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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소비지원금 2탄’ 정책이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시행 20일 만에 조기 종료됐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2탄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화폐 첫 사용자가 20만원 이상 충전 시, 기존 사용자의 경우 충전된 20만원을 소진 시 추가로 소비지원금 5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충전 시 지급하는 인센티브가 기존과 동일하게 10%이기 때문에 20만원을 충전하면 총 27만원을 사용하게 되는 방식이다.도는 소비지원금 2탄 사업 추진을 위해 620억원의 예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6-22 21:00

경기도의회가 과도한 통행료 징수로 개선 요구가 빗발치는 일산대교 무료 통행을 위해 전주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본사를 항의 방문했다.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소영환ㆍ이하 일산대교특별위원회)는 22일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을 방문해 통행료 무료화 논의에 국민연금공단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이날 방문은 한강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는 일산대교가 지나치게 높은 통행료를 책정, 도민 불만이 높아진 데 따라 이뤄졌다.일산대교는 한강을 사이에 둔 고양시 법곳동과 김포시 걸포동을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6-22 21:00

경기도는 내달부터 건설노동자 고용안정과 권익향상을 위해 ‘경기도형 건설기능인 등급제 선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건설기능인 등급제’에 경기도가 신규 발굴한 다양한 사업을 접목, 제도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건설기능인 등급제’란 지난 5월 27일부터 시행된 ‘건설근로자 고용개선에 관한 법률’에 의거, 건설노동자의 경력, 자격, 교육·훈련 등의 기준에 따라 초ㆍ중ㆍ고ㆍ특급으로 나눠 기능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이번 사업은 전문가, 건설근로자공제회 및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6-22 21:00

경기도가 개최한 ‘물기술 콘테스트 최종 발표평가회’에서 ㈜태영건설이 제안한 ‘인공지능 기반 총인처리 일체형 하수고도처리기술’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도는 지난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평가회를 열고 최종발표에 참여한 10개팀 순위를 가려 대상 1개팀,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3개팀 등을 선정했다. 나머지 실증화기술 4개팀에는 신기술상을 수여했다.지난 4월26일부터 6월4일까지 전국에서 총 102건의 아이디어와 수처리 기술이 접수됐고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3건, 상용기술 3건, 실증화기술 4건 등 총 10개팀이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6-22 21:00

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초대 원장에 김현권 대통령직속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내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위원장(57)이 내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김 내정자는 오는 28일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받게 된다. 김 내정자에 대한 임명 여부는 도의회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전달된 뒤 최종 결정된다.김 내정자는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 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다음달 말 김포시에 개원할 예정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에너지센터, 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6-21 21:00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계곡’으로 돌아온 도내 하천ㆍ계곡 등 유명 휴양지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28일부터 7월16일까지 가평 화악산계곡ㆍ녹수계곡, 양평 용계계곡, 광주 천진암계곡 등 도내 유명 휴양지 360여개소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한 ‘계곡 정비사업’의 재점검 차원에서 기획됐다.도는 철거한 계곡 내 평상 등 불법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것을 예방하고, 불법 숙박시설 식당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장소를 중점 수사해 도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주요 수사내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6-21 21:00

경기도가 지방세 체납자 14만명을 전수조사해 1만2천613명으로부터 530억원의 가상화폐를 압류조치했다. 체납자 가상화폐 단일 조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이달 초까지 100만원 이상 체납자 약 14만명(지난해 12월31일 기준)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보유 내역을 조사한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보유 가상화폐 전수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도는 최근 투자자 수와 거래대금이 급격히 증가한 가상화폐로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징수 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사에 나섰다.가상화폐 거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6-21 17:21

경기도가 수도권의 균형발전 및 혁신성장을 위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 관련 도의 추진계획을 공개했다.앞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는 수도권을 ▲글로벌 혁신 허브 ▲평화경제 벨트 ▲국제 물류ㆍ첨단산업 벨트 ▲스마트 반도체 벨트 ▲생태 관광ㆍ휴양 벨트 등 5개 특화구역으로 구상했다.도는 이에 맞춰 인구ㆍ산업ㆍ교통 등 전방위적으로 추진하는 각종 분야 사업을 담은 이번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특화구역별 맞춤형 사업 추진우선 도는 글로벌 혁신 허브 실현을 통해 새로운 성장거점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테크노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6-20 21:00

경기도가 도민이 제안한 사업 70개를 두고 ‘민관 숙의(熟議) 토론’을 벌여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들을 결정한다.도는 오는 23~25일 수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에서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 제안사업에 대한 숙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로, 도민 제안자와 공무원이 직접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이다.토론회 안건으로 올라온 70개 사업(예산 규모 430억여원)은 ▲도시농업 농장 친환경 먹거리 공유사업 ▲납품단가 조정 지원사업 ▲경기도형 하프웨이하우스(사회복귀훈련소) 시범운영 등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6-20 21:00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개식용 금지 법안’ 마련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는 지난달 11~12일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개식용 관련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조사 결과를 보면 개식용 금지 법안 마련과 관련, 찬성이 64%(638명)로 반대(32%)보다 우세했다. 금지 법안 마련을 찬성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68%(433명)가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라는 의견을 냈다.또 전체 응답자 중 84%(833명)는 ‘앞으로 개고기를 먹을 의향이 없다’고 응답했고,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6-2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