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뛴다] 동두천 박형덕 국힘 前도의원 시장 출마선언

박형덕 국민의힘 전 경기도의원이 30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재선 시의회· 경기도의회 활동을 통해 지방행정·예산확보의 달인, 화합의 적임자로 평가 받아온 박 전 도의원은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사는 동두천을 만들고 시민들의 복리민복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노인 및 사회적약자 복지 확대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 ▲GTX-C노선 연장 추진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30만평 조기 추진 ▲주한미군반환공여지 국가주도 개발 ▲재생병원 조기 개원 및 의대설립 추진 ▲노인회관 건립 ▲장애인 힐링센타 운영 ▲청소년 지원사업 확대 ▲청년 창업사업 발굴 및 지원 확대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반려견 테마파크 조성 및 도시계획시설 재정비 등 13개 주요 공약을 약속했다. 박형덕 예비후보는 제6대 동두천시의회 의장, 제5대 동두천시의회 부의장, 경기도의회 제1연장위원장,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및 문화관광위 간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 전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동두천시장선거에 출마했다. 최근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동두천·연천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역임했다.

[나도 뛴다] 국힘 정계숙 시의원, 동두천시장 출마선언

정계숙 동두천시의원 국민의 힘 정계숙 동두천시의원(재선)이 23일 동두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정계숙 시의원은 민주당 시장 집권 15년, 원도심과 보산동 등은 폐허가 돼 지친 시민들의 실망 속에 민생경제 어려움으로 좌절한 사람들은 동두천을 떠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와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 시민감동 경제문화 도시를 만드는 동두천 최초의 여성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를 위해 ▲미군 공여지보산동 관광특구 대대적 개발 ▲국가산단 내 대기업 유치 ▲카니발축제 부활 ▲종합문화예술회관 문화원사 건립 문화예술 특화도시 조성 ▲시청사 이전 ▲시설관리공단 설립 ▲노인회관 건립 ▲36홀 파크골프장그라운드골프장 게이트볼장 어르신용 대형 종합 잔디구장 조성 ▲교육 경비 예산 대폭 증액 ▲신혼부부 전용 아파트 건립 등을 제시했다. 날카로운 관찰력과 분석력으로 행감 스타로 불리는 정 의원은 지난해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의정부문 대상,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지방자치 발전 최고 대상, 경기도 의정연구발전분야 최우수 의원상, 민족공훈대상, 경기언론인협회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 제7회 대한민국문화교육대상, 대한민국 YIP 의정대상 지방자치 의정부문 최우수상 등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정 의원은 동두천 현안을 가장 잘 알고 그 누구보다도 가슴 깊이 사랑하며 유능한 전문 일꾼으로 과감한 결단력,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동두천을 확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연천군의회 민주당 소속 시·군의원, 윤석열 대선후보 적폐수사 발언 대국민 사죄 촉구

동두천시의회와 연천군의회 민주당 소속 시군의원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현 정부 적폐 수사 발언을 강력 규탄했다. 동두천시의회 민주당 소속 박인범 부의장과 김운호, 최금숙 시의원은 지난 11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후보 정치보복 선언 즉각 철회 및 대국민 사죄 촉구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윤 후보가 자신을 임명한 정부를 향해 보복정치를 선언한 것은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인 양 하명수사를 하겠다는 검은 본색을 드러냈다며 삼권분립 민주주의 기본조차 모르는 소리라고 비난했다. 이어 국민통합을 바라는 모든 시민들과 연대하여 시대를 역행하는 윤 후보가 행하는 일체의 정치보복 협박과 공포정치 시도에 단호하게 맞설 것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연천군의회 민주당 소속 최숭태 의장, 이영애 부의장, 서희정, 박충식 군의원도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대선 후보의 노골적 정치보복 망언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또한 사법체계를 사유화했던 장본인이 국민을 분열시켜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는 망국적 분열 정치로 국민이 우려했던 검찰 공화국의 공포정치이자 국민의 염원인 국민통합의 가치를 짓밟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또 국민이 피와 땀으로 완성해온 민주주의가 무소불위의 칼날을 휘둘러온 오만한 대선후보에 의해 짓밟히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며 망언 철회와 사죄를 촉구했다. 동두천연천=송진의박정열기자

