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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 3,300선을 돌파했다.2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6.74p(0.51%) 오른 3,302.84에 마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3,300선을 넘어섰다.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중 고점(3,316.08)도 새로 썼다.코스피가 지난 1월 사상 처음으로 3,000선, 3,100선, 3,200선을 차례로 돌파한 뒤 약 5개월에 걸친 조정 국면을 지나서 3,300선에 올라선 것이다.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천897억원과 3천494억원을 순매수하며 3,300선 고지를 이끌었다. 그동안 지수를 지탱했던 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6-25 17:01

금융당국이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강력한 규제안을 내놨지만, 법 적용 시기가 불확실해 앞으로 당국의 단속과 함께 투자자의 주의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회와 정부는 유사자문업자와 관련한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 발의안과 금융위원회 개정안 등 크게 두 가지다. 김 의원 안은 명칭, 범위 등 근본적인 변화에 중점을 뒀다. 투자자문업과 혼동을 막기 위해 유사투자자문업이란 명칭을 투자정보업으로 변경한다. 문제가 되는 허위·과장 광고는 금지하고, 투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5-18 18:33

금융감독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최초 외감대상 회사의 외부감사인 선임관련 온라인 설명회’를 13일 개최한다.신 외부감사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중소기업과 유한회사가 신규 외감대상이 된 사실을 몰라 외부감사인을 미선임하지 않도록 외부감사 대상 기준, 외부감사인 선임절차·기한, 감사계약 전자보고 요령 등을 소개한다.신 외부감사법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대상 기준 변경, 일부 유한회사의 외부감사대상 편입 등을 담고 있다. 12월 결산법인인 최초 외감대상 회사의 경우 4월말까지 감사인을 선임할 필요가 있다. 비상장주식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4-12 16:56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주식을 순매도하며 4개월 연속 매도세를 보인 반면, 채권에는 역대 최대 액수를 투자했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5천14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9조1천240억원을 순투자해, 총 5조6천100억원 순투자했다.주식은 지난해 12월 이후 순매도를, 채권은 지난 1월 이후 순투자를 유지했다. 외국인은 상장주식 805조3천억원(시가총액의 31.1%), 상장채권 170조9천억원(상장잔액의 8.1%) 등 총 976조2천억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다.주식의 경우, 코스피에서 3조1천850억원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4-12 16:56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는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에 참여하는 업체에서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기업 분석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앤톡이 개발한 ‘허블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빅데이터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70만개에 육박하는 국내기업의 개별정보를 표본 조사와 분석을 통해 개별 기업에 대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적·수집·분석해 주는 시스템이다.이번에 도입하는 플랫폼은 기존 재무자료 중심의 기업조회 서비스와 달리 기업의 사업, 기술, 조직, 인증, 투자 등 재무·비재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4-11 15:18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 운영을 위해 관련 실무를 총괄하는 총괄본부인 총괄기획단을 8일부터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총괄기획단은 총 12명이며, 총괄기획단장으로 손영채 수석전문관(행시 42회)이 임명됐다. 손 단장은 금융 전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경험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본시장과장, 공정시장과장, 금융정보분석원(FIU) 기획협력팀장 등을 역임해 의심금융거래 분석 및 범죄수익 적발과 불공정거래 조사·분석 등의 분야에서 금융당국 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금융위는 이외에도 불공정거래, 자금세탁방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4-08 16:36

7월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되면서 서민들에게 원활한 자금 공급이 이뤄지도록 대부업의 중개수수료 상한이 1%p 줄어든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 제도개선, 소비자보호방안’을 31일 발표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두 번째 후속조치다.현행 중개수수료 상한은 500만원 이하 4%, 500만원 초과 3%다. 이를 1%p 인하해 실제 시장의 중개수수료 인하를 유도할 방침이다. 중개 수수료 인하를 통해 무분별한 대출 권유는 억제하고 자금이 필요한 서민에게는 낮은 금리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3-31 16:56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전자금융거래법 해설(주간) 집합과정을 5월 7일에 개설하고, 4월 1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 과정은 전자금융거래법의 최신 이슈와 주요 조문을 해설하면서 감독규정의 이해를 돕고 실무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금융투자회사 내부통제, 리스크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IT 업무 종사자들이 짧은 시간에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게 1day 주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기간은 5월 7일, 1일(6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교육(09:30~16:30)으로 진행된다.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3-30 15:04

우리 국민의 금융이해도가 OECD 평균을 넘으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가치관을 나타내는 금융태도는 상대적으로 미흡해 금융·경제교육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금융감독원은 2020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 총점은 66.8점으로 2018년 조사(62.2점)보다 4.6점 상승했고, OECD 평균(2019년, 62.0점)을 웃돌았다고 29일 밝혔다.금융이해력 조사는 2년 1회, 금감원과 한국은행이 진행하고, 지난해 조사는 우리나라 성인(만18세~79세) 2천400명 대상으로 이뤄졌다.세부적으로 금융지식과 금융행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3-29 16:22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임철재)는 2021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기ㆍ인천ㆍ강원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과정의 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은행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정책결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대회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원격화상회의로 진행되며,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이후 예심(서면 평가)을 거쳐 오는 7월21일부터 22일까지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한다.지역예선에서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1-03-25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