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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전 세계 주요 명소에서 다음 달 11일 열리는 ‘갤럭시 언팩(공개) 2021’ 옥외광고를 했다고 22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영국 런던 피커딜리 서커스,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중국 상하이 K11 쇼핑센터,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 태국 방콕 파노라믹스 센트럴월드, 러시아 모스크바 하이드로프로젝트 등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했다.이번 광고는 “단지 ‘괜찮은 것’으로 충분한가?(Is "good" good enough?)”라는 질문으로 시작하고 “당신의 세상

소비자·유통 | 김경수 기자 | 2021-07-22 17:10

경찰관이 직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관용차 관련 교통사고로 다칠 경우 대인배상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경기남부경찰청은 관용차 면책약관에 근거, 그간 경찰에게 지급되지 않았던 대인배상 보험금을 대법원 판결에 따라 소급 적용해 보상하기로 DB손해보험과 협의했다고 22일 밝혔다.관용차 면책약관이란 공무원 등이 직무 집행 중 관용차 관련 교통사고로 다쳤을 때 보험사가 대인배상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항이다. 통상 경찰 공무원은 직무 집행 중 일어난 사고로 다치면 구(舊) 공무원연금법에 따라 치료비 등을 받는데, 이 경우 보상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7-22 17:06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800명대를 넘어서며 하루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정부는 금주 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지만 4단계 연장쪽으로 무게추가 쏠리는 분위기다.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842명(누적 18만4천103명)이다. 전날(1천781명)보다 61명이 늘어 하루 만에 또다시 최다 기록을 깼다. 경기도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37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만1천914명으로 늘었다. 전날인 20일 465명보다 92명 줄었으나 16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22 17:06

용인시가 건축인허가를 받지 않고 처인구 남동 함박산 일대 나무 수백 그루를 불법 벌목한 업체를 경찰에 고발했다.앞서 함박산 일대가 최근 무분별한 벌목으로 훼손돼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경기일보 6일자 6면)이 제기된 바 있다.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개발행위허가만 받고 건축인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처인구 이동읍 함박산 일대를 벌목한 시공사 A업체를 산지관리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조치했다.시는 최근 A업체가 체련단련장 부지를 조성하고자 함박산 일대에서 불법 벌목과 지반 정리 등을 진행한 사실을 적발했다.현재 시는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7-22 16:39

◇본부장 전보▲경기영업본부 이대성 ▲인천영업본부 차재성◇지점장 전보▲경기광주 이재휘 ▲남양주 신동성 ▲부천 배재현 ▲성남 최수영 ▲수원재기지원단 육미숙 ▲시화 정희주 ▲안양 유병선 ▲용인 권오병 ▲의정부 정우석 ▲이천 이상옥 ▲파주 최정규 ▲평택 반기정 ▲하남 이성재 ▲화성 정연석 ▲화성서부 권혁일 ▲인천 남동 박상봉 ▲부평 류영식 ▲인천재기지원단 황의상

인사 | 경기일보 | 2021-07-22 16:33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성화)은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학생 마음안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불안, 우울 증세와 낙인 효과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위기학생 발생 시 즉각적인 지원 체제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청은 순회상담 및 심리치료비를 지원하고 불안 대응 학급단위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불안 대응 학급단위 예방프로그램은 오는 2학기부터 신설 운영되며 확진자 발생학교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경우, 교

사람들 | 한상근 기자 | 2021-07-22 16:33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해당 상임위에서 보류된 초중고생 비대면 교육지원비가 포함된 추경예산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되자 반발하고 있다.이들은 22일 성명을 내고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 포플리즘적인 예산을 편성해 놓고 상임위 통과가 어렵자 부결시켰다가 힘의 논리로 다시 본회의에 부의, 통과시켰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는 의회민주주의 근간을 훼손시키는 행태로 시민들과 준엄한 역사가 심판할 것”이라며 “공정과 정의 측면에서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다. 시민들로부터 엄청난 저항과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혹독한 비판과 대가를 치를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7-22 16:30

과천의 한 초등학교가 신규 혁신학교 신청계획을 추진했다가 학부모들의 반발로 철회했다.22일 안양ㆍ과천교육지원청(교육청)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달 초ㆍ중ㆍ고교 30여곳에 혁신학교 신청안내 공문을 전달했다.혁신학교는 내년 3월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4년간 운영된다.교육청은 혁신학교 찬ㆍ반 여론을 감안, 대상 학교는 민주적 협의절차를 거쳐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동의를 확인하고 학교운영위(학운위) 심의를 거쳐 신청서를 내도록 규정하고 있다.A초교는 이에 지난 21일 학부모 설문조사와 학교운영위 심의 등을 통해 혁신학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22 16:22

포천(抱川)은 ‘시내를 품은 고을’이라는 뜻이다. 강원도와 경계를 이루는 포천과 연천(漣川)에 시내를 가리키는 ‘천(川)’자가 들어 있다. 두 도시 이름에 나란히 들어 있는 천(川)은 한탄강(漢灘江)을 가리킨다. 북한 평강군 추가령에서 발원하여 철원을 거쳐 포천을 감싸며 흐르는 한탄강은 연천에서 임진강과 만나 서해로 흘러든다. 한탄강을 우리말로 풀어쓰면 ‘큰 여울의 강’이다. 주상절리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협곡 사이를 세차게 흐르는 한탄강은 래프팅하기에 적격이다. 일반 강과 달리 물길이 뭍에서 움푹 꺼져 들어간 한탄강의 아름답고 신비

정치 | 김영호 | 2021-07-22 16:20

부천 역곡동 130여년 된 고택의 유형문화재 지정이 부결돼 철거위기에 놓인 가운데 문화유적 보존단체가 보존을 요청해 결과가 주목된다.22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94년 건립된 역곡공공주택지구 내 역곡동 165번지 고택에 대해 지난달 29일 열린 문화예술위를 통해 부천 유형문화재 지정 신청을 최종 부결했다. 해당 고택은 역곡공공주택지구 개발이 시작되면 철거될 전망이다.문화예술위는 부결이유로 “상량문이 없어 시대검증이 어렵고 훼손과 변형 등이 심해 건축적 가치는 인정되지만, 문화재적 가치는 미흡하다”고 설명했다.해당 고택은 앞

부천시 | 김종구 기자 | 2021-07-22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