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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이동면 육군 모 부대 병사 1명(포천 163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 병사는 지난 18일 국군 양주병원에서 1차 검사를 받고 나서 다음 날 국군 수도병원에서 2차 검사를 받고 코로나 19 양성 판정됐다.이 병사는 그동안 영내 머물렀으며 지난 16일부터 후각 소실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당국은 이 병사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병원이송 후 군부대 소독 예정이다.포천=김두현 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20 11:19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포천시 일동면에 있는 요양원에서 19일 종사자 2명(포천시 161·162번)이 추가 확진됐다.이에 따라 이 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다.보건당국은 지난 15일 이 요양원 종사자 3명(철원군 33·34·36번)이 강원 철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자 입소자 75명, 종사자 45명 등 모두 12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다.이 결과 이날까지 입소자 14명과 종사자 7명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지역별로는 포천시 18명(입소자 13명과 종사자 5명), 철원군 5명(종사자), 남양주시 1명(입소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9 15:57

포천시가 어룡동 어룡천 소하천을 정비하면서 주민과 공장주 민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소하천의 다리방향을 변경하는 등 ‘우왕좌왕’ 행정으로 비난 받고 있다.18일 포천시와 공장주 등에 따르면 시는 어룡동 어룡천 1.04㎞ 구간에 48억여원을 들여 소하천을 정비 중이다. 현재 50%의 공정률로 내년말 준공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어룡천 제방 건너편에 거주하는 A씨가 “제방을 잇는 위치가 대문과 마주하고 있어 불편하다. 다리방향을 틀어 시공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시는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설계를 변경, 다리 방향을 1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8 17:08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에서 도로공사가 예정된 가운데 토지주가 토지형질변경허가를 받아 건물을 짓고 있어 공사가 본격화되면 보상과정에서 논란이 예고된다.17일 포천시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서울청) 등에 따르면 서울청은 지난 2016년부터 1천억원을 들여 군내면 직두리에서 국지도 56호선 군내리∼내촌리 개설공사(총연장 2.66㎞ 수원산터널 포함)를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설계하고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한 뒤 5월 경기도에 이관,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으나 하반기로 늦춰졌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7 16:16

포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방문한 보건소 직원에게 난동을 부린 부부 중 50대 아내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의정부지법은 16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이 50대 여성 A씨에 신청한 구속영장에 대해 “사유와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했다.법원은 “A씨가 (직원을) 직접 껴안은 것이 아닌 포옹하는 듯하다 팔에 접촉한 행위가 비난 가능성이 작지는 않다”면서도 “침을 직원에게 직접 뱉은 것이 아닌 자신의 차량에 뱉은 것에 불과해 공무집행방해에서의 폭행에 해당하지 않을 여지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6 19:23

지난 8월 포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찾아간 보건소 직원을 껴안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고발된 5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포천경찰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사랑제일교회 신도로 알려진 A씨는 남편과 함께 지난 8월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 진단검사 대상이 됐으나 검사에 응하지 않고, 포천시 보건소 직원들이 찾아왔는데도 검사를 거부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보건소 직원을 껴안고, 차에 침을 뱉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5 16:00

한탄강 하늘다리 주상절리길에 가로등이 설치됐다.포천시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안심가로등’ 42본이 설치ㆍ점등됐다고 15일 밝혔다.한수원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밀알복지재단 등이 주관한 안심가로등사업은 범죄 및 안전 취약지역에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 가로등을 설치해 주는 프로젝트다. 7년째 이어오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7월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에서 선정돼 이번에 가로등이 설치됐다.안심가로등이 설치되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지난 7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이후 많은 관광객과 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5 13:45

포천시는 소흘읍 주민 등 3명(포천시 133∼135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1일 밝혔다.133번과 134번 확진자는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135번 확진자는 광주시 확진자의 가족으로 동반 입원했다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들과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당국은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을 요청하고 거주지를 소독할 예정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1 16:16

포천 장자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협의회)가 포천시와 석탄발전소반대 공동투쟁위(석투본)에 대해 “명예훼손을 사과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협의회 대표들은 10일 오전 포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권을 위협받는 작금의 현실에 분통을 금할 수 없다. 입주 기업들을 불법 집단으로 매도한 석투본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 입장문을 통해 “장자산단의 개발주체가 포천시이고, 시가 입주 기업들은 직접 유치했다. 기업들은 지역주민의 고용창출과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일익을 담당했는데도 지금까지 폐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0 16:41

포천시가 소상공인 1차 재난지원금 지원에 이어 30억 5천여만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피해업종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수도권 방역강화에 따른 집합금지ㆍ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조치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4천995개소 특별피해업종이 대상이 된다.신청은 접수일 기준 포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등록ㆍ유지하고 있는 특별피해업종(집합금지ㆍ영업제한) 및 기타업종(법인ㆍ개인택시 종사자, 목욕장, 교습소)이며, 특별피해업종 대상 업체 적용시기 이후 창업자도 지원대상이다.지원금액은 집합금지 업종 중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유흥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9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