴을 더 훈훈하게 한다.지난 2018-2019시즌 흥국생명의 주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1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돌아온 에이스’ 이재영(24)을 앞세워 봄배구를 넘어 2년 연속 챔피언 등극의 희망가를 부르고 있다.‘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은 지난달 2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리며 3위(승점 48·14승 13패)를 유지했다. 4위 대전 KGC인삼공사(승점 36)에 12점 앞서 있어 남은 3경기서 승점 1만 추가하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흥국생명은 4연승을 하기전 7연패 수렁에 빠져 포스트시즌 진출을 걱정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3-01

프로배구 V리그가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선두 수원 현대건설의 연패 부진과 서울 GS칼텍스, ‘디펜딩 챔피언’ 인천 흥국생명의 상승세가 ‘희비 쌍곡선’을 그리며 선두권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지난 5라운드까지 선두를 질주한 현대건설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첫 경기에서 ‘에이스’ 이재영이 복귀한 3위 인천 흥국생명에 0대3 완패를 당해 2연패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현대건설은 26일 현재 19승 7패(승점 52)로 GS칼텍스 17승 8패(승점 51)와 이재영이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