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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은 14일 대학교수 등이 공직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 본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휴직을 명하고, 휴직 중 퇴임시기가 학기 중인 경우 해당 학기에 복직할 수 없도록 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과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현행법은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이 공직선거에 입후보하기 90일 전에 사퇴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대학에 근무하는 교수·부교수 등에 대해서는 예외조항을 두어 그 직을 유지하고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육공무원이 다른 공무원으로 임용될 경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4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이 14일 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송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 분야별로 꼼꼼하고 치밀하게 정부의 실정을 파헤치는 한편 국토교통부 경험을 토대로 대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교통 분야에서는 개인형 교통수단 사고 증가에 따른 교통체계 방안 수립,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의 패턴과 사고유형에 따른 맞춤형 대책, 고속도로 졸음휴게소 화장실 위생 대책,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가격 인하를 위한 수수료율 조정대책, 고속도로 휴게소 청년창업매장 줄 폐업에 대한 대책 등을 추궁했다.또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4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14일 “GTX-D를 검단·한강 신도시로 이어지는 노선과 루원시티·청라·영종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분기시켜 건설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지난달 31일 정부(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수도권 서부에 GTX-D 노선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수도권 서부 지역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급행철도의 도입이 시급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인천국제공항은 작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4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근 연천군 돼지 살처분·매몰 과정에서 대량의 침출수(돼지 핏물)가 발생한 데 대해 사과하고 장관들에게 바로 현장을 찾아 문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이 총리는 1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난 주말 경기도 연천에서 살처분 돼지사체의 침출수가 흘러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그러면서 “인근 주민들께 큰 불편과 고통을 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육돼지에서는 10월 9일 이후 한 달 넘게 발생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5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경기 여야 의원들이 14일 한·미 문제와 관련, 결의안을 발의하거나 성명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외통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정 의원(파주을)은 이날 ‘한미 양국의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제11차 방위비분담금의 공정한 합의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한미 양국은 내년부터 적용될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의 연내 타결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박 의원은 “미국이 이번 협상에서 인도·태평양 안보 전략에 기반을 둔 해외주둔 미군 경비를 사업비로 요구하는 것은 기존의 한미 방위비 분담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15

경기도가 ‘경기도형 스마트모빌리티 비전 및 전략’을 수립하고, 교통체증과 미세먼지 없는 스마트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도는 성남 판교, 광교 원천, 동탄 호수공원 일대 ‘경기행복주택단지’와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 일원에 스마트모빌리티 전용주차장을 조성하고, 화성 동탄 2신도시와 시흥 시화산단 일대에서는 자전거도로에서 공유 전동킥보드를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4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스마트모빌리티 비전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1-15

내년 4월 총선과 맞물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준연동형비례대표제) 처리 향방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법안이 그대로 통과된다면 경기·인천 지역구 8곳이 통·폐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말 현재 인구수(5천182만 6천287명)를 기준으로 변동이 예상되는 선거구는 경기 6석, 인천 2석, 서울 2석, 호남 7석, 영남 8석, 강원 1석 등 26석이다.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지역구 의석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5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송한준 경기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청 공무원과 도의원들은 14일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19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한돈 소비촉진 한마당’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열띤 홍보활동을 펼쳤다.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응원하기 위한 한돈소비촉진 행사와 매년 개최되는 김장나누기 행사를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으며 경기도새마을회,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농협경기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1-15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경영상 어려움에 빠진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에 나선다.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과 김동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강태제 충북시민재단 이사장은 15일 행정안전부 본관에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다.마을기업 재도약사업은 운영실적이 저조하지만, 회생의지가 높고 공동체 결속력이 끈끈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올해부터 매년 2억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며 행안부는 사업기획과 홍보, 사업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5

국민의 목소리가 담긴 민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 공약 개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정책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민원을 활용한 정책 빅데이터 분석사업의 공동 추진, 정책 의제 발굴을 위한 정보 교류 등 국민의 뜻이 정책에 보다 많이 반영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권익위는 지난 2012년 구축한 민원정보분석시스템으로 수집한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1천270여 개 공공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기계학습 등 최신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시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