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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플랫폼시티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용인역 연결 환승체계가 구축된다. 고속도로에 GTX 역사를 연계한 환승체계는 국내 최초다.경기도는 최근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이하 플랫폼시티 공동사업시행자), 고속도로 관리청인 한국도로공사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부고속도로-GTX 용인역 환승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마북동·신갈동 일원 약 275만7천186㎡ 규모로 2028년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 수인·분당선 구성역에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7-07 18:38

내년 대통령선거를 8개월 앞둔 시점에서 당협위원장이 사실상 공석인 국민의힘 경기도 사고 당협(당원협의회)이 늘어나고 있다.6일 경기도당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고양정 당협위원장인 김현아 전 의원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 신임 사장에 내정되면서 도내 사고 당협이 7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안양 만안과 안양 동안갑, 화성병, 파주을, 고양병 등 5곳은 올해 1~2월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 공모를 했다가 선정이 보류되면서 6개월여 간 비워 있는 상태이고, 하남은 지난달 초 이창근 당협위원장이 서울시 대변인에 임명되면서 사고 당협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7-06 21:00

국민 10명 중 8명은 기본소득(월 20만원 또는 월 50만원)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기본소득의 실현 시기는 월 20만원 기준 ‘3년 이내’가 가장 많이 나와, 국민이 조속한 정책 추진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연구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람들은 기본소득을 이렇게 생각한다-2021 기본소득 일반의식 조사 결과(I)’를 발간했다.이번 조사는 알앤알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3월26일부터 4월19일까지 전국 성인 1만명(도민 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우선 기본소득 액수를 월 20만원 또는 월 50만원으로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7-06 21:00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가 친문(친문재인) 지지층을 ‘대깨문’이라고 지칭해 불거진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당장 친노(친노무현)·친문 세력이 주류인 민주당 핵심 지지층에서 거센 반발이 터져 나온 가운데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낙연 전 대표는 ‘당 대표라면 신중히 행동하라’고 입을 모았다.정 전 총리는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 대표가 마치 특정 후보가 확정된 것처럼 발언하고 있다”며 “이는 편파적인 발언이자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다.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관훈클럽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06 21:00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오찬회동을 갖기로 해 야권 단일후보 선출과 관련된 논의가 오갈지 주목된다.윤 전 총장은 6일에는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갖는 등 민생 행보(‘윤석열이 듣습니다’)를 본격화하고 나섰다.윤 전 총장과 안 대표의 만남은 지난달 3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리더십콘퍼런스 행사에서 처음 대면한 데 이어 두 번째다.서울의 한 중식당에서 이뤄질 이날 오찬회동은 비공개이지만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합하고, 야권 단일후보 선출에 뜻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7-06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해법으로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국토보유세 도입을 주장했다.이재명 지사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부동산시장법 제정국회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이날 이 지사는 기본주택 등 공공주택의 공급 확대와 비필수 부동산에 대한 금융제한, 국토보유세 도입을 주장했다.이 지사는 “비필수 부동산에 대한 세금인상을 국민이 고통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문제인데, 이게 징벌이 아니라 우리 사회 공동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조세 부과 혜택을 나도 받는다는 생각을 하게 하면 조세 저항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7-06 18:06

국토교통부가 진행하던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 정책에 제동이 걸렸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국토교통부의 정책에 대해 오는 2029년까지 업종폐지를 유예하라고 통지했기 때문이다.이는 시설물유지관리업계의 반발(본보 4월26일자 1면) 이후 시설물유지관리업계 생존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앞으로의 정책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5일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와 시설물유지관리업계 등에 따르면 권익위는 지난해 10월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 등 2만4천여명이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 이의’라는 제목으로 신청한 고충민원에 대해 약 8개월간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지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7-05 21:0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5일 20대 대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출마 선언 영상을 올린 이 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불평등 문제가 심해지고 있다”며 “이같은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국가가 보호해야 한다. 그 일을 제가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제게 학교였다”며 “세 명의 대통령으로부터 정치를 배운 만큼, 좋은 철학은 든든하게 계승하고 문제는 확실히 시정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이 전 대표는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신복지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05 21:00

경기도가 건의한 ‘평택~오송 2복선화’ 기본계획 확정으로 도내 고속철 운행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경부고속선(KTX)과 수서고속선(SRT)이 만나는 평택 분기점의 병목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경부고속선 평택~오송 구간 지하에 46.4㎞의 상·하행 복선을 추가 건설하는 것이 골자다. 이는 장래 철도 운행계획상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평택~오송 구간의 선로용량(1일 최대 운전 가능한 열차횟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7-05 21:00

여권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5일 정 전 총리로 후보를 단일화하는 데 합의했다. 오는 11일 예비경선(컷오프)을 앞둔 ‘여권 9룡’ 중 첫 번째 단일화다.정 전 총리와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후보 단일화 결과를 발표했다.이 의원은 “정세균 후보로 단일화를 결심하게 됐다. 앞서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의 허락 없이 단일화에 이른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인 뒤, “대통령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개혁을 지속해야만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0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