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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고가 2021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ㆍ고농구대회서 26년 만에 대회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권승준 감독ㆍ강병수 코치가 이끄는 수원여고는 2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결승전서 포워드 이수하(35점)와 슈팅가드 김민아(21점)의 활약을 앞세워 경남 삼천포여고에 90대62로 대승을 거두고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수원여고는 1쿼터 초반 삼천포여고 정채련(19점ㆍ8리바운드)의 기세에 눌려 0대7까지 리드를 빼앗겼지만, 이후 전열을 재정비해 18대13으로 역전한 가운데 1쿼터를 마쳤다. 이어 2쿼터서 적극적인 압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2 18:32

안양 호계중이 2021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정현철 감독과 천대현 코치가 이끄는 호계중은 21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결승전서 35득점을 기록한 가드 이병엽의 활약을 앞세워 명지중에 89대84로 승리했다. 지난 2018년 제55회 춘계 전국남녀중ㆍ고농구연맹전 우승 후 3년만의 정상이다.호계중은 1쿼터부터 이병엽과 윤용준을 앞세워 맹공을 퍼부으며 29대22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2쿼터 들어 장혁준을 앞세운 명지중의 반격에 밀려 45대51로 역전을 허용했다.3쿼터 들어서도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4:57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에서 개최된 제16회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챔프’(Champs)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12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에는 초등 저학년부 6개 팀과 고학년부 8개 팀, 중등 1학년 부 5개 팀 등 총 19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이날 시상식서는 총 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초등 저학년부 우승팀 우리은행, 준우승팀 신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6-28 18:35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외국인 선수 캐디 라렌과 2021-2022시즌 계약을 24일 완료했다.지난해 창원 LG에서 뛰었던 라렌은 2019-2020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7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8.7득점과 1.2블록, 3점슛 성공률 39.8%를 기록했다.수원 KT 소닉붐은 라렌이 공ㆍ수 밸런스가 좋고, 강력한 포스트업과 적극적인 골밑 플레이, 3점슛 능력 등을 고루 갖춰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서동철 KT 감독은 “라렌은 KBL리그 경험과 노하우를 갖췄고, 경기장에서의 열정적인 태도가 팀과 잘 어울린다”며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6-24 16:12

프로농구 kt 소닉붐의 연고지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수원시는 전국 기초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4대 프로구단(축구, 야구, 농구, 배구)을 모두 보유한 ‘프로스포츠 메카’로 거듭나게 됐다.한국농구연맹(KBL)은 9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kt의 연고지 이전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부산시를 연고로 뒀던 kt는 2021-2022시즌부터 서수원칠보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됐다.kt 농구단의 이전에 따라 수원시는 기존의 프로축구 수원 삼성, 수원FC에 프로야구 KT 위즈, 남녀 프로배구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6-09 16:25

프로농구 kt 소닉붐이 연고지를 부산에서 수원으로 이전한다.한국농구연맹(KBL)은 9일 오전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kt의 연고지 이전을 승인했다. 이로써 kt는 오는 2021-2022 시즌부터 연고지를 부산에서 수원으로 이전하고 홈 경기장은 서수원칠보체육관을 사용하게 된다.이번 연고지 이전으로 수원에는 지난 2001년 삼성 썬더스가 서울로 떠나간 후 20년 만에 프로농구단이 연고를 두게 됐다. 더불어 수원은 전국 기초단체로는 유일하게 축구(2개)와 야구ㆍ배구(2개)ㆍ농구 등 4대 프로스포츠 6개 구단을 둔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9 10:10

프로농구 kt 소닉붐이 연고지를 부산광역시에서 수원시로 옮기기로 내부 방침이 정해진 가운데 이전을 승인할 한국농구연맹(KBL)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8일 kt에 따르면 프로농구 연고지 정착제가 오는 2023년 6월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부산을 연고로 활동해온 농구단의 연고지를 훈련장이 있는 수원시로 이전키로 하고 KBL에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이에 KBL은 9일 오전 8시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어 kt의 연고지 이전 문제를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kt의 연고지 이전은 KBL이 지난 2017년 3월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6-08 18:00

수원을 연고로 하는 남자 프로농구단이 20년 만에 탄생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2일 농구계와 kt sports 등에 따르면 부산 연고의 프로농구단 ‘kt 소닉 붐’이 주경기장과 연습체육관이 연고지 내에 함께 갖춰져야 하는 프로농구 연고지 정착제가 오는 2023년 6월 시행됨에 따라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kt는 부산시와 연고지 정착에 대해 논의 중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재 훈련체육관과 숙소가 소재한 수원시로의 연고 이전 가능성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는 선수단 숙소와 훈련장이 수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6-02 17:23

프로농구 2020-2021시즌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가 김승기 감독과 재계약했다.계약기간은 2년이며, 감독을 보좌한 기존 코치진인 손규완ㆍ손창환 코치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13일 구단이 밝혔다.김승기 감독은 지난 2015년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6시즌 동안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한 차례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이 기간 포스트시즌 승률은 34전 24승으로 70.6%에 이른다. 김 감독은 ‘압박과 스틸’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를 구축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김승기 감독은 “지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3 18:30

“지난 4년 임기동안 해결하지 못한 것들을 잘 마무리 짓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생활체육 농구의 저변확대를 통해 ‘제2의 농구붐’ 조성에 힘쓰겠습니다.”지난 1월 통합 제2대 경기도농구협회장으로 재선 된 후 10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이종석 회장(43ㆍ(주)루트 대표이사)은 초대 회장으로 봉사한 지난 4년을 되돌아보며 “나름대로 보람도 많았지만 여러모로 부족하고 아쉬움 또한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몇몇 지방자치단체와 논의해 농구장 확충을 추진했으나 제대로 이루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새로운 임기동안 이를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5-10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