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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0만 가구 주택공급계획 지역인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경기도시공사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사업 중 배후주거단지에 해당된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등 일원 245만㎡에 2024년까지 2조4천억원을 투입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경기도시공사는 총 9천억원을 투입해 학온동 일원 68만㎡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20-05-25 20:33

코로나19 이후 대중교통 혼잡도 완화를 위해 유연근무제 도입, 시내버스 공급 확대 등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통 정책 중심이 효율성에서 안전성으로 전환된 가운데 관련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경기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교통정책은 효율성에서 안전성으로’ 보고서를 24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시내버스 이용자는 국내에서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인 3월 첫째 주에 전년 동기 대비 43.1%까지 감소했다. 시ㆍ군별로는 공공기관이 많이 입주해 있는 과천시 54.8%, 하이닉스를 비롯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24 20:39

경기도민 85%는 재난기본을 다 써도 ‘동네가게 재방문 의지’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효과 및 만족도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자(818명)들은 ‘평소 가던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80%),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동네가게를 이용’(33%), ‘전통시장을 방문’(34%)하는 등의 소비패턴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위와 같은 소비패턴 변화 경험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24 20:23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가 22일 3명의 인사를 대상으로 신임 원장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21일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에 따르면 경상원은 지난 2월20일 초대 원장의 사임에 따라 지난 4월27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4월28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원장 모집에 들어갔다.임원추천위는 중앙부처 출신 A씨와 노동전문가 B씨, 유통전문가 C씨를 비롯, 공무원 출신 D씨, 정당인 E씨, 무역기관 출신 F씨 등 6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이중 A씨와 B씨, C씨를 대상으로 22일 최종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5-21 20:16

경기도가 ‘착한소비 운동’을 한 달가량 시행한 가운데 도민들의 열띤 호응을 바탕으로 캠페인이 활성화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우울한 사회 분위기와 위축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며, 드라이브 스루 장터ㆍ온라인 공연 등이 대표적이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24일부터 다양한 방법의 착한소비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착한소비 운동이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물리적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어려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을 도울 수 있는 소비 활동이다.우선 도는 드라이브 스루 장터와 온라인 판매를 통해 농산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20 20:35

코로나19 사태로 농업 분야도 큰 변화에 직면,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 역할을 강화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경기연구원은 20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농업,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는 코로나19 사태로 ▲국경봉쇄에 따른 식량안보 문제 대두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식품 가격 상승 ▲공공급식 중단으로 취약계층 먹거리 문제 심화 ▲이주노동자 입국 지연으로 농업부문 생산 차질 등 식량 공급망 위험 요인이 발견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농업 부문이 ▲국제물류시스템 중단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20 18:39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가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안ㆍ우울감을 경험, 국민 트라우마 확산인 ‘멘탈데믹(mentaldemic)’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만큼 국가적 차원에서 개개인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진단이다.경기연구원은 지난 4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15세 이상 1천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정신건강 설문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3%)를 실시했다.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불안하거나 우울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5.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5-19 21:09

코로나19 사태로 군사력ㆍ경제력 중심의 기존 국제 질서가 위기 대응력 위주로 개편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 같은 국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선 경기도가 국제 네트워크를 주도할 수도 있는 만큼 국제 의료협력 클러스터ㆍ경기국제평화센터 등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자는 주장이다.경기연구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제질서를 흔든 코로나19, 인간안보와 가치연대의 부상’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통적인 국제 연대가 붕괴되고, 군사력ㆍ경제력을 바탕으로 하는 경성안보(hard se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18 20:54

경기도의 경력단절여성이 5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을 뿐 아니라 서울보다 20만 명 이상 많은 것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7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성균DX협동조합을 통해 ‘경기도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동조합과의 연계 방안 연구(IT 산업을 중심으로)’ 용역을 진행했다.이번 연구는 경력단절여성과 협동조합의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 경력단절여성의 IT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동조합과의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5-17 21:05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를 놓고 경기도ㆍ인천시ㆍ충청남도가 유치전을 벌인(본보 4월23일자 1면) 가운데 신청사 입지가 시흥시 배곧으로 확정됐다. 배곧은 다음 달 경제자유구역 본 지정 등 연이은 호재를 앞두고 있어 향후 지역발전이 기대된다.중부해경청은 최근 신청사 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지 15곳 중 신청사 부지를 시흥시 배곧신도시로 최종 선정했다. 후보지는 경기 5곳(시흥 2곳, 화성 1곳, 평택 2곳), 인천 2곳(송도, 청라), 충남 8곳(당진 대덕, 당진 석문, 보령 신흑 2곳, 서산 성연, 태안 반곡, 홍성 신경 2곳)이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13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