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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성 전염병의 철통 방어 모델을 제시해 관심이 쏠린다.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농장단위 예방 및 대응모델 개선방안을 연구한 결과, ‘방역강화 농장모델’을 도출했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경기연구원을 통해 용역을 진행했다.‘방역강화 농장모델’을 보면 내·외부 울타리를 설치해 구역을 나누고 내부 울타리 안에서도 돈사경계를 기준으로 준청결구역과 청결구역으로 분리한다. 농장 내 청결 관리의 효율화를 위한 조치다.또 차량과 사람, 사료 등이 드나드는 통로를 구분해 ▲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9-28 21:00

가평군과 양평군, 연천군, 여주시, 포천시가 급격한 인구 감소로 향후 30년 이내 소멸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소멸 위험지수’를 28일 공개했다.소멸 위험지수란 20~39세 여성 인구 수를 65세 이상 노인 인구 수로 나눈 값이다. 지수에 따라 ▲소멸 고위험(0.2 미만) ▲소멸 위험 진입(0.2~0.5 미만) ▲소멸 위험 주의(0.5~1.0 미만) ▲소멸 위험 보통(1.0~1.5 미만) ▲소멸 위험 매우 낮음(1.5 이상) 등 5단계로 나뉜다. 소멸 위험 지역은 소멸 고위험과 소멸 위험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9-28 21:00

안산장상지구의 공동사업시행자 간 참여 비율이 확정, 내년 지구계획수립 등 사업 추진도 속도를 내게 됐다.경기도는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산도시공사(AUC)와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의 공동사업시행자 간 기본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 확정된 공동 사업시행자 간 참여 비율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70%, 경기주택도시공사(GH) 20%, 안산도시공사(AUC) 10% 등이다. 경기도는 지분참여는 하지 않지만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안산도시공사의 10% 참여는 국책사업에 기초지자체 지방공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9-28 21:00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양평ㆍ여주)이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은 28일 성명서를 내고 “검찰은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에 대해 철저한 보강 수사로 혐의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민주당 경기도당은 4·15 총선 당시 김 의원 선거캠프에서 ▲연간 1억5천만원으로 정해진 후원금의 액수를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후 선거운동원에게 불법 수당 지급 의혹 ▲운영위원 금전 살포 의혹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9-28 21:00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이 받은 충격과 분노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다”며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정부로서는 대단히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그러면서도 “특별히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국민들께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해온 것에 대해 각별한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평가했다.문 대통령은 28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피격사건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북한에는 대화채널 복원 등 협력 메시지를 보냈다.문 대통령은 “아무리 분단 상황이라고 해도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다”며 “희생자가 어떻게 북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9-28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3, 4차 재난지원금이 전 국민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이 목소리를 내달라고 주문했다.이는 지역화폐로 소득을 지원하는 보편적 지급 방식이 현금성 선별ㆍ핀셋 지원보다 소상공인에게 더 큰 도움이 된다는 현장 반응에 기초한 것으로, 이 지사는 이들의 입장이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견개진을 당부했다.이재명 지사는 28일 경기도청에서 ‘전국 소상공인 대표자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간담회에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김경배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9-28 20:20

경기도가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둘러싼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 현덕지구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24일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이 황해청을 상대로 낸 ‘현덕지구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소송’에서 1심, 2심 결과와 동일하게 원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도는 지난 2018년 8월 현덕지구 개발 추진사업자였던 중국성개발이 ▲시행기간 내 개발 미완료 예상 ▲정당한 사유 없이 토지보상 및 시행명령 불이행 ▲자본금 확보 미이행 등 사업취소 사유에 해당한다며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한 바 있다.이에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09-27 21:00

아동성범죄자인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불안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5일 도청 회의에서 ‘나영이(가명)와 부모님의 불안이 얼마나 크겠나, 피해자 입장에서 최선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도는 조두순이 출소 후 피해자와 같은 지역에 거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피해자 생활 안전, 거주 등의 대책을 관련 부서와 마련하고 있다. 도는 피해자와 부모 의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이들과 협의해 지금보다 나은 생활이 가능하도록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9-27 21:00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명칭이 10월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 바뀐다.경기도는 이달 명칭 변경 관련 조례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 새로운 명칭과 함께 ‘신성장동력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재도약하겠다고 27일 밝혔다.이는 기존 평택 포승ㆍ현덕지구에서 지난 6월 시흥 배곧지구까지 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 도내 유일의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것이다.평택 포승지구에는 지난달 입주 계약을 체결한 전기차 부품 기업인 현대모비스가 지난 18일 착공해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 4개사 총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9-27 21:00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외곽을 연결하는 총 860㎞의 둘레길을 내년까지 조성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경기 둘레길은 도 경계에 있는 15개 시ㆍ군에 걸쳐 약 2천리의 걷기 여행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으로, 총 60개 코스를 갖추게 된다.도는 시ㆍ군별로 개설돼 단절된 길에 60억5천만원을 투입, 이웃 시ㆍ군과 연결해 생태ㆍ문화ㆍ역사를 공유하면서 함께 걸을 수 있는 장거리 도보여행 길로 만든다.또 도는 보행 안전성을 고려해 전체 노선을 선정한 데 이어, 최근 ‘함께 걸어 하나 되는’이란 의미를 담은 경기 둘레길 BI(Brand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9-2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