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500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부인과 싸우다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린 혐의(현주건조물 방화예비)로 A씨(68)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시30분께 주안동에 있는 자신의 상가에서 부인 B씨(48)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확 죽어버리겠다’며 시너를 자신의 몸에 뿌리는 등 불을 붙일 것처럼 행동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는 말다툼 도중 B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홧김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A씨의 현주건조물 방화예비 혐의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협박죄로 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2 18:46

강원도 춘천과 홍천 인근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 계획이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반중 감정이 일자 인천 차이나타운 상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중감정이 인천에까지 영향을 주면 코로나19에 이어 또다시 영업 에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22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내년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한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 하지만 대규모 중국 자본이 들어온다는 소문 등으로 사업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는 60만명이 넘게 동의했고, 온라인에는 중국에 대한 원색적 비난까지 등장했다.이날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만난 월병 가게 사장 A씨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2 18:46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차량운행 제한속도를 낮춘 ‘안전속도 5030’이 지난 17일 전면 시행됐지만, 시민의 도로교통 의식 수준은 낙제점에 그쳤다.본보 차량은 22일 오전 10시1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한 2시간동안 인천 원도심부터 신도시까지(동암역~중부경찰서~인천시청~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동암역) ‘안전속도 5030’을 지키며 운행했다.상당수 차량들은 본보 차량을 비롯해 규정속도를 지키는 차량을 마치 ‘도로 위 공공의 적’으로 몰아붙이 듯 위협운전을 서슴지 않았다.■‘경적·상향등·추월’ 폭탄에 진땀오전 10시20분께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22 18:45

인천지역 호텔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22일 인천 호텔업계에 따르면 최근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는 소비문화가 확산하고, 내년부터 호텔 1회 용품을 규제하는 환경부 방침이 나오면서 지역 호텔들도 친환경 운영과 캠페인을 하고 있다.‘리베라베리움 영종’은 최근 1회용 샴푸와 바디워시 등을 대용량 용기로 바꾸고 플라스틱 칫솔과 면도기를 비치하지 않는 등 1회용품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김상원 리베라베리움 영종 지배인은 “내부적으로 친환경 경영에 맞춰 호텔 내부에서 에코 용품만 쓰도록 규정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1회 용품 사용을 중지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04-22 18:25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결과가 나오자 인천 지역에서 온도차가 극명하다. 철도망계획에 들어간 사업이 있는 지역은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빠진 지역은 실망감을 내비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2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국가철도망 계획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이 검단신도시 일대를 통과하자 검단지역 주민과 검단신도시 입주 예정자 등은 크게 환영하고 있다. 신도시급인 검단신도시에서 서울로 이동하기 한결 쉬워진 탓이다. 다만 서울을 관통해 강남까지 이어지지 않고 부천까지만 신설해 결국 환승을 해야 하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22 18:25

인천지역의 공공의료 진료권 4곳 중 3곳이 지역책임의료기관 없이 1년여가 지나고 있다. 지역 안팎에선 인하대병원 등 대형 민간의료기관으로 이 같은 공백을 채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와 지역 의료권에 있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중 지역에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있다.그러나 아직까지 인천의 지역 의료권 4곳 중 3곳에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없는 상태다.연수·남동구 지역을 포함하는 ‘남부 진료권’에는 적십자병원이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하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2 18:25

인천시가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을 요청한 8개 광역철도 사업 중 제2경인선 및 인천도시철도 2호선 고양연장선 건설 사업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반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Y자 노선은 반토막나 영종·청라 주민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국토부는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 공청회’를 했다. 철도망 계획에는 시가 요청한 8개 광역철도 사업 중 제2경인선(인천 연수구 청학역~경기 광명시 노온사)과 인천2호선 고양연장선(인천 서구~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사업이 들어가 앞으로 사업 추진에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22 18:25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있는 가좌분뇨처리장은 지난 1991년 준공한 이후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전 지역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처리하고 있다. 현재의 처리용량은 1일 1천780t으로 인천의 기초자치단체 8개 구의 분뇨를 모두 감당하기에는 시설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인천시는 약 380억 원을 들여 2016년 3월부터 1일 800t 추가 처리를 목표로 증설공사 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준공 예정이다.‘환경특별시 인천’을 주창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해 11월 ‘친환경 자원환경시설 건립 기본계획안’을 직접 발표하면서 주민 수용성 강화를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4-22 17:15

박남춘 인천시장이 22일 옹진군 북도면 4개 섬을 찾아 시민과 소통했다.박 시장은 이날 신도와 시도, 모도의 주요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박 시장은 신도3리 경로당 신축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북도면 주민체육센터 건설현장, 신·시·모도 ‘삼형제 보물섬 문화예술마을’ 조성사업현장, 시·모도 연도교 해수소통로 건설현장 등을 점검했다.박 시장은 문화예술마을 조성사업 현장에서“버려진 폐교를 문화예술공간으로 다시 살려내고, 주민들께서 원하는 대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고 했다. 이어 “이처럼 주민이 주도하고 관에서 지원하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22 17:15

인천의 일부지역 경로당의 무료와이파이 보급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노인인구의 정보격차 현상이 심화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선 와이파이가 없어 교육 자체를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21일 인천시에 따르면 경로당 내 와이파이 보급이 저조한 기초단체는 부평구(7.2%), 미추홀구(8%), 계양구(17.1%)다. 70% 이상의 보급률을 보이는 나머지 기초단체와 대조적이다.특히 부평구와 미추홀구는 인천에서 노인 인구가 각각 1위(7만4천133명), 3위(6만9천789명)를 차지할 만큼 많지만, 와이파이 보급률은 가장 저조하다.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2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