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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역작을 지역사회에 기증한 화백의 기획전이 안산시 단원미술관에서 관객을 맞이한다.안산시는 30일 지역을 대표하는 원로작가이자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평생의 역작을 기증한 故 성백주 화백과 장성순 화백의 기획전이 오는 5월23일까지 단원미술관 제2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故 성백주 화백의 작고 1주기를 맞아 지난 28일부터 5월9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은 장미의 화가로 알려진 고인의 대표작인 ‘장미넝쿨’을 포함, 장미의 형태와 전혀 다른 색과 형태로 그려낸 기하하적 추상화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이어 다음달 11일부터 23일까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30 10:45

10년간 어린 신도 등을 성착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산 모 교회 목사가 신도 폭행ㆍ가혹행위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수원지검 안산지청 공판부(부장검사 민영현)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목사 A씨(53)를 추가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공범인 A씨의 배우자 B씨(54)와 동생 C씨(46)도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신도 2명도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야구방망이로 신도들을 때리거나 얼굴에 개똥을 바르는 등 가혹행위를 하고, 헌금 명목으로 9억500여만원을 갈취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21-04-29 19:02

안산시가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과정에서 길고양이 귀를 과다하게 절단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29일 안산시와 동물협회 등에 따르면 시는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통해 소음ㆍ쓰레기봉투 훼손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앞서 길고양이 중성화 과정에서 길고양이 귀를 과하게 잘라 동물학대가 아니냐는 지적(본보 22일자 10면)이 제기됐었다.이런 가운데, 동물보호협회는 “(중성화 과정에서) 길고양이 귀를 과하게 자르면 염증으로 인한 감염이 우려되는만큼 동물친화적으로 변경할 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29 16:51

안산상록경찰서는 29일 부모 차량을 몰다 도로에 주차된 차량 10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군은 이날 0시25분께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일반도로와 골목길 등지에서 무면허로 부모의 SUV 차량을 몰다 주차된 차량 10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A군이 운전한 거리는 200∼300m 정도로, 당시 그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A군은 경찰에서 “처음 운전하는데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안산=구재원기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29 08:03

검찰이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인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윤화섭 안산시장(66)에 대해 벌금형을 구형했다.27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 제4단독 조형우 판사 심리로 열린 윤 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벌금 300만원에 추징금 500만원을 구형했다.검찰은 윤 시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가 P씨(여)에게는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검찰은 “범행 일부를 부인하는 등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을 양형기준에 고려했다”고 말했다.이에 윤 시장 측은 “혐의 내용은 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27 18:34

안산 시화호 인근에서 멸종 위기종인 ‘상괭이’의 사체가 발견됐다.동물보호 단체가 조력발전소 스크류 장치에 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가운데 보호종의 사인에 대한 규명 절차가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6일 한국동물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30분께 시화호 작업용 도로를 지나던 주민 A씨가 길이 80㎝가량의 상괭이 사체를 발견해 협회에 신고했다. 소돌고래과에 속하는 상괭이는 멸종 위기종으로, 등에서 꼬리까지 이어진 돌기가 특징이며 주로 서해안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번에 발견된 상괭이 사체에는 곳곳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26 18:08

㈜한샘이 불만접수센터ㆍ불만제로 심의위를 신설, 공정거래 문화정착은 물론 소비자 권익보호 등에 나선다.이를 위해 홈페이지 사이버감사실 내 대리점불만접수센터 및 협력사불만접수센터를 연 뒤 일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행위를 본사에 알리는 소통창구도 확장했다.불만접수센터를 통해 대리점과 협력사 등은 익명으로 불공정 거래문제를 상시 접수할 수 있다. 한샘 윤리경영실은 실시간 접수사항을 모니터링과 내부감사 등을 통해 해당 대리점과 협력사를 위한 문제해결을 모색한다.특히 임직원의 대리점ㆍ협력사에 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해 사내규정에 따라 무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22 15:30

안산시 단원구 소재 서울예술대가 재학생 1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대면수업을 전면 중단하고 학교를 일시 폐쇄했다.22일 보건당국과 대학 측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 학교 재학생 2명이 확진됐다.이에 따라 이뤄진 이 학교 교직원과 학생 750여명 대상 전수검사 결과 학생 12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별도로 그동안 등교하지 않았던 이 학교 학생 1명도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지금까지 이 학교 학생 중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미등교 확진 학생의 경우 이번 집단감염과 별도 경로로 감염됐을 것으로 학교 측은

지역사회 | 구재원 기자 | 2021-04-22 13:10

안산시가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해 중성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중성화된 고양이 표식을 위해 귀 일부를 절단, 또 다른 동물학대라는 지적이다.21일 안산시와 동물보호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5억250만원(마리당 15만원)을 들여 길고양이 중성화(TNR:Trap Neuter Return)사업을 진행 중이다.시는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뒤 포획 장소에 다시 방사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고 인도적으로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보고 있다.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시가 선정한 동물병원 2곳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지금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21 18:35

안산 단원경찰서는 20일 30대 여성 직장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A(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30분께 직장동료인 B씨가 사는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다세대주택 앞에서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사건 당일 오전 B씨를 포함한 직장동료들과 회식을 한 뒤 흉기를 구입해 렌터카를 타고 B씨의 집 주변으로 가 그가 외출하기를 기다렸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후 시흥시 집으로 달아난 A씨는 19일 새벽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A씨와 B씨 주변인들로부터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20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