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산하 경기북부안전관리자연합협의체, 무재해 결의대회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산하 경기북부건설현장안전·보건관리자연합협의체(연합회장 심남섭)는 19일 ‘2022년 무재해 실천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개최된 결의대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산재사고 제로화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석원 고용노동부의정부지청장, 조민환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장, 정성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북부지회장, 이동학 경기산업보건센터 대표를 비롯한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산하 120개 건설현장 안전·보건관리자 1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재해운동 실천 결의문을 통해 ▲인간존중의 바탕아래,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보호 ▲건설현장 안전활동 성공적 수행 ▲위험한 작업환경 자율적 개선 ▲산업재해 발생요인 근원적 차단 등 건설현장 산업재해 근절에 따른 건강한 산업사회 건설을 다짐했다. 공석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장은 “산업안전조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터에서의 안전관리가 일상화 되도록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심남섭 연합회장은 “회원사 전체가 일치단결해 현장 종료시까지 무재해 달성 실현에 총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공천탈락 반발 정계숙 시의원, 무소속 시의원 출마선언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공천탈락에 반발했던 정계숙 동두천시의원이 9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원 가선거구(송내동, 상패동, 생연2동)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이날 “비록 시장 경선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더 소중하고 값진 선물을 받았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시민 여러분들이 일깨워 주셨다”며 “무소속이란 길이 힘들고 외롭겠지만 7대, 8대 시의원 활동을 시민들께 당당하게 평가 받겠다”고 밝혔다. 2014년 비례대표, 2018년 재선에 성공한 정 의원은 “ 지난 8년 간 밤새워 공부하며 시민의 대변인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만이 당에 충성하고 시민을 위한 일이라고 알고 정직하고 당당하게 일해왔다. 그러나 이미 정해진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걸 너무 늦게 알았고 무너져 버린 공정과 정의, 믿음이 무너진 신뢰는 마음이 너무 아팠다. 몇 날 며칠 밤을 뜬눈으로 고민하며 힘들었지만 아끼고 지지하는 분들의 목소리 또한 외면하기 힘들었다”고 탈당과 출마 결심의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3선 시의원 선택을 받는다면 시장경선에서 약속한 종합문화예술회관·문화원사 건립, 노인회관 건립, 36홀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잔디구장 건설, 상패동 공동묘지 이전·근린공원 조성, 시 청사 이전·신혼부부 전용 아파트 건설, 관내 주공아파트 명칭 변경 등의 공약은 시의원 위치에서도 반드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 국민의힘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며 “오직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한 당당한 일꾼이 되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달 29일 시장경선에서 탈락한 뒤 고심하다 국민의 힘 탈당에 이어 지난 6일 선관위에 무소속 시의원 출마를 등록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시 상패동 국가산단 ‘속도’…11월부터 일부 분양

동두천시가 추진 중인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보상 문제로 공기가 다소 지연돼 왔으나 이달부터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4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상패동 부지 89만3천㎡를 대상으로 단기적(1단계)으로는 오는 2025년까지 장기적으로는 오는 2031년까지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천277억원이다. 미군기지 평택 이전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다. 전체 부지 89만3천㎡ 중 1단계로 26만7천㎡를 오는 2025년까지 조성한 뒤 2단계로 오는 2031년까지 62만6천㎡를 추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애초에는 내년 1단계 사업 준공이 목표였으나 그동안 보상문제로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 1단계 부지에는 섬유·화학·1차 금속 등 7개 업종 기업 50여곳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시는 4일 1단계 부지에 대한 수용이 개시돼 이달부터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시는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오는 11월에는 일부 부지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조업 기반이 절대 부족한 동두천은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1천6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류상 착공은 지난해 9월 이뤄졌으나 협의 보상이 지연돼 공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토지 수용으로 문제가 해결된 만큼 더는 차질을 빚지 않도록 행정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용덕 동두천시장 컷오프... “재심청구·무소속 출마” 강력 반발