동두천 道일자리재단 이전 ‘적신호’…토양오염 논란

경기도일자리재단 주 사무소의 동두천 이전이 난항을 겪고 있다. 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이전 예정지인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님블의 토양오염 등 문제로 경기도일자리재단 주 사무소 신축 이전 작업에 차질이 빚어져 다음 달 착공이 어려운 상황이다. 앞서 경기도일자리재단 노조는 지난해 10월 재단 이전 부지에 대한 토양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장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물질이 검출됐다. 이와 관련해 노조 측은 재단 이전 예정 부지에 불법 성토가 이뤄진 점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전 부지에 대한 정화작업 완료가 확인될 때까지 토지매수를 보류하겠다는 입장이다. 캠프 님블은 국방부가 지난 2007년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아 20092011년 90억원을 들여 정화 조치를 완료한 곳으로, 135개 지점에 대한 시료 채취와 검증을 거쳐 시가 지난해 7월 국방부로부터 63억원에 일부 부지를 매입했다. 해당 부지의 남측에는 지난 2020년 6월 군부대 관사가 신축돼 156가구가 거주 중이다. 시는 재단 측과 추가 정밀검사 범위 정화 방법을 논의했으나 이견을 해소하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정밀조사와 의견조율 등을 통해 차질 없이 이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2022 열심히 뛰겠습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

소통행정을 강조했던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처음과 같이 신중하자는 신종여시(愼終如始)의 자세로 민선7기 남은기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생활 안정에 모든역량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한미군 평택 이전에 따른 공황상태에 빠진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역경제 활성화 사업 지속 추진, 안전하고 질서있는 도시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 복지실현, 교육기반 확충, 가족이 함께하고 싶어 하는 관광시설 구축 등 2022년 5개분야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임기가 5개월여 남았다. 솔직한 소외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았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정해진 기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주어진 권한 만큼 하던사업을 마무리 잘해서 후배들이 좀 더좋은 도시에서 살도록 하고 싶다. 하늘이 허락해 시민의 선택을 다시한번 받는다면 그동안 미래를 위해 추진했던 주요 현안사업들을 성공시켜 소외된 기지촌 이미지를 완전 탈피하고 시민 모두가 살맛나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 그동안 당장의 성과보다 긴 안목에 의한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 -민선 7기 지난 3년 6개월 동안 성과는. ▲지난 민선 7기 동안 추진했던 주요 현안사업들은 동두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이라고 생각한다. 생연동 일원(생연로~동광극장) 5060청춘로드 조성 전체 준공 (1구간 5060청춘로드2구간 음식문화거리3구간 테마가로수길, 양키스트리트), 코로나 재난특별지원금 지원,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우리동네 주민쉼터 조성 주거환경 개선(빈집철거 후 주차장, 쉼터, 텃밭 64개소),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사업(정기기부 통해 밑반찬지원, 독거노인 안부전화 등) 소외된 이웃돕기 실천, 두드림건강체육센터 증축 등 시민행복을 체감하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또 장애인보호작업장 리모델링, 송내동~양주 하패리 연결 교량 준공, 수도권 최대 놀자숲 개장, 생연근린공원 조성, 치유의 숲 조성, 양주시와의 협업으로 돈사 폐업 악취문제 해결 등 시민들에게 기쁨을 전해준 성과들이 많았다. -2022년 시정계획 및 지역경제 회생 복안은. ▲경기의 소금강 소요산과 탑동왕방쇠목장림계곡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마차산칠봉산 등 6산을 활용한 수도권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조성과 함께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1단계 성공적 마무리에 이어 2단계 확대 개발 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겠다. 특히 성장 발판의 호재가 될 40.63㎢(1,200만평)의 개발 가능한 반환 미군공여지의 효율적인 개발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생각이다. 우선 반환 예정인 캠프 모빌은 경기문화재단 조성과 함께 문화예술 특례도시로 조성할 계획으로 경제회복의 가속도가 기대된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동두천 연장 관철 및 국도대체우회도로(상패~청산)개설을 비롯한 특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성장의 울타리를 쳐 나가겠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노력과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손잡고 건강하고 발전하는 한 해를 열어가길 호소드린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급물살…2025년 준공목표

