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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관련, “그분을 장관으로 지명한 취지와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에게 갈등을 주고 분열하게 한 점에 대해 정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집권 반환점을 맞아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이른바 ‘조국 사태’와 검찰 개혁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대답했다.문 대통령은 “그러나 검찰개혁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이번 기회에 검찰개혁의 중요성이나 절실함이 다시 한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11-20

지난 40여 년간 경기도에 가해지고 있는 과도한 규제를 해소할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개정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수도권정비계획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보완할 수 있게 되면서 경기도를 옥죄어 온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를 합리화 하는 길이 열리게 됐다.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대표발의한 ‘수정법 개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93명 가운데 찬성 185명, 반대 1명, 기권 7명으로 가결됐다.개정안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앞으로 20년마다 수립하는 수도권정비계획을 5년 단위로 평가하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20

제21대 총선 최대 승부처가 될 경기·인천 선거구 곳곳에서 현직 의원 간 혹은 전·현직 의원 간 ‘진검승부’가 벌어질 전망이다. 비례대표 의원들이 지역구 도전에 나서면서 현역 의원 간 맞대결 가능성이 제기되는가 하면 전직 의원들이 대거 출마를 준비하는 등 ‘별들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경인지역 선거구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현역 의원 4명의 대결 가능성이 있는 안양 동안을이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5선)이 지난 16대 총선부터 내리 5선에 성공, 건재함을 과시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정·바른미래당 임재훈·추혜선 의원이

정치 | 송우일 기자 | 2019-11-20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제출한 민생 법안들을 비롯, 88건의 비쟁점 법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대거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소방공무원법·소방기본법·지방공무원법·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 정원법·지방교부세법·소방재정지원특별회계 및 시도소방특별회계 설치법 개정안 등 6건의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을 처리, 지난 2011년 관련 법안이 최초 발의된 지 8년여 만에 소방관들의 숙원이 풀리게 됐다.현재 소방공무원은 대부분 지방직으로 시·도 재정 여건에 따라 소방 장비와 처우 등이 상이해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20

여야가 19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오는 27일)과 검찰개혁 법안(다음 달 3일)의 본회의 부의를 앞두고 전략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현재 선거법에 대한 여야 간 협상이 계속 공전하고 있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한 근본적인 입장차가 여전해 검찰개혁 법안 논의 역시 진전되지 않고 있어 자칫 ‘동물국회’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민주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위한 의결정족수 확보 작업에 나선 분위기다. 민주당은 바른비래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의 최대 관심사인 선거법 처리 문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20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김지나 의원(바른미래당ㆍ비례)이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노동 분야의 전문성을 과시, 날카로운 질의로 이목을 끌었다.김지나 의원은 19일 경기도 노동국에 대한 행감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노동자의 정규직화 추진 원칙 미비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신설된 노동국의 행정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 노무사 출신의 강점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얻었다.이날 김 의원은 “경기도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 추진 경과가 오로지 숫자에만 매몰되는 경향이 있다”며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큰 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0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항소심 당선 무효형에 대한 탄원서가 전국 각지에서 제출되는 가운데 전국 14개 시ㆍ도지사가 동참했다. 이 중에는 정치 라이벌인 박원순 서울시장, 친문 핵심 김경수 경남지사, 자유한국당 소속 권영진 대구시장도 포함됐다.‘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는 19일 박 시장 등 전국 14개 시ㆍ도지사가 최근 이 지사에 대한 탄원서를 대법원에 우편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14명은 한국당 소속인 이철우 경북지사, 무소속인 원희룡 제주지사를 제외한 시ㆍ도지사 전원이다.이들 광역단체장은 같은 내용을 담은 탄원서에 “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20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전국 산업단지 혁신을 통해 향후 5년간 5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양질의 건설 일자리 공급을 위해 채용·근로여건·안전 등 종합지원대책도 검토하기로 했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산업단지는 지난 50년간 제조업의 요람이었지만, 4차 산업혁명과 도시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청년들이 외면하고 제조업 활력이 저하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입주기업 고용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청년들에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0

경기도와 1천300만 도민 간 소통 강화 및 숙의 민주주의 확대를 위한 정책축제가 다음 달 수원에서 개최된다.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19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다음 달 6~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를 개최한다”며 “이번 정책축제를 계기로 앞으로 도의 주요 의제 등에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 토론과 숙의를 통해 의사가 결정되는 행정 패러다임의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도민 정책축제는 도민 주도 네트워크 활성화, 지속가능한 정책참여 확산, 숙의 민주주의 기반 조성 등 3대 전략을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1-20

오는 2022년부터 수원 군 비행장과 사격장 인근에서 소음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매년 36만~72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국방부는 19일 “이날 국무회의에서 군용비행장ㆍ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제정이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법은 오는 26일 공포하고 공포 1년 후 시행된다.이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 무)이 대표 발의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골자다.이에 따라 국방장관은 군용비행장이나 군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