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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탄두르에 직접 구운 난과 커리가 만나면 환상적인 맛을 냅니다”김환석 커리146 강남점 대표는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인도 커리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대중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 대표의 식당은 오피스와 주택이 함께 있는 선릉역 인근에 있다. 주 고객층은 2030세대 직장이지만 4050세대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다.김 대표는 “중년 손님들은 인도 커리라는 선입견 때문에 고민하다가도 한번 드시면 다시 방문해 주신다”라면서 “어르신들도 어떻게 아셨는지 꽤 많이 찾아와 주신다”라고 말했다.식당의 커리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21-02-26 09:40

은행연합회가 김광수 회장 취임 후 첫 번째 인사를 한다.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는 8부 2실 체제를 9부 3실 체제로 전환하며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ESG 경영 확산,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사원은행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속가능경영부, 법무지원부를 신설하고, 은행경영지원부를 폐지(타 부서로 업무 이관)할 예정이며, 인사는 3월 1일자로 실시한다.지속가능경영부는 ESG·사회공헌·금융교육 등을 담당하여 체계적인 ESG 대응 및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법무지원부는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25 13:32

새벽배송 서비스의 이용자들은 배송지연에 가장 큰 불만을 느끼고, 업체들은 상품정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최근 접수된 새벽배송 관련 소비자 불만 중 ‘배송지연’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2018년 1월부터 2020년 9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새벽배송 관련 소비자 불만은 총 144건이었다. 불만유형은 ‘배송지연’이 21.5%(31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품질하자’ 18.1%(26건), ‘오배송’ 15.3%(22건), ‘주문 상품 누락’ 10.4%(15건) 순이다.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24 16:41

금융당국이 라임펀드 피해건 일부에 대해 배상비율을 결정했다.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라임펀드 투자손실 3건에 대한 배상비율을 65~78%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본배상비율은 우리은행 55%, 기업은행 50%로 책정했다.분조위는 ▲투자자성향을 먼저 확인하지 않고, 펀드가입이 결정된 후 공격투자형 등으로 사실과 다르게 작성한 점 ▲주요 투자대상자산의 위험성을 설명하지 않고 안전성만 강조한 점 ▲과도한 수익추구 영업전략 및 투자자보호 노력 소홀 등으로 고액·다수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책임이 크다고 판단했다.원금보장을 원하는 8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4 16:41

금융업계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25일 시행을 앞두고 소비자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은행연합회 등 7개 금융권 협회는 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자율결의를 선언하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가경제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소비자중심 경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24 16:41

차에서 숙박하는 ‘차박’ 캠핑 때 쓰는 차량용 에어매트리스 베개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차량용 에어매트리스와 베개의 소재를 확인한 결과, 제품 절반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차량용 에어매트리스는 공기를 넣은 플라스틱 제품으로, 차량 내부에서 침구류로 사용된다. 조사 결과, 합성수지의 베개 3개 제품에서 내분비계 교란물질(환경호르몬)의 일종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을 최대 290배 초과했다.또 다른 2개 제품의 베개 공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23 17:29

신한은행이 고객 중심의 솔루션을 적시에 제공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디지털영업부를 확대해 서울 9개 지역 약 75만여명의 비대면 채널 선호 고객에게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디지털영업부는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채널과 같은 수준의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영업점이다. 인터넷 전문은행이 가진 비대면 거래 편의성과 전통은행이 가진 전문직원을 통한 상담서비스 제공 등의 강점을 결합해 지난해 9월 은행권 최초로 신설됐다. 개점 후 5개월만에 고객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3 16:58

채권 전문가들이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2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23일 금융투자협회의 3월 채권시장 지표를 보면 기준금리BMSI(채권시장지표)는 101.0이며 설문응답자 99.0%는 2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25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금투협이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94개 기관, 200명)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65개 기관 100명이 응답했다. BMSI는 100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3 16:58

한국씨티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3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 K-SURE)와 서울 종로구 소재 K-SURE본사에서 ‘한국 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 기업의 수출을 촉진하는 국내외 사업에 한국씨티은행이 대출을 확대하고, K-SURE가 해당 사업의 신용보강을 위해 보험 및 보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그린 에너지 및 그린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신산업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3 16:58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23일부터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TV’에서 주식 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주식 초보자와 고령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가 횡행하면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KB증권은 이번 교육에서 ‘유사투자자문업’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주식 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 내용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교육을 이수한 고객에게는 KB증권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 서비스’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22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