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17건)

인천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전파로 초비상이다. 클럽을 찾은 인천의 확진자로부터 2차 감염사례가 잇따라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인천시는 클럽 출입자의 대인접촉금지 등이 담긴 긴급행정명령을 발령했다.10일 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과 5일에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했던 A씨(21·부평구)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인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이후 A씨의 누나 B씨(28)는 클럽을 방문하지 않았는데도 접촉자로서 부평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5-10 17:36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의 대표 현안인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산업단지 대개조 등에 대한 추진 의사를 분명히 했다.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감염병 전문병원과 국립 감염병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보건의료 체계와 감염병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감염병 전문병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이후 인천의 현안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은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 등으로 해외 신종 감염병 유입에 매우 취약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5-10 17:36

인천복지재단은 코로나19의 정부대응방침이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고 10일 밝혔다.복지재단은 지난 6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힘쓴 의료진과 사회복지종사자에게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이와 함께 복지재단은 자발적 모금 활동으로 마련한 건강식품을 장기간 근무로 피로한 인천시 10개 군·구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에게 전달했다.복지재단은 생활방역체계 전환을 계기로 재개관을 준비하는 사회복지 현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이용시설의 휴관이 길어지면 취약계층의 피해가 커진다는 것을

인천정치 | 강우진 기자 | 2020-05-10 17:36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개통 예정인 신설역 2곳의 이름을 정하고 23일까지 관련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2020년 하반기 개통예정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연장선의 신설역 이름은 ‘송도달빛축제공원’이며, 2021년 상반기 개통예정인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선의 신설역은 ‘산곡역’이다. 본부는 지난 3월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 이어 4월 말 심의위원회를 거쳐 2개 역의 이름을 정했다.본부는 이름 선정 기준으로 역과의 연관성 등을 감안했다. 또 역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주요 공공시설의 명칭 등도 고려했다

인천정치 | 강우진 기자 | 2020-05-10 17:36

인천시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막기 위해 긴급행정명령을 발령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0일 오후 4시40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효과적이고 철저한 전파 방지를 목적으로 5월 10일 오후 8시부터 긴급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시가 발령한 긴급행정명령은 이태원 클럽 출입자의 대인접촉금지, 유흥업소·콜라텍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에 대한 준수사항 등 3가지다.지난 4월 29일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킹·퀸·트렁크·더파운틴·소호·힘 등 6개 클럽의 출입자로서 인천에 주소·거소·직장·기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5-10 17:36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호수공원 레이크하우스 신축공사와 관련해 시공사가 공사대금을 더 지급하라며 인천시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10일 시에 따르면 남학기업㈜는 지난 4월 “인천시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지체상금으로 6천633만4천620원을 공제했다”며 수원지방법원에 공사대금 청구소송을 냈다. 소송대리인은 법무법인 광장이다.남학기업이 시공한 이 공사는 지난 2018년 3월 착공했지만 8월에 폭염으로 일정 기간 멈춘 데다, 같은 해 9월과 10월에 설계변경이 이뤄지기도 했다. 결국, 당초 10월에 끝났어야 할 공사는 110일이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5-10 17:36

인천시가 추진하는 부평 신촌공원 조성 사업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해당 부지 중 25%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포함하지 않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비 확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4년까지 부평 캠프마켓 반환 부지와 부영공원 부지 등 42만7천308㎡에 신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신촌공원 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과 신촌공원조성사업 제영향평가 용역을 추진 중이며 5월 중으로 신촌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계획 인가를 받을 방침이다. 이후 캠프마켓 내 토지정화작업이 끝나는 부지의 반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5-10 17:36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도록 공유재산 사용·대부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군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2020년 3월31일 시행)에 맞춰 코로나19의 조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화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등은 사용·대부료의 50%를 감면 지원한다.감면기간은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이며, 사용·대부료를 선납한 경우 감면분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20-05-10 14:15

인천 동구는 지난 8일 동구의 각종 경관사업의 연계성 확보를 위해 ‘동구 경관조성 종합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고 10일 밝혔다.동구 경관조성 종합기본계획은 2021~2030년의 경관 마스터플랜이다. 계획에는 경관현황 조사 및 분석, 도시경관 구상 및 방향설정, 경관기본계획 및 경관 가이드라인 제시, 연차별 실행계획, 시범사업 발굴 등 세부 항목으로 구성한다.구는 이번 종합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그동안 각종 도시재생사업, 도시개발사업, 관광진흥사업 등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했던 경관사업을 하나의 비전 아래 체계화하고, 특색있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5-10 14:03

인천 계양구가 최근 인천지역 기초단체 중 최초로 효성1동 주민자치회, 작전1동 주민자치회 등과 5개 행정사무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구는 주민자치회 행정사무 위·수탁을 위해 구의회 동의, 민간위탁금 편성 등의 절차를 완료했다.위탁사무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북카페 운영, 동 자매결연사업,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 인도 등 보행로 주변 정비 사무로 5월 1개월간 합동 시험 운영 후 6월부터 본격적인 위탁운영에 들어간다.구 관계자는 “행정사무 등을 주민자치회에 위탁해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는 업무를 적극 발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20-05-10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