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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3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의 전직 시의원 A씨(61)에 대한 수사가 광역시도 58호선 도로건설사업 관련 투기 의혹(본보 6·7일자 1면, 8일자 7면)으로 확대할 전망이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시경찰청은 최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서 기각한 후 추가 혐의점에 대한 보강수사를 하고 있다.경찰이 이번 사건을 불구속 송치하는 대신 추가수사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면서 A씨가 시의원직을 내려놓은 후에 산 인천 서구 금곡동 광역시도 58호선 도로건설사업 인근 부지 투기 의혹에 수사력이 모일 것이란 관측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25 19:21

인천시경찰청이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내놓은 ‘교통사고 줄이기 60일 작전’이 공염불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60일 작전을 펼친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배가량이 늘었기 때문이다.2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월 25일부터 2개월간 교통사고 줄이기 60일 작전을 했다. 2월에만 인천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12명이나 나오면서 지난해(7명)보다 약 71%가 늘자 이에 대한 대책 차원이다. 60일 작전은 보행자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 순찰차의 거점근무를 늘리는 등 순찰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4-25 19:21

인하대학교가 인천 최초로 인공지능(AI) 특화 연구기관인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를 오픈했다. 지역 안팎에선 인천이 AI 산업 발전을 위한 전진기지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5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 센터는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인하대가 뽑히면서 만들어진 인천 최초의 인공지능특화 연구 교육기관이다. 센터는 과기부와 인천시로부터 내년까지 47억원을 지원받아 핵심기술과 산학협력 공동기술을 개발하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21-04-25 19:18

인천지역의 경찰·해경·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이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인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사회필수인력 2만6천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중 경찰 대상자는 5천843명이며 해양경찰은 1만7천180명이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소방공무원의 경우 2천460명이 접종 대상이며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연령대(30세 이상)가 아닌 254명과 먼저 백신 접종을 마친 구급대원 579명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한다. 같은 기간 세관 직원 609명과 산불진화관리요원 3명 등도 백신을 맞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5 19:18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를 위한 논의가 수도권 3개 지자체의 입장차 해소에 머무르면서 ‘환경부와 서울시가 수도권매립지 추가 사용’을 염두해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인천지역 안팎에선 서울시가 인천시처럼 폐기물 처리 정책을 바꾸고 서울만의 자체매립지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25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한 장관은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과 만나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 등 수도권매립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수도권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서는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4-25 19:18

인천에서 14조원대 규모의 공사를 진행중인 대형건설사들의 지역 건설업계 하도급이 고작 15%대에 그친 것(본보 21일 자 1면)과 관련해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면에 나선다.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박 시장이 직접 인천에서 건설 공사를 하는 대형건설사 10곳의 대표와 직접 만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형건설사들이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높여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또 박 시장은 대형건설사들의 애로 사항도 듣는다. 시는 이 같은 시장과 대형건설사 대표 간 간담회를 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1-04-25 19:18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감 속에도 인천지역 번화가의 ‘한밤 중 방역’ 고삐가 풀렸다. 150여명이 모인 버스킹이 버젓이 이뤄지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등 관리·감독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24일 밤 10시께 인천 부평구 문화의 거리. ‘밤 10시 이후 영업제한’으로 식당과 술집에서는 수백여명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거리로 몰려나온다. 마스크는 턱까지 내려가 있고, 담배를 피면서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눈다.혼란스러운 틈으로 20대 여성이 버스킹(거리공연)을 시작한다. 150여명이 순식간에 이 여성을 둘러싸기 시작한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4-25 19:14

인천 방역당국의 코로나19 관리·감독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주말동안 번화가에서는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속출했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이 같은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지난 24일 구월로데오거리와 부평문화의거리에서 버스킹(거리공연)이 열려 150여명이 함께 관람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했다. 하지만 이를 관리해야 할 남동구와 부평구의 관리·감독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다.남동구는 로데오거리 내 거리공연에 대한 현장 관리·감독의 주체가 어느 부서인지조차 확인하지 못했다. 코로나19 대응부서인 식품안전팀은 물론 문화유통팀, 공원기획팀,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4-25 19:14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운영 전략을 재수립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25일 공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까지 코로나 19로 인한 공항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공항 내 상업시설 운영전략을 새로 세운다.인천공항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난 3월까지 여객 수가 56만명에 머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6% 감소하는 등 정상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1터미널 면세사업권 입찰도 3차례 유찰된 상태다.이에 따라 공사는 코로나 19 이후 운영 방향을 다시 만들 방침이다. 이 과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25 17:54

인천지역 경제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바람이 불고 있다.25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자리를 잡으면서 인천에서도 ESG 경영을 도입하는 기업 등이 잇따르는 중이다.지난해 12월 ‘그린밸런스 2030 달성 및 ESG 경영 강화’를 발표한 SK인천석유화학은 환경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위해 친환경 탱크 클리닝과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 등 친환경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포스코건설은 건설산업 생태계 차원에서 ESG가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려고 중소건설 협력사들을 위한 ‘맞춤형

인천경제 | 이현구 기자 | 2021-04-25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