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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화성·인천시 등 일부 수도권 주거 지역 인근이 난개발로 인한 소음과 토양·수질·대기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이원욱(화성을)·김두관(김포갑)·임종성(광주을)·송옥주(비례, 화성갑 지역위원장)·민홍철 의원은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도시지역의 주거-공장 난개발, 합리적 해결 방안과 향후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비도시지역의 무분별한 공장 입지로 발생하는 난개발과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2019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9

앞으로 국회의원을 통하지 않아도 국회 입법청원이 가능해진다.법제처(처장 김형연)는 국회의원을 통하지 않아도 국회 청원 가능하도록 한 국회법 등 12월에 총 59개 법령이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개정 국회법은 일정 수 이상 국민 동의 시 국회 청원이 가능하며, 국회에 청원하려는 자는 의원의 소개를 받거나 국회규칙으로 정하는 기간 국회규칙으로 정하는 일정한 수 이상의 국민 동의를 받아 청원서를 제출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국회는 청원의 제출ㆍ접수ㆍ관리 등에 관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전자시스템을 구축ㆍ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29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째인 27일 밤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11시 7분께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 설치된 농성 텐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텐트에 있던 의료진이 쓰러진 황 대표를 발견했다.황 대표는 즉시 들것에 실려 텐트 밖으로 옮겨졌으며, 농성장 근처에 대기 중이던 구급차가 그를 태워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했다.황 대표는 구급차 이송 도중 의료진의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바로 병원 응급실로 들어가 치료를 받고 있다.앞서 황 대표는 며칠째 단백뇨가 나오는 등 건강 상태가 급격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8

제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현직 경기도지사 측근 인사들이 ‘경기도 지역구’ 입성을 노리고 있다. 여야의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전·현직 경기도지사들이 향후 대선에 나서려면 국회에서 지지 기반을 다지는 게 중요한 만큼 얼마나 많은 인사가 ‘여의도’에 진출할지 주목된다.2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지사의 주변 핵심 인사 중 10여 명이 내년 총선에서 경기지역 곳곳에 도전장을 낼 전망이다.이 지사의 핵심 측근으로 성남시의원을 지낸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은 지난 18일 공직에서 물러나 총선 출마를 공식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28

4ㆍ15 총선을 앞두고 SNS가 ‘태풍의 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거운동 기간에 저촉되지 않으면서 파급력 있는 홍보매체로 활용할 수 있지만 글ㆍ사진 하나가 선거 판도를 바꿀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27일 경기지역 정가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내년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SNS를 활용한 정치권의 홍보 전쟁이 본격 진행되고 있다. 총선 180일을 앞둔 지난달 18일부터 선거 목적의 인쇄물 배부 및 시설물 설치 등이 제한ㆍ금지됐고, 후보자의 공식 선거운동도 선거 2주 전인 4월2일부터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28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구간이 28일 최종 확장 개통한다.극심한 차량 정체를 겪던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부근의 교통 흐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27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 개통 예정이었던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간 확장공사(2.5㎞, 왕복 6→8차로)에 예산과 인력, 장비를 집중 투입해 28일 오후 4시에 최종 확장 개통한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10월 착공한 평택∼서평택 도로 확장 공사는 1천256억 원을 들여 기존 6차로를 8∼10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전체 9.0㎞ 중 6.5㎞ 구간은 지난해 11월에 개통됐다.국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28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진행하는 ‘현역 의원 다면평가’ 대상에 의원 9명의 이름이 빠져, 사실상 불출마를 공식화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7일 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20대 국회의원 최종평가’ 항목 중 현역 의원에 대한 다면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129명 중 118명만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이 중 불출마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진 이해찬·표창원(용인정)·서형수·진영·김성수·이용득·이철희·제윤경·최운열 의원 등 9명의 이름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8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되면서 여야의 신경전도 격화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다음 달 17일 이전 처리를 강조하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철회를 요구하며 팽팽하게 맞서 있는 상태다.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에 “신속처리대상 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11월26일까지 법사위에서 체계 자구심사가 완료되지 못했기에 국회법 제85조의2에 따라 11월27일 본회의에 부의된 것으로 간주됐음을 알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28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건설업계 현황 및 정책대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 날 세미나는 한국당 중앙위원회 건설위원회가 주관했으며, GS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과 마루종합건설, ㈜골든비 등 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건설 경기 현황 및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토론에 참여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가 안전 점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7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이천시에 국립동요박물관을 건립하는 내용의 ‘국립동요박물관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동요는 어린이들의 꿈과 인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가족문화를 정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동요 및 동요문화를 유지관리하고, 전시·홍보 및 교육하는 시설 부재로 동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동요와 동요문화 저변을 확대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는 지적이다.송 의원이 제출한 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주무관청으로 하는 특수법인으로 국립동요박물관을 설립·운영, 기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