동두천시가 오는 2025년까지 1천277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동안 부진했던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부지에 대한 협의보상이 오는 3월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해당 사업은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5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1천277억원을 들여 오는 2025년 준공 목표로 상패동 전체부지 99만㎡ 중 1단계로 26만7천㎡에 섬유화학1차 금속 등 7개 업종 기업 50여곳이 들어서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해당 사업을 오는 3월 착공키로 했다.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그동안 협의보상 지연으로 착공이 다소 지연됐으나 토지수용이 개시되는 오는 3월이면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업은 애초 오는 2023년 1단계 준공이 목표였지만 토지보상 지연으로 수용재결을 통해 부지확보에 나서면서 착공이 늦어졌었다. 동두천시는 올해부터 분양에 나서 내년부터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해 산업단지 조성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나머지 2단계 사업도 행정절차를 서둘러 오는 2029년 준공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최용덕 시장은 3월이면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준공은 애초 목표보다 늦어졌지만 분양과 입주 등을 서둘러 국가산업단지가 빠르게 가동돨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사 위기 90대 노인 목숨 구한 이상국 동두천시 도로과장

이상국 동두천시 도로과장 한파가 발효된 매서운 추위에 자칫 동사 위기를 맞을뻔한 90대 노인의 목숨을 구한 동두천시 공무원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상국 동두천시 도로과장(56)이다. 이 과장은 지난 17일 오후 7시께 시청에서 퇴근 후 약속장소로 가기 위해 길을 걷다가 생연1동 무지개주택 부근에서 영하 10도가 넘는 강추위에 떨며 도움을 요청하는 강계순 할머니(92)를 발견했다. 딸, 외손자와 함께 생활하던 강씨는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가벼운 평상복 차림으로 집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그는 철문으로 된 도어락이 잠기면서 집에 들어가지 못해 1시간 이상을 추위에 떨고 있어 자칫 위험한 상태에 놓일 수 있었다. 특히 이 주택가는 공무원 퇴근시간이 지나면 차량과 인적이 뚝 끊기는 지역으로, 더욱 큰 위험에 처할 수 있었다. 도어락 비밀번호를 몰라 당황한 할머니를 일단 진정시킨 이 과장은 차분하게 질문을 하고, 할머니의 딸이 운영하는 정모씨(60)의 가게로 무사히 모셔다 드렸다. 이 과장은 먼저 할머니 딸의 가게를 확인하고 나서 다시 시청으로 뛰어가 차량을 가지고 와서 할머니를 데려다 드렸다며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고 무사히 자녀분께 모셔다 드려 기뻤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강씨의 딸 정씨는 신분과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떠나려는 공무원의 세심한 관심과 친절에 감동해 선행을 알리고 싶었다며 허리가 굽어 행동이 불편하고 지병으로 혈압이 있어 약을 오랫동안 드신 어머니가 2시간 동안 추위 속에 동사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정말 감사하고 생애 가장 큰 선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시 GTX-C 노선 연장 총력] 국가안보 희생양… 수도권광역급행鐵 ‘특별한 보상’ 촉구

