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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중소기업의 인력감축이 가시화하면서 숙련 고령자 고용유지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고용 유지와 숙련인력 확보를 위한 ‘숙련 고령자 고용유지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중소기업의 인력감축이 가시화하고 뿌리산업 등 전통적인 제조 중소기업의 고령화가 심화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중기중앙회는 소극적인 실업자 보호를 넘어 적극적으로 고용장려금을 높이는 고용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중기중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11 16:3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주상식)는 미래 유망업종 등 새로운 사업으로 전환을 모색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사업전환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사업전환지원사업은 경제ㆍ환경의 변화로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및 R&D 보조금, 컨설팅 등을 연계 지원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대상은 업력 3년 이상,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의 중소벤처기업이다.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시설자금 10년, 운전자금 6년, 대출한도는 시설자금 100억 원, 운전자금 연간 5억 원이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11 16:30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동탄사업본부(본부장 유수철)는 동탄2 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의 동ㆍ서 횡단 지하차도 2개소를 조기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조기 개통하는 지하차도인 왕산들 지하차도는 폭 35m, 길이 381m의 왕복 6차로로 오는 13일부터 개통되며, 방아다리 지하차도는 폭 18.5m, 길이 322m의 왕복 2차로로 다음달 1일부터 개통된다.당초 해당 지하차도 2개소는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동탄2 신도시 거주자들의 교통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자 올해 초부터 촘촘하며 안전한 공사일정을 추진한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6-11 16:30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이 10일 화성 농업기술원 본관에서 경기도 내 4개 쌀 가공업체와 경기미 안정적 수급,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 협약식’을 열었다.이 날 협약식에는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과 기원종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 대표, 막걸리 제조업체 ‘㈜우리술’, 식혜 등 전통음료 제조업체 ‘㈜세준푸드’, 떡 가공업체 ‘떡찌니’, 전통주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술샘’ 등 계약업체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가공에 적합한 경기미 다수확 품종 ‘보람찬’ 27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6-10 18:13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영호)는 10일 화성시 송산면에 있는 한국안전체험교육에 대해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제7호 인정서를 수여했다.한국안전체험교육장은 총면적 649㎡로 실내ㆍ외 체험장과 강의실로 구성돼 있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들을 구비해 안전체험 및 응급처치 등 총 14종의 체험콘텐츠를 운영, 향후 인근 산업단지 및 사업장 노동자와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업주는 동 교육장에서 안전체험교육과정을 이수한 소속 근로자에게 해당 교육시간을 2배로 인정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10 17:58

내년부터 종합건설과 전문건설 사이의 칸막이가 허물어져 상호 시장 진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종합ㆍ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를 폐지하는 ‘건설산업기본법’의 세부 내용을 담은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2개 이상 전문업종을 등록한 건설 사업자는 그 업종에 해당하는 전문공사로 구성된 종합공사를 원도급 받을 수 있다. 종합건설사도 등록한 건설업종의 업무에 해당하는 전문공사를 원ㆍ하도급 받을 수 있게 된다.다만 내년에는 공공공사에서 우선 시작하고, 2022년부터 민간공사로 확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6-10 16:52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코로나19로 인한 창업분야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2020년 경기창업 온라인 라이브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토크쇼는 경기중기청과 경기도일자리재단 공동주관으로 열리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온라인 토크쇼’는 창업 후 도약을 희망하는 초기(예비) 창업기업, 중소ㆍ벤처기업들을 위해 ▲정부지원 ‘정부지원사업 파헤치기’ ▲우리동네 창업지원기관을 소개합니다! ▲투자?생존 ‘코로나 19 위기를 기회로! 투자로!’ ▲노하우 공유 ‘5人5色 선배기업 성공창업 따라잡기!’ 등의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10 16:51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장섭)는 10일 수원시청역에서 마늘 소비확대 추진을 위한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마늘 생산 과잉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알리고, 마늘 소비확대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기 위해 열렸다.경기농협은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기 관내에서 재배되는 마늘(1kgㆍ300망)을 무료로 나눠 주며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장섭 본부장은 “현재 마늘가격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며 “마늘가격 회복을 위한 전사적인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농협은 마늘 생산과잉으로 안성시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6-10 16:51

앞으로 건설사나 시행사 등이 아파트 등 주택을 분양할 때 ‘지하철역까지 5분안에 도착할 수 있다’는 식의 과장광고를 하기 어려워질 전망이다.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설사 등 주택 공급업자가 도로나 철도,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과 관련한 내용을 포함한 분양 광고를 하면 지방자치단체에 광고 사본을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주택법이 11일 시행된다.이에 건설사와 시행사 등 주택 공급 주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 기반시설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된 분양광고를 하면 지자체에 광고의 사본을 제출하고, 지자체는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6-10 16:51

4년 넘게 피해를 떠안으면서도 품어온 경기도 내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희망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최근 북한이 연일 남북관계의 완전 파탄을 거듭 경고하고 나서면서 개성공단 재개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피해액에 “더는 못 버틴다”며 폐업을 고민하는 사례도 발생하는 등 입주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9일 정부와 경기도 내 개성공단 입주기업 등에 따르면 대북 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우리 정부를 압박하던 북한은 이날 북남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유지해 오던 북남 당국 사이의 통신연락선, 북남 군부사이

경제일반 | 손원태 기자 | 2020-06-09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