공천에서 ‘컷오프’를 당한 더불어민주당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불복을 선언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 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제6차 기초단체장 공천심사에서 현역인 최용덕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를 컷오프했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동두천시장 후보 경선에 재선에 도전하는 최용덕 예비후보를 컷오프하고 장영미•소원영 두 예비후보를 경선에 붙인다고 밝혔다. 이에 최용덕 예비후보 측은 공천심사에 즉각 불복하고 이날 소명서를 작성,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다. 최 예비후보 측은 “당선이 제일 유력시되는 현 시장을 경선에서 배제한 것은 동두천 민주당 당원들과 시민들의 여론을 무시한 처사로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다”며 “재심이 받아들여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강력 반발했다. 특히 “경선배제 결정사유는 현재 수사중인 공직선거법 위반에 기인한 것이라면, 본 사건은 현재 수사가 1년 가까이 진행되어온 사건으로 범죄사실이 소명되기에는 많은 다툼의 소지가 명확한 사안으로, 배제 요건을 수용할수없다”는 입장이다. 또 “지지자들과 함께 피켓, 현수막 등을 준비해 2일부터 중앙당 항의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며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즉각적인 재심의를 통해 공정과 상식의 가치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최 시장은 동두천시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소요동장을 끝으로 퇴직한 뒤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시장선거에 도전해 당선됐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나도뛴다] 더불어민주당 최용덕 동두천시장 재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28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용덕 시장은 “33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난 4년간 동두천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달려왔다. 4년이란 기간은 매우 짧고 부족한 시간이었다”며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기획하고 추진 중인 행복드림센터(수영장), 반다비체육센터(장애인체육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청년 공간)는 동두천의 상징건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GTX-C노선 동두천역 연장(9.6km)은 자체적인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치고 제20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올라간 상태로 관철 성공은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일자리 창출, 노인 복지 확대, 장애인과 아동 복지 확대, 청년과 신혼부부가 행복한 정책 추진 등 민선 8기 혁신적인 변화와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위해 공약으로 ▶원도심 휴식과 쇼핑거리 조성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생연동 평남면옥·세아아파트 주변·중앙시장과 중앙로 인근 주차장 완공 ▶보산동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수립 ▶8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지급 ▶파크골프장 증설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발굴 및 시설·배움터 지원 확대 ▶아동보호·아이 돌봄·어린이집 재정지원 등 아동 복지 확대 ▶애향 장학기금 확대 ▶시 예산 1% 교육사업 투자 ▶문화·체육·예술·음악인 지원 확대 및 동호회, 학습 단체 등 지원 방안 마련 ▶국가산업단지 1단계 사업 조속히 완공 일자리 창출 및 2단계 산업단지 조성 강력추진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적극적 발굴 ▶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 ▶재래시장 살리기 방안 마련 ▶숙박과 체험·휴식과 놀이를 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 지속적 구축 ▶소요산 관광지 확대 개발 ▶GTX-C노선 연장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에 맞춘 연결 도로개설 조기 완공 ▶동두천~청산간 우회도로인 신평화로 공사와 연결 교량 공사·어수로 확장공사 완공·송내동 평화로 확장공사·휴먼빌2차아파트~동우로 연결도로 공사·하봉암교~평화로 연결도로 공사의 조속한 추진 등을 약속했다. 최 시장은 “민선 7기에서 시작한 굵직한 사업을 마무리하고 한 단계 올라선 강력한 추진력으로 동두천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새로운 사업을 혁신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높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산하기관 민주당원 모집 혐의' 동두천시장 검찰 송치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시 산하기관 직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입당을 권유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공무원 등의 당내 경선 운동 금지 위반 등) 위반 혐의가 인정된 최 시장을 지난 2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최 시장을 도와 권리당원을 모집한 동두천시 산하기관 여러 곳의 간부 8명도 검찰에 송치했다. 