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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5년차에 들어선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신축년(辛丑年) 신년사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주목된다.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재난 상황 하에 맞는 새해인 만큼 문 대통령의 신년사의 의미는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이다.문 대통령은 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일상 회복을 약속하면서, 한국판 뉴딜 추진에 박차를 가해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칠 것으로 전망된다.또 대북 정책 기조와 미중일 등 주요국에 대한 외교 정책 등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 등 국정 전반에 걸친 정책 방향을 구체적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10 21:00

고령 운전자 인구가 10년 새 282%나 증가하고 같은 기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도 227% 늘어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10일 고령 운전자의 현황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모색한 ‘초고령사회 대비 고령 운전자를 고려한 도로교통시설 개선방향 연구’를 발간했다.해당 보고서에는 교차로 교차각, 신호 반응시간에 따른 교차로 시거(장애물 또는 위험요소를 인지하고 제동을 걸어 정지 혹은 장애물을 피해서 주행할 수 있는 길이), 도로표지 등을 개선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1-10 21:00

“어떻게 로비가 얼어붙은 몸을 녹이는 강추위 쉼터가 될 수 있나요”폭설 이후 북극발 한파가 몰아친 지난 8일 오전 10시 경기도 A산하기관. 한강이 2년 만에 얼어붙을 만큼 매서운 추위에 도내 최저기온 역시 영하 25도를 기록하는 등 동장군이 맹위를 떨쳤지만 추위를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기관의 ‘강추위쉼터’는 썰렁한 채 비어 있었다.노동자들이 따뜻하게 쉴 수 있도록 별도 공간에 난방기구가 설치된 쉼터가 아닌 차가운 로비에 테이블 2개와 의자 8개만 덩그러니 설치돼 있었기 때문이다.강추위쉼터가 로비에 마련되다 보니 이용객과 일반

정치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1-10 21:00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도내 실내체육시설업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선구매-후사용 방식의 실내체육시설 회원권 판매로 지원사업 추진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4)은 지난 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실내체육시설업 지원 방안 모색 정담회’를 개최해 도내 실내체육시설들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정담회에는 한국 어린이수영시설협의회 서명석 회장,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 연맹 박주형 회장, 한국 유소년 스포츠클럽협회 백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1-10 21:00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임기를 9개월여 앞두고 사의를 표했다.7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지난해 12월31일 개인적인 사유로 사직 의사를 밝혔다. 유 사장의 임기는 올해 9월까지였다.앞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8년여 간 재직했던 유동규 사장은 지난 2018년 10월1일 제8대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취임해 2년여 간 민선 7기 경기도 관광분야의 각종 업무를 수행했다. 유 사장은 부임 이후 ‘경기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2년 연속 1위 달성을 이끌어냈으며,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등급, 행정안전부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1-07 22:00

경기연구원이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이 발표한 ‘지역화폐의 도입이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송경호·이환웅, 2020)’ 보고서가 “연구방법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경기연구원의 연구를 과도하게 비판했다”고 지적했다.앞서 지난 4일 조세연이 “경기연구원의 연구가 지역화폐의 효과를 과대 추정하는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데 따른 반박이다.경기연구원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과 윤성진 연구위원은 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역화폐는 소상공인 매출에 기여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유영성 단장은 입장문에서 “지역화폐 효과를 과대 추정했다는 조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1-07 21:00

경기도내 31개 시군이 운영 중인 이른바 ‘내 집앞 눈치우기’ 조례가 강제성이 없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번 폭설로 주택이나 건물 앞 인도의 눈이 제대로 치워지지 않아 시민들이 보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7일 경기도와 각 시군 등에 따르면 시군은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를 두고 시행 중이다. ‘내 집앞 눈치우기’ 라고도 불리는 이 조례는 지자체의 행정력이 도로 곳곳에 닿지 않기 때문에 ‘내 집앞의 눈은 스스로 치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 조례 등에는 건축물 관리자나 소유주는 건축물 대지에 닿은 보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1-07 21:00

경기도는 도 산하 29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종합청렴도 점수 8.50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지난 2019년 종합청렴도 점수인 8.49점보다 0.01점 상승한 수치다.지난 2015년 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래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조사’는 현 정원수 50인 이상 기관과 이하 기관 등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종합청렴도 점수를 평가한 뒤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행정서비스를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1-07 21:00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공사계약의 지역제한입찰이 확대되고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관련 법 위반 시 부정당제재가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지역중소업체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지방계약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7일 공포ㆍ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지역제한입찰’ 대상 기타공사 규모가 5억 원 미만에서 10억 원 미만으로 2배 확대된다.지역제한입찰은 지역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치단체에서 계약 발주 시 관할 시ㆍ도 내에 본점이 소재한 업체로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는 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07 21:00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이 7일 우여곡절 끝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특히 영세 사업장의 부담을 우려, 제정안이 대폭 수정되자 정의당과 노동계에선 ‘누더기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경우 내년부터 노동자가 사망하는 산업재해 발생 시 안전조치가 미흡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는 ‘징역 1년 이상, 벌금 10억원 이하’의 처벌을 받게 된다. 법인이나 기관도 50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여러 명이 크게 다치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경영책임자는 7년 이하 징역형이나 1억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1-01-0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