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5분께 동두천 생연동 야산에서 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불 진화에는 헬기 2대, 진화차 등 장비 17대, 인력 60여명 등이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e스포츠학과와 농심이스포츠가 최근 농심이스포츠 본사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커리어 관리 및 e스포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농심이스포츠 아카데미 김민용 원장,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장 공전영 교수가 함께한 세미나는 동양대 e스포츠학과 2025학년도 신입생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 전 신입생들에게 체계적인 커리어 관리 방안을 제공하고 e스포츠 지도자에 대한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e스포츠 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과 교육자로서 필요한 실무적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변화하는 e스포츠 산업의 흐름에 맞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방법론과 커리큘럼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e스포츠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공전영 교수는 “신입생들이 입학 전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e스포츠 교육의 수혜자 이자 공급자로 거듭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자리였다”며 “e스포츠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 e스포츠학과와 농심이스포츠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각 지역의 e스포츠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지자체 및 중·고등학교와 협력하여 학교 e스포츠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동양대(총장 최성해) 간호학과 박혜숙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간호대학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발전기금 기탁식은 정년퇴임식과 함께 지난 25일 신재관 동양극장에서 간호학과 교수진과 학생, 동문, 대학본부 보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 교수는 2010년 동양대 간호학과 개설을 주도하며 초대 학과장을 맡아 학과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간호대학장으로서 간호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과의 경쟁력을 높였고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교육의 혁신을 주도했다. 취업학생처장으로서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정비, 졸업생들의 국내외 의료현장 활동의 기반도 다졌다. 박 교수는 “동양대 간호학과 15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시간으로 앞으로도 간호교육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동양대 간호대학은 2020년 한국간호교육평가원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도 5년 인증을 획득해 질 높은 간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임을 인증받았으며 우수 의료기관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분석하여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하려는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는 체계다. 동두천시는 기초자치단체 평균(63.17점)보다 31.33점이 높은 94.5점을 획득했다. 특히 10개 평가지표 중 ‘데이터 분석 과제 발굴 실적’을 포함한 8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여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보이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도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있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최근 동두천시가 제출한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을 도민 여론조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테마파크는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18번지 일대 약 8만2천700㎡ 면적에 지상 2개동,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지며 2027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250억원으로,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예산이 투입된다. 2025년 10월에 도시 관리계획 변경고시를 거쳐 2026년 본사업을 시작해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동두천시는 이 계획을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테마파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가복지를 중점적으로 반영해, 가족과 반려동물이 자연 속에서 여유와 자유를 만끽하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발된다. 소요산 자락에 자리한 이 테마파크는 '놀이숲', '문화숲', '캠핑숲', '산책숲', '물의숲', '만남의숲', '추억의숲' 등 7개의 숲을 테마로 하여 다채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사계절 변화하는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교감공간과 캠핑장 등 자연요소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여가 몰입을 위한 쾌적한 체류형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핵심 공간은 도민의 여론조사시 가장 관심 가진 산책숲, 캠핑숲이 조성돼 자연 속 산책 및 체험행사, 교육프로그램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 문화센터, 놀이터, 공연장, 물놀이장 등으로 구성된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Slow Outings(느린 외출)’와 ‘Free Outings(자유로운 외출)’라는 두 가지 특화된 방안을 통해,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시설에서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속적으로 여론조사와 전문가 회의를 통해 세부시설의 타당성과 도민의 의견을 고려한 시설 계획을 구체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해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테마파크 조성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 주민 및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예총동두천지회 제9대 지회장에 인덕대학교 주얼리디자인학과 김민호 교수(54)가 당선됐다. 