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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7시 44분께 포천시 설운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창고 한 동을 태우고 2억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3시간 여만인 10시50분쯤 불은 꺼졌다. 이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07 10:43

포천 화현면 운악산 초입 공장설립 토목공사현장에서 산지가 훼손된 자리를 재생골재로 메우고 있어 주민들이 지하수 오염을 우려하고 있다.3일 포천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화현면 화현리 운악산 초입 일대에선 글램핑장 2곳이 운영 중이고, 자연학교가 있을 정도로 풍광이 수려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이런 가운데, 화현면 화현리 배상면주가 뒤편 운악산 초입에선 A씨가 포천시로부터 지난 2010년부터 임야 1만4천여㎡에 공장설립허가를 받아 10여년째 토목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산지가 훼손된 자리를 메울 때 재생골재가 수시로 상당량 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03 16:56

국립수목원은 국내 대표적인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인 광릉요강꽃(학명:Cypripedium Japonicum Thunb)의 종자 발아를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광릉요강꽃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에서만 분포하는 희귀 난초과 식물이다.국내에는 경기도, 강원도, 전라북도 등 매우 제한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다.현재 국내 야생에서 1천여개체 정도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 ‘위기’로 지정돼 있다.광릉요강꽃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종자 발아를 통한 인공증식법이 개발되지 않아 다수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03 11:40

1일 0시8분께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잠을 자고 있던 80대 남성이 숨지고, 1천2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 원인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01 09:35

포천에서 28일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포천시는 지난 엿새 동안 확진자가 없었다가 4명이 발생하면서 누적확진자는 48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확진자 중 3명은 포천 486번 확진자 동거가족으로 확인됐다.4명 모두 가래와 인후통, 미각ㆍ후각소실 등의 현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받은 후 확진됐다.시는 확진자 4명 대해 병상배정과 환자이송 등을 준비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28 13:16

민간단체가 포천에 추진 중인 한중합작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 때문에 포천시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스마트팜 빌리지 사업에 중국 공산당 자본이 투자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포천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서다.27일 포천시와 복수의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중 민간경제협력포럼과 메가타임홀딩스-메가팜빌리지 등은 관인면 일대 25만㎡ 규모로 한중합작 스마트팜 빌리지를 조성 중이다.한중합작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은 중국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가 직접 포천 설명회장에 방문했으며, 중국 아주경제발전협회 후원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27 17:22

포천시 운악산 중턱에 산지개발공사가 중단된 뒤 8년째 방치, 장마철 산사태 등 대형사고가 우려된다.22일 포천시에 따르면 화현면 운악산 중턱에 지난 2013년에 공장설립허가를 받아 임야 7천300여㎡에서 산지개발이 진행되다 업자간 법적소송과 진입로분쟁 등으로 마찰 빚어지면서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되고 있다.이 때문에 수년째 장마철만 되면 방치된 공사현장에서 황토가 인근 계곡으로 흘러내리고 빗물이 스며들면서 지반이 악해져 산사태마저 우려되고 있다.실제 비탈면에는 곳곳에 큰 물줄기가 흘러내린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산사태를 막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22 18:25

포천 영평사격장(로드리게스 사격장) 범시민대책위가 국방부에 사격시간 오후 10시까지 제한과 핫라인 구축 등을 요구했다.영평사격장 범시민대책위는 국방부가 21일 포천 5군단에서 개최한 2021년 1차 갈등관리협의회에서 이처럼 주장했다.이에 대해 국방부는 “핫라인 구축을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03년 맺은 안전조치합의서에 대해 미8군 사령관이 직접 지시했다”고 덧붙였다.국방부는 최명숙 위원장의 사격장 입구 1인 시위장 컨테이너 점용허가 요구와 관련 “핫라인이 구축된다면 시위하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 핫라인 구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21 18:58

포천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H빔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 중이다.19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5분께 포천시 선단동의 한 샌드위치 패널건물 증축공사현장에서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H빔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근로자 A씨(57)를 덮쳤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사고 당시 현장에선 크레인으로 H빔 기둥을 들어 올린 후 땅에 박아 세우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A씨는 들어 올려진 H빔 아래에서 위치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크레인과 H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19 10:31

아파트 관리원이 화재가 발생하자 소화기로 초기진화에 나서 불이 번지는 것을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5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9시41분께 포천시 신북면 아파트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자 아파트 관리원 A씨(79)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완료했다.A씨는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화재가 발생한 세대를 찾아가 분말소화기를 이용, 초기 진화했다.이제철 서장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4-15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