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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5일 조국 전 장관의 사퇴로 공석 중인 법무부 장관에 5선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추미애(61) 의원을 내정했다.법무부 장관 내정은 지난 10월 14일 조 전 장관이 가족을 둘러싼 의혹으로 물러난 지 52일 만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했다.당초 청와대는 국무총리에 대한 인선도 함께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차기 총리로 유력했던 것으로 알려진 김진표 민주당 의원에 대해 노동단체 등 시민사회가 반발하는 등 막판 변수가 생기면서 법무장관 인선만 우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2-05

오는 2025년까지 전국에 산재한 29대의 소방헬기가 국가통합관리체계로 편입돼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된다. 또 내년 4월부터 대형 재난 발생 시 권역을 뛰어넘는 현장 출동과 국가적 대응이 이뤄진다. 2022년까지 법정인력을 채우기 위한 소방공무원 2만 명 충원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이를 위해 소방안전교부세 3천459억 원이 시ㆍ도에 교부될 예정이다.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에 따른 ‘국민소방안전 강화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국가단위 총력대응과 시스템 개편, 인력확충, 처우개선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05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회장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가 주관한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 및 송년감사예배’가 여야 의원과 성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렸다.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송년감사예배는 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국당 안상수 의원(인천 중·동·강화·옹진)과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이 각각 대한민국과 국회를 위한 특별기도를 했다.또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는 ‘아버지의 명령’이라는 주제로 설교했으며, 대안신당 장정숙 의원은 성경 봉독을, 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12-05

정부가 연내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마련하고, 데이터 경제화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정부는 4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 보완계획을 확정, 추진하기로 했다.정부는 먼저 연내에 관련 규제·법·제도 확립 방안과 초·중등교육을 포함해 전국민 AI 교육 방안을 담은 AI 국가전략을 마련하고, 내년에 1조원 규모의 차세대 AI 기술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또 신용정보법 개정안 등 데이터 3법 개정을 기반으로 데이터 경제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국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05

앞으로 정부 부처가 조직규모와 업무 등 특성에 맞는 인사제도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인사 샌드박스’가 도입된다.인사혁신처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인사 운영에 관한 특례규정’ 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든 정부부처와 그 소속기관에 같은 인사규정을 적용해온 터라 기관별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계속돼 인사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특례규정은 조직의 규모와 업무 분야 등 부처 특성에 맞는 인사운영을 위한 일종의 ‘샌드박스(sandbox)’로, 22개 부처에 적용될 예정이다. 그 외 부처들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04

정부가 그간 별도의 기준이 없어 관리가 미흡했던 인명구조장비함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시ㆍ도 재난안전실장 회의를 열고 인명구조장비함 관리 강화, 2019 지역안전지수 공개 추진계획, 재해복구사업 신속추진을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 따라 정부는 안전기준의 사각지대로 있었던 ‘수난사고 인명구조장비함’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 지자체에서는 내년 5월까지 인명구조장비함 정비를 완료하고, 관리지침에 따라 인명구조장비함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04

앞으로 단일기업 전용으로 운영 중인 산업단지에 자회사, 협력사 등이 자유롭게 입주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다.국토교통부는 3일 공공시설 무상 귀속과 산단 재생사업 개발이익 재투자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산업입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국가?지자체에 무상 귀속되는 공공시설의 범위 조정’과 ‘산단 재생사업 개발이익 재투자 비율 완화’가 주요 내용이다.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산단 내에 2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기업체협의회’를 구성해 관리하는 도로·공원 등 시설은 무상 귀속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단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04

평택시에서 충남을 거쳐 전북 익산시를 잇는 서부내륙 고속도로가 이달 첫 삽을 뜬다.국토교통부는 총 사업비 2조6천694억원(보상비 5천66억원 포함)을 투입해 137.7㎞ 길이의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왕복 4∼6차로)를 건설하는 내용의 서부내륙 고속도로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앞서 서부내륙 고속도로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7년 2월 실시협약이 체결됐으며,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 1단계 평택∼부여(94.3㎞) 구간을 착공해 2024년 개통할 예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2-03

내년부터 내구성과 보안이 대폭 강화된 새로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위·변조 등으로 개인정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년 만에 보안이 강화된 주민등록증이 도입된다.행정안전부는 새 주민등록증은 내구성이 좋고 훼손에 강한 PC재질(Poly Carbonate)로 변경된다고 2일 밝혔다. 레이저로 인쇄해 글자들이 쉽게 지워지지 않으며, 특히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돋음 문자로 새겨 위·변조 방지기능을 강화했다.뒷면 지문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보안기술을 적용해 실리콘 복제가 불가하도록 했다.바뀌는 주민등록증은 2020년부터 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03

문재인 대통령은 2일 “20대 국회는 파행으로 일관했다. 민생보다 정쟁을 앞세우고 국민보다 당리당략을 우선시하는 잘못된 정치가 정상적인 정치를 도태시켰다”고 강력 비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20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마비사태에 놓여 있다. 입법과 예산의 결실을 거둬야 할 시점에 벌어지고 있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국회 선진화를 위한 법이 오히려 후진적인 발목 잡기 정치에 악용되는 현실을 국민과 함께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