임기는 4년이다. 한국예총동두천지회는 지난 22일 동두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제24차 정기총회를 열고 40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지회장 선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민호 교수가 홍순영 연예예술인협회 동두천지회장을 제치고 당선됐다고 23일 밝혔다. 김민호 신임 지회장은 현재 인덕대학교 일자리본부 본부장, 중소벤처기업부 R&D 디딤돌 책임연구원, 사)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예총동두천지회 부지회장으로 활동했다. 동두천 출생으로 관내에서 초·중·고교를 졸업 후 중앙대학교에서 디자인 마케팅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이사, 한국공예가협회 이사 등 다양한 직무 수행을 통해 문화예술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총 11건의 학위·학회 논문 발표와 2012년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최우수상 등 많은 공모전 수상과 함께 한국일러스아트학회 학술이사, 한국콘텐츠학회 및 한국기초조형학회 정회원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과 연구를 수행해 왔다. 빈틈없는 업무스타일로 목표가 있으면 단계적으로 이뤄나가는 외유내강형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 신임 지회장은 “동두천 관광문화재단 설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돼 변화의 시기를 기회로 만들어 앞서가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동두천예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고품격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기지촌 오명에서 벗어나 근대문화유산 관광문화도시로 탈바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두천만의 예술, 문화예술 진흥의 기틀을 만들기 위한 ▲동두천예총의 역할 강화를 위한 패러다임 형성 ▲문화예술인 네트워크 구축 강화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기여 ▲고객서비스 경영 확대 등의 4대 공약과 함께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제시했다.
17일 오전 8시께 동두천 지행동의 한 중식당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1명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동두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자기 집에 불을 질러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께 동두천 송내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입주민 3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은 화재 현장 거실과 안방 등에 고의로 불을 지른 흔적을 발견하고 집주인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8일 야간에도 자신의 방 안에서 화로에 비닐 등을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이때는 연기를 감지한 이웃의 신고로 조기에 발견돼 화로 밖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다. 당시 A씨는 "집안이 추워 불을 피웠다"고 진술했고, 당국은 A씨를 정신병원 입원 조치했다.이후 퇴원한 A씨는 이날 또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자기 집이 추워 불을 피운 것 뿐이라는 진술을 하고 있다"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위험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일 오후 1시30분께 동두천 생연동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9대 등을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이 화재로 주택 건물 1개동이 완전히 불탔다. 당시 집 안에는 거주자 3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잔불 정리까지 마무리되면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민선 8기 2년 6개월 동안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목표로 미래 성장 투자에 힘쓰고 현안문제 해결과 예산확보 집중 등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중앙부처, 경기도 등과 전방위적 협력과 소통이 빛을 발해 발전에 필요한 예산 및 성장 동력을 확보해 폭넓은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올해 경제회복, 복지확충, 교육발전 실현, 시민 중심의 공간으로 변화하는 도시, 더욱더 커져가는 문화·관광도시 등 5대 시정 목표를 축으로 9만여 동두천시민의 기대에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Q. 2024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는 무엇이었는지. A. 지난해 새로운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미래 성장 투자에 힘쓰고 현안문제 해결과 예산확보에 집중했다. 특히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모든 공직자와 한마음으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공모사업으로 314억원을 확보했다. 행정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 또한 민선 8기 현안 및 공약사업이 신속히 추진과 700여 공직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았기에 가능했다. 주요 공약인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계획 확정과 타당성 검증 용역 경제성 확보는 가장 큰 성과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국·도비 61억원 교육 예산 확보는 교육 도시 발돋움의 기회를 얻었다. 경기도 최초 초등 돌봄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동틀이) 운행, 지역대학과 연계한 SW·AI 선도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국가 및 경기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꿈이담 키즈헬스케어센터, 동두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오르빛도서관, 동두천미디어센터,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건립 등 시민의 편익이 크게 증진됐다. 12월에는 폴리텍 동두천교육원 유치가 확정됐다. 2027년 문을 열면 하이테크, 신중년특화, 여성재취업 과정 교육 등을 통해 교육생 배출 및 취업률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호자가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어르신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노후 경로당 2개소 신축, 노인회관 및 장애인회관 건립 추진,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한 보건복지부의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에 따른 취약계층 대상 AI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돌봄서비스 지원, 복지 등기 우편 서비스 시행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했다. 