동두천시민들의 염원이자 최대 관심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동두천 연장 사업이다. 동두천시는 내년도 GTX-C노선 동두천 연장 관철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 수용을 얻어내기 위해 올해 총력전을 펼친 시는 내년 대선에 여ㆍ야 공약에 포함해 가시적인 성과를 반드시 얻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예비타당성 용역을 통해 도출된 양호한 경제성 분석 결과를 토대로 청와대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계기관에 11만 범시민 서명부와 함께 연장 수용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어 대선공약 수용을 위해 최근 여ㆍ야에 연장 수용 촉구 건의문을 제출했다. 특히 시는 덕정역~동두천역(9.6㎞) 연장 사업에 소요되는 530억원의 사업비 전액을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라 동두천시가 전액 부담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정부의 수용이 현실화되지 않을 경우 반세기 국가안보 희생에 대한 정부의 배려는 의무라고 주장하며 대선 전 범시민 총궐기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미군기지 평택 이전과 맞물려 지역경제 공항상태에 빠진 동두천 시민들의 처절한 몸부림에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GTX-C노선 동두천 연장 관철 사활 건 동두천시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은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ㆍ연천)의 제21대 총선 1호 공약이다. 또 올 한해 시정의 핵심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했던 더불어민주당 최용덕 동두천시장의 내년 재선 출마의 핵심 공약이 될 전망이다. GTX-C노선은 덕정역~수원역(74.8㎞) 구간에 정차역 13개소(고시 10개소, 제안 3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4조3천857억원이 투입된다.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40년간 운영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시운전기간포함)이다. 최 시장은 지난 10월25일 국회를 방문, 김성원 의원과 함께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을 촉구하는 11만명의 시민 서명부를 노형욱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최 시장은 이날 C노선 종점인 양주 덕정역에서 동두천역까지 노선을 연장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앞선 2월 착수한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서도 함께 제출했다. 자체 타당성 용역 결과 경제성(B/C) 1.73, 수익성(PI) 1.70으로 분석돼 사업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두천 연장에 필요한 사업비 530억원을 시가 전액 부담하는 조건을 내세우며 수용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70년간 미군부대 주둔 등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면서 낙후된 만큼 GTX 연장을 통한 교통 인프라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동두천은 물론 인근 포천연천, 강원 철원까지 접경지역 주민의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기존 경원선 노선을 이용, 실현 가능한 일로 정부의 정책적 판단과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동두천시의회ㆍ범시민대책위원회도 한뜻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와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한종갑)도 총력전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10일 동두천시와 함께 GTX-C노선 동두천 연장 제안서를 국토부와 청와대에 제출했다. 또 내년 대선 공약에 포함하기 위해 여ㆍ야 정당에도 제출했다. ▲경기북부 접경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향상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교통혁신 ▲GTX-C노선 파급 효과 최대화 ▲소외지역 교통여건 개선 등이 제안서의 주요 골자다. 동두천시의회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경기북부에 새로운 교통 허브 탄생, 경기북부와 서울 주요 도심지역을 30분에 잇는 연결 통로로 자리 매김, 포천연천은 물론 양주와 파주 일부 지역 및 강원도 철원에 이르기까지 접경지역 교통 사각지대 해소 기여, 접경지역 근무 국군 장병과 주한 미군들의 휴가 및 외출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기존 경원선 선로 및 역사를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추가 플랫폼과 회차선 및 주박선 설치만으로 동두천역까지 GTX-C노선 연장이 가능함에 따른 충분한 경제성과 재무성 확보를 주장했다. 특히 남북 대립의 최전선에서 정상적인 도시발전을 포기하고 국가의 안보를 위해 헌신해 왔기에 GTX-C노선의 동두천역 연장은 동두천역 주변 미군 주둔 공여지 개발에 민간이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수용을 촉구했다. 한종갑 위원장은 주한미군 평택이전으로 동두천은 살길마저 막막해졌다며 반세기 국가안보를 책임진 동두천시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국가가 의무를 저버릴 경우 엄청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입장 국토부는 GTX-C노선(덕정역~수원역 74.8㎞)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지난해 10월 준공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같은 해 12월 GTX-C노선 민간투자시설 사업기본계획(RFP)을 고시한 데 이어 올해 6월 평가 완료 후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동두천시가 요구한 동두천 연장은 C노선 종점을 양주역에서 동두천역으로 변경되는 사업으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 민간사업자와 동두천시가 협의해 추진하거나 별도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건설 측은 동두천역 연장은 이미 완료된 타당성 조사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일로,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돼 별도 사업으로 추진해야 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C노선 종점 동두천역 연장은 사실상 실현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동두천시, GTX-C노선 동두천 연장 추진일지 ○2020년 9월=GTX-C 동두천 연장계획 수립 ○2020년 9월=GTX-C 동두천 연장 경기도 건의 ○2020년 11월=국회 국토교통위 2021년도 예산안 심사보고서(동두천 연장 부대의견 채택) ○2020년 12월=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통과 및 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2021년 2월=GTX-C 동두천 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2021년 3월=GTX-C 동두천 연장 국토교통부 건의 ○2021년 4월=GTX-C 동두천 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 ○2021년 5월=경기도와 국회(김성원 의원)에 용역 중간 결과 설명 ○2021년 5월=GTX-C 동두천 연장 시민설명회 개최 ○2021년 5월=민간사업자(현대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제안서 제출국토교통부 ○2021년 6월=GTX-C 우선협상대상자(1~3순위) 선정 ○2021년 6~7월=국토교통부에 용역결과 제출 ○2021년 6~9월=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2021년 7월=GTX-C 동두천 연장 촉구 결의대회 개최 ○2021년 8월=연차별 재원조달 방안 계획 수립 ○2021년 하반기=우선협상대상자와 동두천역 연장에 대한 협상 개시 ○2021년 9월=국회토론회 개최(용역 최종보고회) ○2021년 10월=GTX-C 동두천 연장에 따른 재정부담 의회 동의안 제출 및 의결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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