최 시장은 6·1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작년 1∼3월 복지관 등 동두천시 산하기관에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을 모집해달라고 권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산하기관 간부들은 일부 직원과 가족들이 입당 원서를 쓴 것은 맞지만, 그 과정에서 직원들을 압박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 시장이 직접 산하기관을 방문해 '시장 재선'을 언급하며 당원 가입을 독려했으며 실제로 권리당원 수백 명이 모집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월 최소 1천원 이상의 당비를 내는 권리당원은 단순 가입만 하는 일반 당원과 달리 경선 때 권리당원 투표 권한을 갖는다. 경찰은 동두천시장실과 최초 의혹이 제기된 복지관 등 산하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증거 자료를 확보했다. 또 최 시장을 지난 3월 초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처음에는 동두천경찰서에서 내사로 진행하다가 지난해 6월께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정식 수사에 착수해 약 10개월간 증거 자료 등을 분석했다"면서 "시장을 비롯해 총 9명의 혐의를 확인해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도 뛴다] 동두천 소원영 더불어민주당 前 시의회 부의장 시장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소원영 전 시의회 부의장이 13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소 전 부의장은 “동두천의 쌓여 있는 많은 현안들을 발로 뛰어 이행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중히 여기며 전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여 모두가 행복한 발로 뛰고 실행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두천 시민의 안전 향상을 위한 신천의 수질 개선 및 천연의 놀이터 조성 ▶불현동 천보터널~동두천 가스발전소 간 4차선 도로개설 등 도로 인프라 개선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패동 국가 산업공단 100만평 확대 신규 일자리 창출, 제일상가·자유상가 풍물시장 조성, 전철 운행 횟수 2배 증편, 신한대학교 앞 녹지 주거지·상업지로 탈바꿈 ▶문화·행복을 위한 문화회관·중앙주차타워건물 구도심 신축, 소요산 개울복원·품바공연장· 펜션·생태 체험 공간 조성, 온천거리·숙박· 맛집 거리 및 주민생활 지원센터 건립· 지행역 앞 택시 승차대 조성, 보산동 미군기지 일대 재정비 볼거리·즐길거리 스타의 거리 조성 등을 약속했다. 소원영 전 부의장은 1990년 이후 상패동에서 경남섬유를 27년간 운영하면서 동두천 기업인 협의회 부회장, 신한대학교 8기 원우회장울타리장학회 회장 등 각종봉사단체와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며 기반을 다져왔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 김영호 ‘희망 지킴이 천사운동본부장’

“지치고,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 용기와 희망을 지켜주는 것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영호 동두천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본부장(57)이 추구하는 천사운동본부의 운영방향과 궁극적인 목적이다. 7·8대 본부장인 그는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최초 발족 멤버(20명)로 현재까지 20년간 아름다운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천사운동본부는 전국의 수호천사(후원자)들이 전하는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며 풀뿌리복지자치운동의 기초로 나눔을 실천하는 순수 민간 희망재단이다. 동두천에서 최초 발족된 천사운동본부는 고통과 절망에 빠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자 지난 2002년 3월3일 직업, 종교, 나이를 초월해 탄생했다. 현재 경기도를 비롯한 충청도, 강원도 등 4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으며 동두천 본부에는 1천명의 천사회원이 후원자로 등록돼 있다. 천사운동본부는 온정넘치는 밝은사회 구성을 위해 생활안정자금·생활용품(가전제품)·난방비, 긴급생활비 지원, 긴급의료비 지원, 희망의 첫걸음 학생복 지원, 월세보증금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또 누구나 집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꿈 지원, 천사기동봉사대 사랑의집수리, 천사데이사업, 주거약자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주택 모델화 사업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강원도에서 화전민으로 정착했던 할아버지때부터 시작된 가난의 경험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인생 좌우명을 얻었고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감을 몰랐다면 남을 배려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슴깊이 새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희망을 상실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의에 의해서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며, 전혀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재난이 이유인 경우가 많다”며 “천사운동의 당초 목표인 지방자치복지실현을 위한 전국 1004개 지역본부 결성과 각 본부별 1004명 천사회원 확보를 위해 남은 인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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