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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21일 오전 7시부터 전국 동시다발적 파업에 돌입했다.이번 파업은 이날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를 시작으로 22일 3년차 레지던트, 23일 1~2년차 레지던트가 동참할 예정이라 다음 주부터는 의료공백이 불가피하다.21일 인천지역 대학병원들에 따르면 이날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가 파업에 돌입했다.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인하대병원)은 파업참여자로 인한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인하대병원은 지난 파업 당시 전체 전공의 중 76%정도가 파업에 참여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21 12:50

20일 인천의 한 개척교회에서 15명이 집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모두 25명이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의 대형 쇼핑몰인 스퀘어원은 확진자가 다녀가 ‘셧 다운’ 조치를 하는 등 코로나 2차 대유행 우려에 방역당국이 초비상이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향 조정하는 등 강력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남동구 주민 A씨(24)가 다니던 남동구 논현동의 열매맺는교회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20 18:32

해경이 러시아에서 제조한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의 국제마약조직원 2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해양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마약 밀반입 조직 총책 러시아인 A씨(47)와 중간판매책 B씨(38·카자흐스탄) 등 5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또 러시아인 C씨(28) 등 판매책 7명과 이들로부터 마약류를 구입해 흡입한 우즈베키스탄인 D씨(35)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A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에서 출발하는 선박으로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인 해시시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8-20 17:57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집합금지 명령 제외 다중이용시설이 위험천만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집합금지 명령 대상인 노래방, PC방, 단란주점 등이 패쇄하자, 당구장과 호프집 등 집합금지 명령 제외 업종으로 손님이 몰리는 풍선효과에 따른 것이다.20일 오전 0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당구장. 7개의 당구대 중 빈 자리는 없다. 당구대마다 적게는 2명, 많게는 5명씩 북적인다. 마스크를 쓴 손님 단 1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맨얼굴을 드러낸 채 훈수를 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20 17:57

중고차 대출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수십명에게서 대출금 및 재대출 명목의 수수료 8억원을 가로챈 혐의의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금융·조세범죄전담부는 18일 사기 등의 혐의로 A씨(29) 등 대부중개업체 업주 3명과, 자동차매매업체 업주 1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혐의를 받는 대부중개업체 직원 및 자동차딜러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인천 서구의 자동차매매단지에서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이 어려운 피해자 45명에게 중고차 할부대출을 받도록 한 후 대출금과 자동차 가격사이의 차액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20 17:29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의 한 교회에서 13명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이달 16일 열린 교회 소모임에서 장시간 접촉했다.A씨는 지난 18일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며 전날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거주지 일대를 방역하고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이승욱기자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20 14:11

인천의 한 자동차부품제조업체 공장에서 정화조를 청소하던 30대 인부 1명이 사망하고,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19일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6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한 자동차부품제조업체에서 공장 정화조를 청소하러 들어간 인부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33)와 B씨(62)는 모두 심정지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이들을 구조해 CPR 등 구급조치를 하며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끝내 사망했다. B씨는 병원에서 저체온 치료를 받으며 위험한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8-19 18:57

지난 15일 열린 광화문 집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인천 경찰에도 비상이 걸렸다. 당시 집회에 기동대를 투입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커지자 참석자 전원에 대한 검체검사를 했다.19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천에서는 광화문 집회에 1기동대 64명과 3기동대 60명 등 총 124명의 경력을 동원했다.광화문역과 경복궁역 주변 도로 등 인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느라 지방청별로 경력을 동원했고, 인천에서도 2개 기동대원을 투입한 것이다.하지만 최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비롯해 참석자 중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19 18:55

한국지엠(GM)의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본보 7월 31일자 5면)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 중 원인불명의 하자를 겪은 고객이 환불이나 교환 등을 요청했지만, 한국GM 측이 이를 거부했기 때문이다.19일 한국GM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시한 트레일블레이저에서 원인불명의 엔진 경고등 등의 결함을 겪은 고객의 교환 및 환불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지난 5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한 직장인 A씨는 최근 한국GM에 차량 교환을 요청했다.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2차례 차량 주행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엔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8-19 18:55

정부가 19일 0시부터 수도권 지역의 교회의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했지만, 인천의 일부 대형 교회가 아랑곳 없이 수요예배를 강행했다.19일 오전 10시 인천 미추홀구 A교회. 오전부터 시작하는 수요예배에 참석하려는 신도들이 줄을 잇는다. 승용차를 이용해 주차장으로 들어서는 신도부터 교회 버스를 타고 내리는 신도까지 다양하다. 전날 오후 정부가 교회의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했지만, 이날 첫 수요예배에만 100여명의 신도가 모였다.하지만, 현장 어디에도 이들을 감독해야 할 미추홀구 관계자는 없다. 예배 동안에는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19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