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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수원·고양·용인·창원시 여야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입법화 실현을 위한 중지를 모으고 나섰다. 이번 임시국회가 4·15 총선을 두 달여 남기고 열리는 만큼 사실상 법안 처리를 위한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막판 스퍼트를 올리겠다는 포부다. 법안이 20대 국회 임기 만료일인 오는 5월 29일까지 처리되지 못하면 자동폐기된다.더불어민주당 김진표(수원무)·김민기(용인을)·박광온(수원정)·김영진(수원병)·백혜련(수원을)·정춘숙 의원(비례)과 자유한국당 이주영 국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04 20:39

21대 총선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경기 총선 주자들이 지역 현안을 겨냥한 정책을 내놓는 등 표심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아직 본 선거 후보 등록 전 단계이지만, 일찌감치 여의도에 입성하면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3일 여야 총선 주자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김정우 의원(군포갑)은 ‘군포시의 재도약과 경제활력’을 위한 3대 혁명 공약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으로 ‘GTX-C’노선 조기 개통 및 금정역 환승센터 건립을 통해 군포시를 수도권 교통·상권 중심 도시로 발돋움시키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03 20:16

여야가 2월 임시국회를 열고, 21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과 검역법 개정안 등의 민생 법안 처리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더불어민주당 윤후덕(파주갑)·자유한국당 김한표·바른미래당 이동섭 등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대해 이같이 협의했다고 회동 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여야는 이번 임시국회를 30일 회기로 열고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상임위원회 등 활동에 이어 본회의에서 주요 법안을 의결하기로 결정했다. 또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민주당 6명,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2-03 20:16

21대 총선을 겨냥하고, 20대 국회 마무리를 위해 수원·고양·용인·창원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입법화 실현에 드라이브를 건다.2일 복수의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수원·고양·용인·창원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은 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안 처리를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한다.특히 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과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 김민기 국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02 15:52

제21대 총선에서 경기 지역의 유권자 중 40·50대가 40.4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 이들의 표심 향배에 눈길이 쏠린다.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4·15 총선에서 만 18세가 돼 새로운 유권자로 포함되는 14만 1천36명을 포함, 지난해 4월 기준 도내 총 유권자 수(거주자, 거주불명자, 재·외국민 포함)는 1천102만 2천786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40대가 228만 5천992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17만 600명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도내 31개 시·군별로도 40·50 세대가 3분의 1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31 14:4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편성된 올해 예산 2조 1천억 원 중 7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민주당 홍의락 의원은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별위원회 당정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당정은 조기집행을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 3대 품목을 포함한 소재·부품·장비 100대 핵심품목의 공급 안정화를 위한 연구·개발(R&D)에 1조 2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동시에 건전한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모델을 20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30 19:43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2월 임시국회를 개최하는데 합의하면서, 제21대 총선에서 적용할 선거구 획정 이슈를 비롯해 민생·경제 법안 처리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파주갑)와 한국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30일 국회에서 회동을 연 뒤 기자들과 만나 “2월 임기국회를 여는데 서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에 대해서는 각 당의 원내지도부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이날 회동은 두 수석부대표 간 상견례를 겸해 열렸다. 민주당은 전날 이원욱 전 수석부대표(화성을)의 후임으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30 19:34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당 사무처 당직자나 국회의원실 보좌진 생활을 지낸 인사들이 잇따라 경기도내 총선판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당의 정책을 만들거나 국회의원의 정무·입법 활동을 돕는 ‘허리’ 역할을 수행했지만, 정치 전면에 나서지는 못한 탓에 조연 역할에 그쳐왔다. 하지만 그동안의 정치 경험과 노련함을 밀알 삼아 ‘주연’으로 여의도에 입성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중이다.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안양 만안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강득구 예비후보가 과거 의원과 보좌관 사이로 만났던 같은당 이종걸 의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9 20:12

21대 총선이 다당제 체제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여야 모두 ‘구도 전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보수 정당의 통합 여부와 진보 정당 후보 간 단일화 방향 등에 따른 선거 지형이 도내 선거 판세를 좌우할 중요 변수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우리공화당, 민중당 등 중소 야당은 현재까지 경기도내 25개 선거구에 총 27명의 예비후보를 냈다.바른미래당은 4명(수원갑, 수원병, 광명갑, 용인병), 정의당 8명(안양 동안을, 부천 원미을, 부천 소사, 부천 오정, 고양을, 의왕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9 18:1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문제가 21대 총선 변수로 급부상하면서, 여야 경기도내 총선 주자들이 선거 운동 방식을 바꾸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우한 폐렴 확진자가 도내에서도 발생하면서 대면 접촉 자체를 꺼리는 지역 주민들이 속출하자, 온라인 홍보 운동 등 스킨십을 최소화하는 선거 운동으로 급선회하는 모습이다.특히 도내 확진자가 발생한 고양과 평택은 유권자들이 악수를 기피하거나 만나기도 꺼려 예비후보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갑 예비후보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8 19:13