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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부터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해 우대수수료가 적용되고 3월부터는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환급이 시작된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2020년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 결과 270만1천 개의 신용카드가맹점(전체 신용카드가맹점의 96.0%)에 31일부터 우대수수료가 적용된다고 22일 밝혔다.우대수수료는 ▲연간매출액 3억 원 이하 영세가맹점, 신용카드 0.8%·체크카드 0.5% ▲3억 원 초과 5억 원 이하 중소가맹점, 1.3%·1.0% ▲5억 원 초과 10억 원 이하 중소가맹점, 1.4%·1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2

지난해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2천431사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감사인을 지정한 회사의 숫자가 전년보다 75% 넘게 늘었다.22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2천431사로 전년대비 958사(3.0%↑) 증가했다고 밝혔다.외부감사제도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계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주식회사는 외부감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외부감사대상 회사의 최근 10년간 평균 증가율은 6.6%이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2012년은 경기침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2

지난해 3분기 세계 펀드순자산은 주식형펀드 규모가 줄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펀드순자산 순위는 4천억 달러가 넘었고 전체 13위를 유지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3분기 세계 펀드순자산 규모는 미대륙을 제외한 전 지역의 감소 때문에, 2분기(41조 2천억 달러USD) 대비 0.1% 감소한 41조 1천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세계 펀드순자산 규모는 채권형(↑2천443억 달러), 혼합형(↑1천174억 달러), MMF(↑4천326억 달러)는 증가했지만, 주식형펀드(↓1천587억 달러), 기타 유형펀드(↓6천785억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2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중 부정거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사냥꾼들은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으로 회사를 인수하고 허위 자료를 유포해 주가를 상승시키는 등 부정거래를 통해 부당이득을 얻었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총 129건을 조사했고 이 중 75건을 검찰에 이첩, 21건은 행정조치를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위반혐의별로는 부정거래(18.6%, 24건), 미공개정보 이용(17.8%, 23건), 시세조종(16.3%, 21건) 순으로 부정거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무자본 인수·합병 및 회계부정을 이용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1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미스터리 쇼핑 점수가 저조한 영업점의 투자상품 판매를 규제하는 ‘투자상품 판매 정지’ 제도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신한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중 최초로 도입하는 ‘투자상품 판매 정지’ 제도는 펀드, ELT 등 투자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보호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임직원들에게 투자상품 판매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려고 시행하는 제도이다.‘투자상품 판매 정지’ 제도는 3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전체 영업점을 대상으로 1차 미스터리 쇼핑을 시행해 결과가 부진한 영업점을 선정한다. 이후 해당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1

금융분야의 데이터를 사고팔 수 있는 금융분야 데이터 거래소가 3월 문을 연다.금융위원회는 금융분야 데이터 거래소 구축을 위해 21일 여의도 금융보안원에서 ‘금융분야 데이터 유통 생태계 구축 협의회’ 첫 회의를 열었다.지난 9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이 개정되면서 금융당국은 금융분야 빅데이터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금융분야 데이터 거래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데이터 거래소는 데이터 수요자와 공급자를 매칭해 금융·통신·기업정보 등의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이다. 금융정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데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1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지난 20일 농업·공공금융부문 권준학 부행장과 사내 자원봉사단체인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시 중구청(구청장 서양호)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식료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농협은행은 사랑의 쌀 및 60가구분의 떡국 떡·한우 사골 곰탕 세트를 전했고, 전달된 식료품은 ‘NH행복채움회’ 회원들이 매월 급여에 일정금액을 적립해 마련한 회비로 준비됐다.‘NH행복채움회’는 농협은행 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체로 2010년 5월 설립돼 농촌 및 지역사회의 홀몸노인,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1

금융감독원은 21일부터 기존보다 공시 정보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 ‘오픈 다트(Open DART)’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새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트(DARTㆍ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 방문 없이 공시 문서 원본을 다운로드할 수 있고 상장사 재무제표 원문을 활용해 기업 재무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오픈 다트의 주요 서비스인 오픈API의 경우 정보 제공 범위가 기업 개황 및 공시 목록 2종에서 세부 공시 내용 23종으로 확대된다.추가되는 정보는 공시서류 원본 파일, 사업보고서상의 증자ㆍ감자, 배당, 최대 주주

금융·증권 | 김태희 기자 | 2020-01-21

금융당국이 금융사의 불건전 영업행위를 밀착 감시하고, 고위험·생활밀착형 금융상품의 영업행위 등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최근 쏠림현상을 보이는 해외부동산 등 고위험자산·상품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20일 발표했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시스템 안정’을 목표로 ▲금융소비자 보호 및 공정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영업행위 집중 점검 ▲금융시스템 안정 도모를 위한 대내외 불안요인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세부적으론 DLF, 해외부동산, 헤지펀드 등 고위험상품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0

특정 종목의 리포트 발표 전후로 주식을 사고파는 이른바 ‘선행매매’를 벌인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는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 출범 후 첫 수사지휘에 나선 사건이다.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김영기)은 증권사 애널리스트 한 명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공범 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증권사 애널리스트 A씨는 공범인 친구 B씨(불구속기소)에게 자신이 작성해 공표할 조사분석자료 기재 종목을 공표 전에 미리 알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