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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돕는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한태림)가 오는 17일 수원에 문을 연다.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해 서울, 부산, 광주 3개소에 이어 올해 경기도를 비롯해 대전, 대구 등 3개소를 신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대구센터는 지난 8일 대구 수성구에 개소했고, 대전센터는 대전 서구에서 24일 개소 예정이다.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에 위탁해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열악해진 장애인 근로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직장생활의 적응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6-15 16:58

경기도가 미래첨단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디지털화ㆍ고부가가치화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도는 3년간 9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맞춤형 종합계획을 수립,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뿌리산업 인프라 조성에 힘을 쏟는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뿌리산업 발전을 위한 3대 전략ㆍ13개 과제가 담긴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2021~2023)’을 수립했다.우선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뿌리산업 디지털화(28억원) ▲뿌리기술 고부가가치화(47억원)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16억원) 등 3대 전략 추진에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6-14 21:00

경기복지재단은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 내실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기관이다.경기도민의 복지 선도 전문기관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복지재단 유치를 위해 안성시, 이천시, 양주시, 양평군, 가평군 등 5개 지자체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안성시는 뉴노멀 도시를 연계한 치유농업을 통해 새로운 복지모델 개발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 대학 등 관련 분야사업 협력이 용이하다는 점 등의 강점을 내세워 경기복지재단을 품에 안았다. 안성시는 최종 프레젠테이션 때 옥산동 544번지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1-06-14 21:00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한 동물원을 만든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제1차 경기도 동물원 관리 계획(2021~2025)’을 수립하고 계획에 따라 ▲동물복지 및 서식환경 개선 ▲안전 및 공중보건 확보 ▲전문인력의 양성ㆍ지원 방안 ▲생물다양성 보전 및 국내ㆍ외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한다.구체적으로 도는 이를 위해 동물원 설립기준을 강화한다. 현행 동물원은 등록제인데, 이를 허가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허가제로 전환 시 생태적 습성을 고려한 동물 종별 구체적 서식환경을 허가기준으로 신설하는 방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6-14 21:00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경기도 치매 조기검진자 수가 전년 대비 7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는 ‘치매로부터 안심되는 경기도’를 목표로 유관기관 연계 및 조기검진 확대 등을 추진, 치매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치매 조기검진자 수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하게 상승 곡선을 그렸다.지난 2016년 23만6천314명이었던 도내 조기검진자 수는 이듬해 25만620명(+6.05%)으로 늘었다. 이후에도 2018년 26만6천951명(+6.51%), 2019년 34만5천930명(+29.58%)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6-14 21:00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당직 인선과 파격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핵심 당직인 사무총장을 누가 맡을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사무총장은 당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내년 대통령 선거 승리를 위해 조직을 정비하며, 지방선거 공천 실무를 담당하는 핵심 당직이다. 특히 이 대표가 피력한 ‘공천 자격시험’의 기준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당직보다 이 대표와의 호흡이 중요한 자리다.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대표가 사무총장의 경우, 4선 이상을 원하고 있으나 해당 의원들이 선뜻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당의 한 관계자는 “4선 이상 중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4 21:00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간 입당을 놓고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 이 대표가 윤 전 총장의 입당 시한과 관련, ‘8월 중순·말’을 다시 언급하자 윤 전 총장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며 신중론을 펼쳤다.이 대표는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제가 (대선후보 경선) 일정을 제시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 밖에 훌륭한 주자분들이 많이 있고, 그분들 입장에서는 어떤 식으로든지 가이드라인을 원할 것”이라며 “8월 중순·말이면 정치적 결단을 내리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닐까 생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4 21:00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 등장에 자극받은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정치인’을 전면 배치하는 등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경기지역에도 촉망받는 30대 의원들이 있어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민주당은 1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982년생인 이동학 청년 최고위원의 발언 순서를 앞당겼다. 그동안 마지막에 발언하던 이 최고위원이 이날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와 윤호중 원내대표(구리)에 이어 세 번째로 목소리를 낸 것이다.이 최고위원은 “청년 목소리를 먼저 듣는 최고위도 괜찮은 것 같다”며 “이준석 대표 등장에 따른 개혁 경쟁이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4 21:00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 완화 등을 담은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일부개정안’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가 불발됐다.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는 14일 회의를 열고 앞서 제출된 수정법 개정안 7개(여야 도내의원 6개ㆍ비수도권 의원 1개)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 등으로 수도권 내 다른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경기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수정법 개정안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비슷한듯 다른 내용을 담고 있는 수정법 개정안 7개에 대한 종합적인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4 21:00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향해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에 대한 입장 표명과 입법 협조를 요구했다.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구리)는 1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10명 중 8명이 찬성하고 있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은 반드시 해결해야만 한다”며 “수술실 CCTV는 유령 수술 등 수술실 내 각종 범죄는 물론 의료 사고 논란 해결 등에 있어서도 국민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 새 지도부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며 “국민의힘이 정말 변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