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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미도 인근 해상에서 20대 남성이 수영을 하다가 물에 빠져 숨졌다.1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1시20분께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선미도 인근 해상에서 A씨(21)가 수영을 하다가 실종됐다.해경은 1시간 40여분 만에 물에 빠진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그는 일행 2명과 함께 덕적면에 관광을 온 뒤 수영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수영을 하던 중 인근 등대쪽으로 구조를 요청했고, 이를 목격한 등대 관계자가 구조용 로프를 던졌지만 잡지 못하고 물살에 휩쓸렸다. 신고를 받고 출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8-18 18:18

18일 오후 1시 인천 중구 북성동 쪽방촌. 김창옥씨(66)가 대문 앞에서 자전거를 손질하고 있다. 손질이 끝난 후에도 김씨는 방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대문 앞에 앉아 휴식을 취한다. 열기로 가득한 방 안보다 햇볕이 내리쬐는 밖이 더 낫다고 느낄 정도기 때문이다.60년째 북성동 쪽방에 살고 있는 김씨는 언어장애4급으로 최근 간경화 판정까지 받았다. 기초생활수급자이자 노인연금수령자로 1개월에 50만원 정도의 생활비로 살아가고 있다. 이웃주민은 김씨가 폐지를 주워가며 근근히 생계를 꾸리고 있어 냉방기기 구입 등은 엄두도 못낸다고 전한다.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8-18 18:18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교와 유치원 등의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했지만, 인천지역 현장에선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정부가 등교 인원을 조정하도록 하면서도 방과후 과정을 신청한 유아는 모두 등원토록 해 정책의 실효가 없다는 지적이다.18일 정부와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유·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어린이집은 오는 30일까지 휴원한다.그러나 이날 오전 10시께 인천 부평구의 A유치원에는 전체 89명의 유치원생 중 60명의 유아가 등원했다. 전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08-18 18:18

인천강화소방서는 18일 낚시터를 이용하는 낚시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인산저수지 낚시터에 대한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시행했다.주요 점검사항은 구명부환 및 구명조끼 수량·외관상태 확인, 낚시인 안전관리 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낚시터 관계인을 대상으로 사고의 위험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했다.김용수 강화119구조대장은 “정기적인 안전점검 및 교육을 통해 낚시인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며 “특히 음주낚시는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낚시 중 음주는 삼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창수기자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18 16:14

강화군은 18일 장마가 물러나고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모기의 활동기를 맞아 말라리아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방어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말라리아 감염병은 확실한 예방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특히, 말라리아모기의 흡혈시간은 주로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로 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다.불가피하게 외출 시에는 긴 옷 착용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해야 하며, 집안으로의 침입 방지를 위한 방충망 등도 정비해야 한다.또한, 모기 발생시기는 여름철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18 16:14

법무부법사랑위원 인천지역연합회는 최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홍수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50일이 넘는 장마로 인해 홍수 피해를 겪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법사랑 인천연합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성금으로 이뤄졌다. 기부금은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을 복구하고, 수재민을 돕는데 쓸 예정이다.법사랑 인천연합회는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해 2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인천지역의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조상범 법사랑 인천연합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18 16:12

인천 중구가 ‘안전속도 5030’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18일 구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시내지역 일반도로와 영종·용유 지역 도로를 대상으로 교통안전표지와 노면표시를 안전속도 5030 기준에 맞춰 정비한다. 또 정비를 모두 마치는 대로 새로운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안전속도 5030 시설개선사업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시지역 차량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교통 안전 정책이다. 지난해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 4월 17일부터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8-18 16:11

강화군은 군청 군수실에서 조강래 해병대 제2사단장과 유천호 군수가 군부대 협력 및 지역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조강래 사단장은 “청룡부대 전 장병이 각자의 본분을 충실히 해 조속히 부대를 정상화시키고, 경계작전태세를 검증·개선해 어떤 상황에서도 작전을 성공시키겠다”며 “아울러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유천호 군수는 “강화군은 지리적으로 해병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안보 및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적극적으로 협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12 17:18

인천 중구가 지역 예비마을기업 및 마을공동체와의 소통강화에 나섰다.구는 홍인성 중구청장이 최근 예비마을기업인 ‘인천 한류마을 갤러리84빌리지’와 사단법인 인천시장애인부모회중구지부가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레인보우존 체험 카페’ 현장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인천 한류마을은 미단시티 내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단시티 지역민 17명이 결성한 자립형 마을 협동조합이다. 인천시가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한 이곳은 현재 공방체험장, 쿠킹클래스, 꽃길조성 등 문화·예술·한류체험 관광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 커뮤니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8-12 17:07

인천 동구가 11일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민관협력형 노후주택 지원사업은 취약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만석동 철길 새뜰마을사업’의 세부사업이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새뜨사업 5개 구역을 선정하고 한국해비타트를 전담, 시행기관으로 해 KCC, 코맥스 등 민간기업의 현물자재 지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재정지원을 받아서 하는 집수리 사업이다. 국토부는 인천지역에서 동구 철기 새뜰마을사업 구역을 유일하게 선정했다.구는 이 사업으로 총 26가구가 노후주택 수리 혜택을 받았다고 분석한다. 이들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12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