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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학교·유치원에서 결핵 발생 시 관할 교육감이 관리하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집단생활시설에서 결핵이 발생했을 때 통보 대상이 되는 관할기관을 명확히 정한 ‘결핵예방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9일 밝혔다.개정령안은 집단생활시설에서 결핵이 발생했을 때 통보 대상이 되는 관할기관을 명확히 하자는 내용이 골자다. 이는 ‘결핵예방법’ 개정에 따른 것. 결핵예방법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장이 학교·유치원에서 결핵이 발생할 시 관할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군부대인 경우 관할 육·해·공군본부에, 사업장이면 관할 지방고용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5-19 17:47

앞으로 공공기관 공사 대금을 지급할 때 전자조달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된다.기획재정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 발주계약의 대금 지급 시 전자조달시스템 사용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 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임금체불이나 하도급 대금 미지급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 조달 계약에 대해 의무적으로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 계약대금의 청구·지급 등을 처리하도록 하는 내용이다.‘전자 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대상 기관과 대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19 17:47

수억원이 넘는 고액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세금을 체납한 법조인, 의료인, 공무원 등 전문직 고소득자 1천여 명이 경기도 조사에 적발됐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연봉 1억 원 이상의 고소득 체납자를 전수 조사해 1천473명을 적발하고, 이 중 877명에게 체납세금 9억 원을 징수했다. 나머지 납세태만 체납자 596명은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순차적 급여압류를 진행 중이다.이번 조사는 의료계, 법조계, 금융계 등 6개 직군별로 실시했으며, 공무원 직군은 연봉 1억 원 이상의 기준과 관계없이 체납 유무를 조사했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5-19 17:47

앞으로 불법 촬영된 동영상을 소지 또는 시청만 해도 최대 징역 3년의 처벌을 받는다. 성범죄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시행됐기 때문이다.정부는 19일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률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된 조항은 13세 미만 미성년자 상대 의제 강간·추행죄의 공소시효 폐지 등 일부를 제외하고 공포 즉시 시행됐다.성인 대상 불법 성적 촬영물을 소지·구입·저장·시청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한다.성 착취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19 17:35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순차적으로 등교 수업을 재개함에 따라 교내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가 개학 이후 15배(2월 18건, 3월 272건, 4월 211건, 5월 208건) 급증했다. 특히 올해는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에 개학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해 1~4월에도 어린이집 3건(21명), 초등학교 돌봄교실 6건(60명), 대학교 기숙사를 비롯한 집단급식소 2건(59명) 등 모두 11건의 식중독 사고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19 17:13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음성·운동 장애가 나타나는 뚜렛증후군 환자가 처음으로 정신장애인으로 인정돼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양평군의 ‘중증 뚜렛증후군 환자’ A씨에 대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 질환의 특성 및 현재 상태를 종합 고려해 ‘정신장애인’으로 심사ㆍ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뚜렛증후군은 단순한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틱’과 더불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리를 내는 ‘음성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뚜렛증후군이 정신장애로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행 장애인복지법령 등에 따르면 조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5-19 17:13

‘안산시민 대표단’과 ‘미래통합당 안산 단원을 당원협의회 대표단’은 19일 오전 안산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당선인(안산 단원을) 사무실 앞에서 ‘음담패설 여성비하’ 방송출연 거짓말과 방송삭제에 대한 명백한 진실을 밝히라며, 김 당선인의 답변과 사죄, 사퇴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이날 규탄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김 당선인이) 선거운동기간 위선과 거짓말로 안산시민과 국민을 속인 후 사죄조차 하지 않지 않았다”면서 “시민단체가 청소년 유해매체물 미표시 등으로 고발해 경찰수사가 시작되자, 방송 전체 삭제로 허위사실 증거인멸 의혹마저 받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9 15:26

3천명 이상의 규모로 불법 다단계 판매 조직을 운영, 수십억 원의 부당 매출을 올린 업자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덜미를 잡혔다.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다단계 등에 대한 피해자 신고 및 관계기관의 제보가 잇따라 들어와 수사를 시작했다”며 “지난해 6월부터 올 4월까지 수사를 벌여 총 14명의 피의자를 검거하고 이 중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특사경은 미등록 다단계판매조직을 개설ㆍ관리 또는 운영한 업체 3곳을 적발해 11명에 대해 방문판매법위반으로 검거, 이 중 4명을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05-19 10:31

경기도가 도내 기업의 성공적 재도전을 돕기 위해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 컨설팅을 상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는 기업의 재도전 지원사업 일환으로 재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4월 문을 열었다.지원대상은 도내 기업 중 경영위기 또는 사업실패 후 재기를 준비 중이거나 진행 중인 업체다.이곳에서는 분야별 전문위원을 통해 재창업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 향후 진로방향에 대해 무료 상담한다. 상담 분야는 자금·금융, 회생·법률, 인사·노무, 특허·인증, 세무·회계 등이다.또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5-19 10:30

경기도가 여름철을 앞두고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시설 지원에 나섰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여름철 폭염으로 축사의 전기 수요 폭증으로 정전이나 화재 등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사업비 7억 3천160만 원을 들여 ‘2020년도 축사 전기안전 강화사업’을 추진한다.이에 도는 ▲비상발전기 설치 ▲낙뢰피해 방지시스템 구축 ▲전기안전 진단 등 3개 사업을 중점 지원한다.비상발전기 설치사업은 갑작스러운 정전 시에도 필수시설들이 작동할 수 있도록 올해 축산농가 2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축사 전체가 밀폐된 무창식 축사의

정치 | 김창학 기자 | 2020-05-19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