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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6시43분께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25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발생 40여분만인 오전 7시22분께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이 화재로 1천㎡ 규모의 계사 5동 가운데 1개동이 전소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불이 난 계사는 비어 있어 닭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양평=황선주기자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9-17 09:40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이 16일 국민의힘 지방자치위원장에 임명됐다.김 의원은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며 “당의 지방자치 관련 공약을 구체화,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방자치 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지역주민들의 바램이 생각보다 커 놀랐다”며 “모두가 하나가 돼 정권교체 최선봉에 여주ㆍ양평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이 실시했던 당원배가운동에서 여주양평 당원협의회 실적이 경기권역에서 가장 높게 나와 당협을 대표해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9-16 14:09

양평군의회는 지난 1일부터 13일간 열린 제280회 임시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31개 안건을 심사해 30개를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군의회는 군 집행부가 제출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가 부결한 것을 본회의에 부의 안건으로 재상정했으나 논의 끝에 최종 부결했다.이에 따라 군 집행부가 공사의 공단 전환을 위해 제출한 3번의 조례안이 모두 부결 처리됐다.군 집행부는 지난 5월 17일 정례회와 6월 18일과 지난달 17일 임시회에 각각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제출했었다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9-14 17:48

양평군이 아마추어 예술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29개팀을 공모로 선정, 다음달까지 공연과 전시를 열고 있다.군은 ‘거리로 나온 예술가’ 프로젝트를 통해 아마추어 예술인(동호인)들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앞서 지난 5월1일 청운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된 해피넬라 단체 전시회를 시작으로 현재 19개팀의 공연과 작품 등이 주민들에게 선보였다.13일에는 양평읍사무소 앞에서 ‘YP아트스쿨’ 작품이 전시됐다.정동균 군수는 “YP아트스쿨의 작품 중에서 자연을 그린 작품이 마음이 와 닿는다”며 “아름다운 양평의 천혜의 자연환경의 모습을 작품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9-13 17:03

양평군은 경의중앙선 양평역에서 군 1호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스마트 도서관은 기기에 비치된 도서 중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 대출·반납을 할 수 있는 무인 도서관시스템이다.양평군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군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대출·반납의 필요성이 늘면서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기로 하고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스마트 도서관은 도서관에서 대출예약 빈도가 높은 도서, 베스트셀러 및 우수 신간도서, 독서 유관기관 추천 및 선정도서, 국내외 우수도서 등 500권을 비치하고 있다.도서관에 방문할 시간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9-13 11:20

양평군이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자살을 시도한 뒤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12일 양평군 등에 따르면 군은 자해·자살 시도자가 첫 자살 시도 후 재시도할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 응급실로 후송된 자살 시도자와 자살 고위험군에 응급치료를 제공한다.병원과 연계해 정신과적 상담, 치료비 지원, 퇴원 후 관리 등 자살 시도자에 대한 협력체계도 구축한다.의료자원과 지역자원 교류를 통해 지역 내 자살률 감소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기로 했다.앞서 양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양평병원 등은 지난 9일 응급실 내원 자살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9-12 13:59

양평군은 9일 생활임금위원회가 내년 ‘양평형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0원으로 확정했다.이는 올해 양평형 생활임금(9천370원)보다 7%(650원) 인상된 것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9370원 보다 860원이 많다.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일을 해 번 소득으로 주거비, 교육비, 문화생활비 등을 보장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임금 수준이다.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지출 등을 고려해 매년 정한다.지난 2015년 서울시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내년 1월1일부터 적용받는 대상자는 공무원 보수체계를 적용받지 않는 군 출연기관 소속 직접고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9-09 14:34

“나무를 절단하는 엔진 톱소리와 대형 굴착기·덤프트럭 소음 등으로 참선(參禪)조차 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양평군 강하면의 한 사찰이 인근 전원주택부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종교활동을 할 수 없을 만큼 고통을 겪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7일 A사찰 등에 따르면 해당 사찰과 접해 있는 양평군 강하면 왕창리 산24-12 일원 2천745m²에 전원주택부지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에는 단독주택 3동과 사무소 3동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건축주는 지난 2017년 12월12일부터 오는 2023년 12월11일, 지난 20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9-07 16:48

양평군은 내년에 양서ㆍ서종ㆍ강하ㆍ용문면에 공공하수처리시설 4곳을 증설한다.군은 이를 위해 국비 321억원과 도비, 한강수계기금 등 사업비 433억원을 확보했다.이들 하수처리시설 4곳은 인구증가가 두드러지는 지역에 설치돼 증설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와 함께 군은 국비 147억원 등 사업비 210억원을 들여 내년에 공공하수처리시설 9곳 신·증설사업도 추진한다.백승관 환경사업소장은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활용, 설계용역을 발주하는 등 증설을 면밀하게 준비하고 환경부에 꾸준히 예산 배정을 요청해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9-06 15:15

양평군이 260억원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양평읍 양근리 군민회관 자리에 도서와 문화를 융합한 복합문화공간인 도서문화센터를 건립한다.5일 양평군에 따르면 도서문화센터는 양평읍 양근리 군민회관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에 연면적 7천320㎡ 규모로 건립된다.도서문화센터는 어린이자료실, 오픈 카페, 초등돌봄센터 등 어린이를 위한 공간과 문화공연을 위한 소극장, 자료실, 동아리실, 강의실, 메이커 스페이스, 오픈학습실, 멀티미디어실 등을 갖춘다.사업비는 지난 2019년 한강유역환경청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9-05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