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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고가 2021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ㆍ고농구대회서 26년 만에 대회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권승준 감독ㆍ강병수 코치가 이끄는 수원여고는 2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결승전서 포워드 이수하(35점)와 슈팅가드 김민아(21점)의 활약을 앞세워 경남 삼천포여고에 90대62로 대승을 거두고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수원여고는 1쿼터 초반 삼천포여고 정채련(19점ㆍ8리바운드)의 기세에 눌려 0대7까지 리드를 빼앗겼지만, 이후 전열을 재정비해 18대13으로 역전한 가운데 1쿼터를 마쳤다. 이어 2쿼터서 적극적인 압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2 18:32

정철우와 이정훈(이상 용인시청)이 제58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서 나란히 체급 정상에 올랐다.장덕제 감독의 지도를 받는 정철우는 21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일반부 청장급(85㎏ 이하) 결승서 유혁(정읍시청)을 상대로 밀어치기 승을 거두고 우승했다.또 이정훈도 용사급(95㎏ 이하) 결승서 임경택(태안군청)을 만나 뿌려치기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애 걸었다. 반면, 오준영(용인시청)은 소장급(80㎏ 이하)서 김성하(정읍시청)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고, 김동현(용인시청)도 장사급(140㎏ 이하)서 공동 3위에 그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20:28

■ 24일 양궁ㆍ태권도ㆍ펜싱서 ‘골든 데이’ 기대감일본 열도에 울려 퍼질 태극전사들의 금빛 환호성은 대회 개막 다음날이자 실절적인 경기 첫 날인 24일 시작된다. 유력한 ‘골든 데이’인 이날은 금메달 7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10위 이내 진입 이라는 목표의 성사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세계 최강의 태극 궁사들은 이날 오전 9시30분 도쿄 유미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혼성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대표팀은 전날 열리는 남녀 개인전 예선 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를 혼성전에 내보낼 예정이다.남자 김우진(청주시청), 오진혁(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8:31

오는 23일 막을 올려 8월 8일까지 17일간 열전을 벌이는 제32회 도쿄 하계올림픽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5회 연속 ‘톱10’을 목표로 출격한다. 총 354명(선수 232명, 임원 및 스태프 122명)의 대표팀 선수단에는 경기도 27명(선수 23, 지도자 4명), 인천시 13명(선수 12, 지도자 1명) 등 총 40명의 향토 선수ㆍ지도자가 포함돼 있다. 향토 태극전사들은 이번에도 대한민국의 ‘톱10’ 목표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을 가슴속에 새기며 장도에 올랐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도쿄 올림픽서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7-21 18:31

대한민국의 올림픽 출전사는 지난 1948년부터 시작된다. 한국인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일제 치하인 1936년 베를린 대회였다. 당시 손기정과 남승룡은 마라톤에 출전해 금ㆍ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안타깝게도 메달은 일본 선수단에 포함됐다.베를린 올림픽 이후 세계대전 여파로 12년 동안 공백이 생긴 올림픽은 1948년 런던에서 다시 명맥이 이어졌다. 한국은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출전했다. 당시 축구, 농구, 육상 등 7개 종목에 67(선수 52ㆍ임원 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역도 김성집, 복싱 한수안이 나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8:31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 1년 연기와 무관중 경기 등 사상 최악의 ‘불안한 스포츠축제’ 2020 도쿄 하계올림픽이 23일 오후 개막돼 8월8일까지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불과 몇개월 전까지도 대회 취소 논란을 빚는 등 최악의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도쿄 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의 강행 결정으로 홀수해에 열리는 첫 올림픽으로 기록되게 됐다.올림픽 선수촌 내에서도 감염자가 잇따르는 등 여전한 불안감 속에 막을 올릴 이번 올림픽에 대한민국은 총 354명의 선수단을 파견, 전통적인 ‘효자종목’인 양궁과 태권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7-21 18:31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속속 결전지에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도쿄의 주인공’을 꿈꾸는 선수들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메달 획득의 꿈을 이룰 수 있을 전망이다.올림픽 개최 도시인 도쿄에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이어지며 대회 관계자와 각국 선수단의 일부가 잇따르고 있는데다 대부분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몸관리와 집중력 유지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21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선수촌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관계자 한 명을 비롯해 이날만 총 8명이 확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7:28

안양 호계중이 2021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정현철 감독과 천대현 코치가 이끄는 호계중은 21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결승전서 35득점을 기록한 가드 이병엽의 활약을 앞세워 명지중에 89대84로 승리했다. 지난 2018년 제55회 춘계 전국남녀중ㆍ고농구연맹전 우승 후 3년만의 정상이다.호계중은 1쿼터부터 이병엽과 윤용준을 앞세워 맹공을 퍼부으며 29대22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2쿼터 들어 장혁준을 앞세운 명지중의 반격에 밀려 45대51로 역전을 허용했다.3쿼터 들어서도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4:57

용인시청이 제2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3인조전과 개인전서 우승했다.‘명장’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청은 20일 전주 라온볼링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 일반부 3인조전서 손현지ㆍ김지수ㆍ장하은이 팀을 이뤄 4경기 합계 2천585점(평균 215.4점)을 기록, 울산광역시청(2천553점)과 부산남구청(2천525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또 용인시청은 여자 일반부 개인전서 심의진이 4경기 합계 933점(평균 233.3점)으로 이송원(강원 횡성군청ㆍ909점)과 전은희(서울시설공단ㆍ889점)를 여유있게 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1 14:48

신재훈(코오롱엑스텐보이즈)과 이은아(여주시청)가 제32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양궁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패권을 안았다.전 국가대표 신재훈은 21일 충북 보은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끝난 남자 개인전 결승서 장지호(전북체육회)를 세트스코어 7대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신재훈이 전국대회 개인전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17년 회장기 대학ㆍ실업양궁대회 이후 4년 1개월 만이다.신재훈은 결승서 1세트를 27-27로 비겨 장지호와 승점 1씩을 나눠가진 뒤, 2세트를 28-27로 이겨 3대1로 앞서갔다. 하지만 3세트서 3발을 모두 10점에 꽂은 장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1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