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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먹을 게 없어서 훔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코로나19로 생계위기에 처한 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를 운영 중인 광명시 광명동 시립광명푸드마켓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듣고 이용 과정을 살피며 이 같이 말했다.도는 광명을 비롯해 성남시, 평택시에 위치한 푸드마켓 3곳에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푸드마켓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아 결식 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곳이다.이 지사는 “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1-04 17:14

경기도가 주민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백운호수 등 도심지 저수지 8곳의 공원화를 추진한다. 저수지 내 공원 시설을 설치하려면 관련 법ㆍ규정 개정이 필요한데, 농림축산식품부ㆍ한국농어촌공사에 정책 건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ㆍ한국농어촌공사에 ‘도심지 저수지 공원 설치를 위한 관련 지침 개정 건의(공문)’를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도내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소유ㆍ관리하는 저수지가 94개소 있다. 이중 시흥시 물왕(흥부)저수지, 의왕시 백운저수지ㆍ왕송저수지, 수원시 일월저수지, 성남시 낙생ㆍ대왕저수지, 화성시 보통저수지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1-01-04 16:4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급 이상 공무원의 부동산 주택임대사업자 겸직을 금지하는 방안에 대해 도민 의견을 구했다.이재명 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위공직자 주택임대사업금지 의견을 묻는다’는 제목의 글에서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 투기가 횡행하면 나라가 망한다”며 “온 국민이 로또 분양과 투기이익을 좇는 투기꾼으로 내몰리는 상황에서 부동산 값에 영향을 미치는 고위공직자마저 부동산 투기에 나서게 놔둬야 할까요”라고 밝혔다.그는 “고위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제는 미도입 상태지만 (주식 백지신탁제처럼) 각종 인허가, 국토계획, 도시계획,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1-04 14:16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2)이 청소년 1천명이 직접 선정한 ‘2020 청소년희망대상’을 수상했다.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청소년희망대상’(주최ㆍ주관 한국청소년재단)은 2015년부터 청소년의 교육 및 복지증진, 청소년 인권향상, 청소년의 전반적인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조례ㆍ법률ㆍ정책을 펼친 국회의원·광역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1천명의 청소년 투표단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상이다.해마다 한국청소년재단이 직접 시상식을 개최했으나 올해는 수도권 방역지침이 상향 됨에 따라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1-03 21:00

수도권을 원으로 170㎞ 연결하는 ‘수도권 순환철도망’이 2028년께 완성될 전망이다. 미연결 구간인 교외선(재개), 4ㆍ8호선 연장 사업이 최근 본궤도에 올랐기 때문이다.3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수도권 순환철도망은 수도권에 운행 중인 기존 노선을 활용하고 단절 구간을 이어 총 170㎞를 연결하는 철도 노선이다. 경기남부 구간은 분당선, 수인선, 소사원시선, 대곡소사선 등으로 연결된다. 다만 북부 구간은 미연결 지역이 있다. 이에 도는 지하철 8호선 연장인 별내선을 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과 연결한 뒤 추가로 의정부까지 연장하는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1-01-03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급 이상 고위 공직자의 부동산 임대 사업자 겸직을 금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나섰다.경기도 관계자는 “공직자는 돈과 권력 중 하나만 가져야 한다고 말한 이재명 지사의 부동산 투기ㆍ투자 근절 의지를 반영해 관련 법률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지방공무원법 등은 ‘공무원은 공무 외에 영리가 목적인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소속 기관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고 돼 있다. 다만 영리 업무가 별도로 규정된 금지 요건에 해당하지 않고, 행위의 계속성이 없으면 제한적으로 겸직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1-01-03 21:00

지난해 국내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져 사망자 수를 밑돌면서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가 감소했다. 40대 이하 인구는 감소하고 60대 이상은 증가하는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사망자 수가 초과하는 ‘인구 데드크로스(dead cross)’ 현상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반면 경기도는 매년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행정안전부가 3일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천182만9천23명으로 2019년 12월31일 5천184만9천861명보다 2만838명 줄어 집계 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03 21:00

■ 2020년에 대한 소회를 밝힌다면.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이 고통과 암흑의 터널을 지난 시기였던 것 같다. 개인 인생사로 봤을 때는 그동안 많은 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잘 넘어간 게 다행스럽다. 저의 사적인 일 때문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우리 경기도 공직자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도민들이 느끼시는 도정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생각한다.올바르고 능동적인 자세를 갖춘 경기도 공직자들이 제가 세세히 신경 쓰지 못해도 도민들을 위한 도정을 정말 잘 챙겼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남양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1-03 19:32

신축년 새해를 맞아 지방자치도 26살이 됐다. 1988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싹을 심은 지방자치는 1991년 민선 1기 선출로 시작을 알렸다. 특히 지난 연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청년 지방자치’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게 됐다. 경기도내에서만 3곳 등 특례시가 도입되고, 지방자치를 위한 국무회의 개념인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경찰법 전부개정안 의결에 따라 자치경찰제도 전면 시행된다. 큰 틀의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관련시행령ㆍ후속 입법 등에 따라 1천370만 도민 삶도 요동칠 전망이다. 이에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1-01-03 16:33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사상 처음 전년보다 감소한 반면 경기도는 매년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행정안전부는 3일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0년 12월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천182만9천23명으로 2019년 12월31일 5천184만9천861명보다 2만838명 줄어 집계 사상 처음 인구가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2천584만1천29명(49.9%)이며 여자는 2천598만7천994명(50.1%)이다.연령대별로는 40·50대가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을 차지(32.7%)했고 60대 이상이 24.0%, 10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03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