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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3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 K-SURE)와 서울 종로구 소재 K-SURE본사에서 ‘한국 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 기업의 수출을 촉진하는 국내외 사업에 한국씨티은행이 대출을 확대하고, K-SURE가 해당 사업의 신용보강을 위해 보험 및 보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그린 에너지 및 그린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신산업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3 16:58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23일부터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TV’에서 주식 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주식 초보자와 고령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가 횡행하면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KB증권은 이번 교육에서 ‘유사투자자문업’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주식 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 내용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교육을 이수한 고객에게는 KB증권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 서비스’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22 16:56

소비자를 현혹하며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유사투자자문업자들이 금융당국에 적발됐다.금융감독원은 주식리딩방 등 민원이 자주 발생한 유사투자자문업자를 점검하고 49개 업자의 불법혐의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홈페이지 게시물 등에 대한 일제점검보다 유료서비스에 직접 가입하며 구체적인 혐의사항을 확인하는 암행점검의 적발률이 높았다. 점검 결과,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대표자 변경보고 등 보고의무위반 혐의가 가장 많이 적발(44.4%)됐다. 고객에게 1대1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미등록 투자자문업 영위 혐의도 다수(33.3%) 적발됐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22 16:51

8월부터 보안이 강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금융당국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금융위원회는 8월 4일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이 표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에 따라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마이데이터 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마이데이터산업이란 고객의 전송요구권 행사에 따라 분산된 개인신용 정보를 받아 해당 고객에게 통합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기존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은 고객을 대신해 금융사 사이트 등에 로그인한 뒤 화면을 읽어내는 ‘스크린 스크래핑’ 방식으로 신용정보를 수집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22 16:50

보험사의 일부 해외 대체투자에서 손실 가능성이 나오자 금융당국이 건전성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금융감독원은 22일 지난해 3분기 기준 보험사 해외 대체투자 규모가 70조4천억원으로 총자산 1천87조원의 6.5% 수준이고, 직접 투자보다 간접 방식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대체투자 유형은 부동산 관련 투자 24조1천억원(34.2%), SOC 20조원(28.4%), 기업 인수·구조조정 관련 투자 9조3천억원(13.2%) 순이다. 투자대상은 오피스가 10조9천억원(15.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발전·에너지 8조5천억원(12.1%)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2 16:50

고객의 생애 주기에 맞춰 투자를 진행하는 타깃데이트펀드(TDF)가 작년 크게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말 TDF 수탁고가 5조2천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말보다 56.8%(1조9천억원)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TDF는 가입자의 목표 은퇴시기에 맞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펀드다. TDF 수탁고 중 퇴직연금에서 유입된 규모는 해마다 두 배씩 증가하며 3조2천억원(61.6%)에 달했다. 금투협은 저금리, 저성과에 지친 가입자들의 노후자산 증식을 위한 필수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TDF 도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22 16:50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코로나19로 못한 금융사 검사를 늘리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는 원년이어서 소비자 권익 보호에 검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21일 금감원은 2021년 검사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기본 검사 방향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코로나19 관리 선제 관리를 통한 금융시스템 안정 도모’로 정했다고 밝혔다.우선, 코로나19 상황과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검사방식을 조정한다. 현장검사 제약이 있으면 원격·비대면 검사방식 활용해 소비자 피해사안 등 현안위주로 검사한다. 최근 금융의 탈권역화와 IT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1 15:30

자금세탁방지를 담당하는 금융정보분석원이 새로운 정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력을 확충하면서 조직을 탈바꿈한다.금융위원회 소속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은 설립 20주년을 맞아 2021년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FIU는 금융사를 이용한 범죄자금의 자금 세탁행위와 외화의 불법유출을 방지하려고 2001년 설립됐다. 금융사로부터 의심거래보고(STR)와 고액현금거래보고(CTR)를 받고 금융사를 감독·검사·교육한다. 검찰, 경찰, 국세청 등에 분석 정보를 제공하며 법집행기관이 불법자금 회수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국세청은 최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1 15:30

금융당국이 상장사의 재무제표를 심사·감리한 결과, 78사가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종결한 상장사가 총 123사이며 지적률은 63.4%(78사 조치)로 전년보다 4.4%p 증가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으로 심사·감리여건이 나빠지면서 실적은 전년보다 11.5% 감소했다. 123사 중 82사는 재무제표 심사 절차로 종결했다.자기자본(또는 당기손익)의 변동을 일으키는 중요한 위반으로 지적된 회사(63사)는 전체(78사)의 80.8%로 전년보다 5.2%p 증가했다. 위반동기 중 ‘고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1 15:30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사회적채권의 최고 등급을 받으며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IBK기업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증등급 최고등급을 받은 원화 중소기업금융채권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채권은 총 1조500억원으로, 1년 만기 5천500억원, 3년 만기 5천억원이다. 발행 금리는 각각 0.81%, 1.10%다. 국내 은행권에서 발행한 ESG채권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다.이번 채권은 은행권 최초로 ESG인증등급제도를 도입해 한국신용평가가 부여하는 사회적채권의 최고 등급인 ‘SB1’등급을 받았다. ES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18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