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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강원도 화천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지인 강원도와 인접한 경기도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별 지원 규모는 강원도 11억원, 경기도 9억원이다.이번 특교세는 양돈농가 출입 차량과 관계자 대상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각종 소독활동에 필요한 비용 지원에 사용된다.행안부는 아울러 화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초 발생 이후 계속 운영 중인 범정부 대책지원본부를 확대·개편해 대응체계를 강화했

정부 | 여승구 기자 | 2020-10-15 21:00

정부가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입하는 한국판 뉴딜 사업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등 기존 3대 축 이외에 ‘지역 뉴딜’을 새롭게 추가해 추진한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은 13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논의한 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균형 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160조원 투입 일자리 190만개 창출한국판 뉴딜이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양대 축으로 한 선도형 경제체제 전환 사업으로, 2025년까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10-13 21:00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층에게 위기가구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보건복지부는 8일 코로나19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을 오는 12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또는 읍면동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신청 요일제'를 운영할 예정이다.위기 가구 긴급생계비는 가구 단위로 신청·지급하며 4인 이상 100만 원(1인 40만 원/2인

정부 | 장영준 기자 | 2020-10-08 10:20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4일 오전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공동주택을 방문하여 재활용 폐기물 수거 현황을 점검했다.환경부는 올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명절 폐기물이 적체되지 않고 신속히 처리되도록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10월 7일까지 추진 중이다.특히, 추석 선물 포장재 등으로 평소보다 많은 폐기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수거 일정을 조정하여 폐기물이 분산 배출되도록 하고, 공공선별장도 확대 운영하도록 요청한 바 있다.수원시는 특별관리대책에 따라 기동처리반을 구성하고, 1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10-04 21:00

정부가 내년까지 수도권, 강원권, 전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의 일반국도 정밀도로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의 핵심 인프라인 정밀도로지도의 구축 범위를 확대해 2022년까지 전국 일반국도 약 1만4천㎞의 정밀도로지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정밀도로지도(축척 1:500)는 차선, 표지, 도로시설 등 도로와 주변시설을 3차원으로 표현한 정밀 전자지도로, 자율주행 기술개발과 이를 위한 차량-도로 간 협력주행체계(C-ITS)의 기본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세부적으로 노면선표시(차선, 정지선 등), 안전표지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10-04 21:00

11월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질병관리청은 이런 내용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과태료 부과 세부방안’을 4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보고했다.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보건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 등이 방역상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따르지 않은 사람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하는 내용 포함)’이 오는 13일 시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계도기간은 한 달로, 다음 달 13일부터는 실제 과태료가 부과된다.마스크 착용 의무가 있는

정부 | 여승구 기자 | 2020-10-04 21:0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팀을 둘로 나눠 경기도와 서울시에 대해 모두 국정감사를 실시(경기일보 9월24일자 4면)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도 국감을 실시하는 2반에 도내 의원들이 대거 배치돼 관심이 쏠린다. 경기도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2개 상임위(행안위·국토위) 국감을 받게 된 점은 부담이지만 국토위 국감이 도내 SOC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의 근거가 될 수 있는 만큼 지역 현안 해결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앞서 국토위는 지난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 달 20일 경기도와 서울시에 대한 국감을 각각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정부 | 송우일 기자 | 2020-09-25 15:37

북한이 비무장한 우리 국민에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반인륜적 만행을 저질렀다.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결과와 정부 대책을 보고받고 “충격적인 사건으로 매우 유감스럽다”며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 당국은 책임 있는 답변과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군에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앞서 국방부는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우리 군은 다양한 첩보를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 대해 총격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9-24 21:00

-유엔총회 기조연설, 종전선언·남북 생명공동체 역설-“유엔과 국제사회들의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를”-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 의지 표명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함께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문이 될 것”이라며 “평화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작”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열린 제75차 유엔총회에서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이제 한반도에서 전쟁은 완전히, 그리고 영구적으로 종식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한반도 평화가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9-23 09:40

이해찬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이 18일 ‘2020 DMZ 포럼’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한반도 평화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이해찬 이사장은 이날 ‘평화운동 협력세션’ 영상 특별강연에서 “한반도 평화의 큰 틀을 만들어가는 것은 한국과 북한, 미국, 중국 등 이해관계가 있는 각급 정부지만 동시에 지방정부와 시민단체, 경제단체, 전문가들의 역할도 매우 크고 중요하다. 정부가 큰 구조를 만들 때 그 구조를 실질적으로 채워나가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지방정부와 민간의 일이기 때문이다”며 이 같이

정부 | 이광희 기자 | 2020-09-18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