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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나 지방정부를 막론하고 공공의 문화욕구는 날로 늘어나고 있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드웨어는 신축이든 리노베이션을 통하든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지고 있다. 관련해서 문체부는 최근 들어 문화도시라는 국가적 프로젝트를 통해서 문화역량 강화를 꾀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지방정부들은 이를 담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는 실정이다. 바야흐로 문화의 시대가 눈앞에 도래한 것 같아 예술인의 일원으로서 기대가 남다름을 숨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그러나 일련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완수하려면 선행돼

오피니언 | 이영길 수원예총 회장 | 2021-07-27 10:04

의왕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복지대상자에게 전기요금과 이동통신요금 등 5대 생활요금을 감면해준다고 27일 밝혔다.시는 통신비 감면혜택을 모르거나 신청하지 않아 감면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전화 및 문자안내, 우편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혜택을 알릴 예정이다.신청기간은 이달말까지다.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사이트 등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도 가능하다.기초연금 대상자를 비롯해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대상이다.기초생활수급자(생계ㆍ의료)는 이동통신요금을 매월 2만6천원(통화료 50% 추가 감면 가능) 감면받는 등 5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1-07-27 10:04

안산지역 국가산단 가동률이 73.4%를 나타내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안산상공회의소가 27일 발표한 ‘최근 안산지역 경제동향(21년 5월 기준)’에 따르면 지난 5월 가동률은 전월 대비 1.3%p 감소한 73.4%로 나타났고 생산액은 3조7천135억원으로 전월 대비 2.3% 늘었다. 가동률 감소는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고용인원은 1만5천300여명으로 전월 대비 0.1%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0.8% 줄었다.지역의 지난 5월 수출은 1만5천290여건에 6억3천300만 달러로 금액 기준 전월 대비 7.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7-27 10:04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 입주기업인 이호(EHO)가 생활 속 방역제품인 ‘세균 바이러스 살균펜’(살균펜)을 출시, 눈길을 끌고 있다.26일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살균펜은 관공서는 물론 은행 및 우체국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돼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필기구로 인한 전염 불안감을 줄여준다.구리가 바이러스 증식 방지와 사멸에 우수하다는 특성에 착안, 필기구 덮개에 구리를 적용해 보자는 아이디어와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의 아이디어 구체화 지원을 통해 제품으로 개발이 완료됐다.이어 한국분석시험연구원 시험을 통해 1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7-27 09:37

‘2021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가 다음달 25일부터 이틀 동안 킨텍스에서 ‘MICE, 도시를 되살리다 (MICE, Reboot the City)’를 주제로 온ㆍ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컨벤션뷰로가 주관하며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한국MICE협회, 한국PCO협회 등이 후원한다.해당 행사는 지난 2017년 최초 개최 이후 MICE 분야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성장해왔다.첫날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이 진행된다. 둘째날은 도시마케팅 세션인 ‘아시아 데스티네이션 라운드 테이블’, 지속 가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7-27 09:37

K-배터리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차전지 핵심소재의 국산화를 주도하는 기업이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바로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Aluminum Pouch Film)을 생산하고 있는 ㈜BTL첨단소재다.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BTL첨단소재는 지난 2017년 설립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은 전자기기ㆍ장치의 심장인 이차전지 핵심 소재다. 휴대폰, 노트북, 전기차 등에 꼭 필요한 소재이지만 그동안은 일본이 전 세계 시장의 70%를 선점하고

경제 | 한수진 기자 | 2021-07-27 09:37

김포지역 한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사고가 이틀 연속 발생,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27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0분께 김포 감정동 한 아파트단지에 전기공급이 끊겼다.사고는 해당 아파트단지 내 변압기 3개 중 1개에 불이 나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면서 불은 20여분만인 오후 9시45분께 꺼졌다.그러나 복구작업이 밤새 이어지고 전기공급 재개가 더뎌지면서 주민 430여세대가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해 밤새 불편을 겪었다.이날 감정동에선 새벽시간대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7-27 09:37

오는 2025년까지 안양 비산동에 축구전용경기장이 들어설 전망이다.그동안 프로축구단 안양FC는 동안구 비산동 소재 안양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해왔다.안양시는 이달 중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등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전용구장은 종합운동장에서 직선거리로 500여m 떨어진 비산체육공원 내 인라인롤러경기장 부지 10만144㎡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시는 사업비 500억여원을 들여 오는 2025년까지 건축면적 1만7천110㎡, 관람석 1만개 규모의 축구장 및 편의ㆍ수익시설 등을 갖춘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7-27 09:37

동두천시는 범죄취약가구에 침입범죄 예방시설물을 무상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안전한 도시조성에 따른 범죄노출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서다.시는 앞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의 접근통제강화기법을 도입, 범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외부침입 방어성능을 갖춘 현관문 안전장치와 창문잠금장치, 방범창살 등을 32가구에 설치했다.물리적 환경개선으로 범죄를 차단하고 범죄실행의지를 꺾어 근원적 차원에서 범죄 예방이 목표다.시는 범죄에 취약한 취약계층 주택에 방범시설 설치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례)를 마련, 지난해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21-07-27 09:37

부천시가 추진 중인 로봇 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공모에 보행재활운동로봇(워크봇) 콘텐츠가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3억원을 지원받는다.시는 예산을 지원받아 올 하반기 부천시 장애인복지관에 워크봇-G를 도입해 보행 기능이 저하된 지체ㆍ뇌병변 장애인에게 맞춤형 보행 훈련을 제공하고 보행장애인의 재활치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2024년까지 성과활용기간을 거쳐 본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시는

부천시 | 김종구 기자 | 2021-07-27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