이와 함께 어울림센터, 복합문화 커뮤니티센터가 개소로 원도심이 획기적으로 변화했다.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등 대규모 펵익시설 조성은 시민의 행복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해 동두천우체국이 양주우체국 소속으로 전환될 위기에 처했다. 또 보건복지부가 동두천시를 응급 의료 분야 취약지에서 제외할 예정이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두 가지 어려움을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관련 기관과 협치해 문제를 해결했다.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 운영 민원 950건 신속처리,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등을 통해 116건 의견 청취 후 시정반영, 열린 민원함, 슬기로운 민원 상담 연중 추진은 시민들의 호응이 컸다. Q. 올해 시정운영의 각오는. A. 그동안의 노력과 희망이 결실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지난해 동두천에는 다섯 쌍둥이인새힘, 새찬, 새강, 새별, 새봄이와 함께 240명의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다. 이 아이들이 행복 속에서 자라나고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Q. 다양한 기회가 열리는 활기찬 경제 도시 구상은. A.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의 빠른 분양 추진,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유치 확정된 한국폴리텍대학 동두천 융합기술교육원 부지매입과 공사 추진이 급선무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공간과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최대 180만원의 농민기본소득 지급, 농업용 안전화 보급, 농업용 드론 교육 지원,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등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Q. 일상에서 돌봄을 받는 복지 도시 확충 방안은. A. 어려운 시기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 모든 가정이 행복한 맞춤형 정책도 추진된다. 경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지행동에 통합 공공 임대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고품질의 주택도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담 초등학교 내 다함께 돌봄센터 3호점 운영, 노인회관·장애인회관 준공,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 6.25 참전 유공 수당이 신설된다. 거동불편 저소득층 방문 무료 검진, 경로당 방문 어르신 내과 및 한방 진료 제공 등 세대별 생활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누구나 돌봄제도 도입, 모든 시민 이용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서비스 지원을 통해 소득 및 연령에 상관없이 돌봄의 틈새로 발생하는 돌봄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Q. 더 넓은 미래, 교육 발전의 도시 실현 계획은. A. 평등한 기회 제공과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이 핵심이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운영, 큰 호응을 얻었던 꿈이룸 동아리 7개팀으로 확대 등 국외 연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중국, 베트남, 일본 자매도시 학생들과 교류시킬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글로벌 인재양성 공교육 도시’, ‘미래산업 인재양성 교육도시’의 3대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13개의 교육 정책도 추진된다. Q. 시민 중심의 공간으로 변화하는 도시 복안은. A. 올해 상반기까지 GTX-C 동두천 연장 사업 승인 완료가 목표다.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교통 접근성 향상, 인구증가,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전철 대기시간을 줄이고 접근이 편리한 수도권 도시 탈바꿈 전략을 위해 전철 1호선 동두천 구간의 셔틀 전동차를 증편, 2027년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6천여명에 달하는 외국계 인구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신설된 이민 사회지원팀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책을 추진하고 생중계 상생 플랫폼을 조성, 화합의 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다. 상패동 공원묘지 휴식 공간 전환, 보건소 앞 생연문화공원 개선 등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Q. 더욱더 커져가는 문화·관광 도시 실현을 위한 구상은. A. 천혜 자원인 소요산 관광지 확대 개발로 새로운 문화·관광 트렌드의 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인 소요산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떠오르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등산과 자연산책에 국한 됐던 관광 콘텐츠를 숙박체험, 역사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확대하겠다. 소요내음공원을 자유수호평화박물관과 연계, 호국영령을 기억하며 자연과 역사의 향기를 느끼는 새로운 휴식처로 만들고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 소요산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Q.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누구나 찾아오고 살고 싶은 동두천,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는 동두천을 시민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그동안 이러한 바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면 올해에는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실행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동두천 발전을 현실로 이루겠다. 이같은 목표에 변함없는 지지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