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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상에 발사한 데 대해 일제히 비판하면서도 정부의 대응을 놓고 시각차를 드러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를 향해 국제사회 협력을 통한 정확한 정세 판단을 주문한 반면 야권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민주당 김병주 안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엄중한 시기에 미사일 발사를 자행한 북한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미국의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최근 방한한 바 있고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미사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5 21:00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은 민법이 제정된 지난 1958년 이후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법정이자율’을 연5%에서 3%로 낮추고 변동이율제를 적용하는 개정안을 25일 발의했다.현행법에 따르면 민사소송에서 패소한 당사자는 통상 소송을 시작한 시점부터 확정판결이 나기까지 연 5%의 금리로 원금에 대한 이자를 물어야 한다. 이는 민법이 제정된 1958년 이후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는데,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제로금리에 가까운 0.5%까지 낮아지고 초저금리가 장기간 계속되는 경제 상황에서 법정이율이 실질금리에 비해 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5 21:00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외국 교육기관 유치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갑)이 대표발의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평택지원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행법은 한·미 간 합의로 추진되고 있는 주한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 이전을 원활하게 이행하고 기지 이전 지역인 평택시에 대한 개발사업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국제화계획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등 개발 촉진을 위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5 21:00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여행업과 공연업 등에 대한 지원폭이 확대되고, 실내체육업종, 전세버스업계, 과수·화훼농가 등에 대한 지원도 더욱 커진다.예결위를 통과한 추경안은 대출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사업 규모가 기존 안보다 1조원 가량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의 경영위기 일반업종 구분을 세분화, 여행업을 비롯해 평균 매출액이 60% 이상 감소한 업종의 경우 사업장별 지원액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5 08:29

여야 경기·인천 국회의원들이 본인 및 가족 명의로 소유한 토지가 축구장 30여개 면적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이 신고한 토지는 모두 80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박민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국회 소속 재산공개대상자인 국회의원 298인과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및 국회예산정책처 1급 이상 공직자 37인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5일자 국회공보를 통해 공개했다.경인지역에선 71명(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제외)의 여야 의원들이 이번 재산공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최근 한국토지주택공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5 00:00

경기·인천 국회의원 71명 중 64.8%인 46명이 지난해 1억원 이상 재산이 증가했으며, 대부분 토지와 건물, 주식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재테크로 주장할 수 있지만 전·월세 가격 상승과 코로나19로 힘들하고 있는 서민들의 정서와는 괴리감을 보여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여야 의원들의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 의원 58명(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제외) 중 65.5%인 38명, 인천은 13명 중 61.5%인 8명이 각각 1억원 이상 증가했다. 경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25 00:00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이천)은 “오는 26일 ‘청년이 바라본 LH 투기 의혹 사태와 청년주거정책의 문제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송 의원은 “LH 투기 의혹 사태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과 우리나라 청년주거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경청하고, 토론을 통해 제안된 청년주거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화상회의로 진행될 토론회는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와 송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며, 청년들의 시각에서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김희원 청년 변호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24 21:00

여권의 ‘1강 대선주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와 식사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정치권에선 ‘20년 집권론’을 외쳐온 이해찬 전 대표가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유력주자인 이재명 지사를 지원사격할 수 있다는 설이 제기된 상황이어서 시선이 모아진다.이재명 지사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일산대교-미시령-마창대교 공정한 민자도로 운영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뒤 ‘최근 이해찬 전 대표와 개인적으로 만난 적 있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식사를 한 번 하긴 했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4 21:00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갑)은 24일 “‘가짜 환경평가’ 논란으로 성남시 분당 서현지구 공공주택 추진이 막힌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항소심에 대형로펌을 선임하며 혈세 5천만원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LH가 지난 2월, 지역 주민 536명이 낸 공공주택지구 지정취소소송 항소심에 나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번 소송은 국토부가 지난 2019년 5월 ‘서현공공주택지구’(서현동 110 일원 24만 7천631㎡)를 확정·고시하면서 오는 2023년까지 2천5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을 조성하겠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24 21:00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초선, 수원갑)은 24일 “불법 수의계약을 진행한 공무원을 직접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면 불법 수의계약을 방지하고 국민의 세금을 공정하게 집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법조인 출신인 김승원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밝혀낸 공주박물관 불법수의계약 사건이나, 최근 불거진 LH 퇴직자의 전관비리 모두 수의계약을 불법으로 진행해 국민의 혈세를 편취한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현행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에는 불법·부당한 수의계약을 체결한 계약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2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